일어나 식사를 준비해서 먹고 있으니 작업팀이 왔습니다.
노을은 출근을 하고 저도 동물들 밥주는 이를 마치니 성구가 왔습니다.
성구와 저는 준비하여 페인트를 칠했습니다.
옥상 난간을 중심으로 오염된 외벽을 중심으로 페인트 칠을 했습니다.
한참 칠을 하고 있는데 농협 현호가 연락을 해왔습니다.
11시에 친환경쌀 단지회장단 간다회가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물론 사전에 연락이 된 내용인데 확인차 연락을 한 것입니다.
성구에게 말하고 준비해서 나가니 농협에는 주차할 공간이 없어 면사무소에 주차하고 갔습니다.
간단한 회의 후에 12시에 식사를 했습니다.
회의 마치고 돌아오니 작업장 사람들도 밥을 먹고 오후 작업에 들어가려 하고 있었습니다.
또 바에는 노을의 후배 교감이 오기로 되어 있어 확인차 여락이 왔습니다.
예정대로 작업을 마쳤습니다.
작업이 끝나고 정리할 때 노을이 퇴근해 왔습니다.
페인트 칠을 어느정도 마치게 되었고 외벽도 마무리가 되고 있었습니다.
아주 일부 자재부족으로 내일도 작업을 해야 한답니다.
성구에게 계란 한줄을 들려보냈습니다.
5시 반경에 장흥초 교감이 와 같이 식사하고 시간을 보내다 좀 늦게 갔습니다.
집을 고치는 작업도 거의 마무리되고 당초에 목표인 정원만들기에 돌입해야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농삿일도 다가와 얼마니 진척이 있을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