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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만물은 무극으로부터 시작되는 거야.
무극이라 하는 것은 그저 아무 문양도 없는 것이 동그라미를 그렸지만 무극이 이 동그라미가 실상은 아니야.
지금 무극이 그래서 이걸 그리고 무극을 상징한 채로 이런 식으로 무극을 상징한다 해서 동그라미를 그런 다음에 그다음에 태극 음양이 생긴다.
이렇게 이렇게 되는 태극 이 태극 문양을 하나 제대로 찍으려고 하니까 그렇게 흔들어 태극 문양이 뭐야?
그러니까 육구 자세 아니 한쪽은 6 한쪽은 구로 이렇게 육구가 서로 붙어 있는 거예요.
말하자면 이것은 따지고 보면 올챙이 두 마리여 올챙이 두 마리다.
올체이 두 마리인데 하나는 양 하나는 음이 된다. 이런 말씀에 우주는 음양이야.
음양 삼태극이라고 하고 하나 더 거기다 곱싸이 끼는 사람도 있는데 그거 아니야 그런 건 무슨 엉뚱한 것이이 무슨 사상 이념을 다 이 감미한 것이지에
무슨 세상에 생긴 이론 논리 체계를 하나 더 가미해서 뭐 천지인 삼재니 하나 무슨 영적인 존재니 이런 걸 가미해서 그렇게 말하지만 음향 외에는 더 없는 거야.
음과 양이 어둠과 밝음, 낮과 밤이 음향이라. 지금 올챙이 두 마리여 올체이 두 마리.
만물은 올체이 두 마리로부터 시작되는데 한쪽은 실상을 움직이는 한쪽으로 헛된 올체 한쪽은 실 실상의 올챙이 그러니까 어머니 뱃속에 한쪽은 양수고 한쪽에 올챙이는 등등 양수에 떠 있는 아기가 된다.
이런 논리 육구자세 한 마리가 요 올챙이 두 마리가 서로가 이렇게 부처 밥먹기상으로 해가지고 있어 반대로 가 있는 형구가 아니야.
거기도 아주 눈을 그리는 것도 있잖아. 태극기 그거 그런 것도 지금 여기 이미지 사진에 많이 봤지만 이거 이거 깔끔한 거야 이거 그리고 이거 제일 낫다고 이걸 놓고 찍어가지고 여러분들한테 강연을 펼치는 겁니다.
우주 만물이 생긴 게 다 환태로 생기는 거여. 둔갑 둔갑질 한다.
그러잖아 환태로 생기는 거여. 그러니까
이 생명체라 하는 것은 전부 다 이 올챙이로부터 시작되는 거야.
올챙이로부터 시작되는 것인데 말하자면 이 젖먹이 동물 이런 공부 전부터 저 최초에서부터나 뭐 최초 이런 게 우주 빅뱅놀 이런 거 다 거둬 치우더라도 그렇게 젖먹이 동물 그러니까 젖먹이 동물은 어머니 자궁을 지금 진화되어서 나온 현상을 본다면 어머니 자궁을 환태 장소로 여기는 거예요.
환태 장사로 생각한다. 그래서 거기서부터 올천이가 환퇴를 하기 시작해서 점점점점점점 말하자면 사람이면 사람 짐승이면 짐승이 말이야.
뭐 개돼지 뭐 동물 이런 걸 형상을 그려가지고선 나와가지고서 출산을 하는 거 아니야 그렇지만 이 이 말하자면 지구 환경 겉껍데기를 환태의 장소로 여기는 것이 있다.
그게 뭐야 바로 곤충류요 곤충류는 볼라비 이런 곤충류 잠자리 이런 곤충류는 그냥 이런 지구 환경을 황태 장수 황태자궁으로 여긴다.
그래서 거기서 알을 낳으면 그놈이 애벌레가 돼가지고
꼬불꼬불한 알을 낳게 되면 거기서 수정된 알을 낳게 되면 고화 거기서 꼬불꼬불한 애벌레가 기어 나와서 그놈이 점점점점점 이렇게 풀 같은 걸 뜯어 먹거나 먹이채를 뜯어 먹으면서 커져가지고서 그것이 말하자면 먹음을 다 먹어.
그렇잖아 누에가 잠을 다 잔다. 그래 다섯잠을 잔다.
그러잖아 그거 마찬가지로 잠을 잘 자면 말하자면 번데기가 된다고 번데기가 돼가지고 집을 짓고 들어가 번데기가 딱딱하게 번데기가 된 다음에 거기서 말하자면 환태가 돼서 나오는 것이 바로 뒷모습이여.
참모습 날개 달린 잠자리 잠자리 나비 나비 버림벌 요런 식으로 생겨먹은 놈이 태어나게 된다.
그런데 인간은 바로 그러한 환태하 둔갑수를 부리는 곳을 어디로 설정했느냐 이 견몽기 동물 인간만 아니라 바로 뱃속 태아 자궁해서 그런다.
이거 뱀도 그렇잖아. 뱀도 알을 낳는 것이 있지만 독사 종류는 새끼를 낳니다.
살무사 그래서 살무사라고 그러잖아. 낳자마자 어미를 물 물어 죽인다고 물기 댄다고 그래서 그런 것은 이제
그 말하자면 환경에 영향 적응하다 보니까 잘 뱃속에 알 낳는 것보다 뱃속에서부터 새끼를 낳는 게 나을 것 같은 새끼를 낳게 되는 거다.
말하자. 그러니까 독사 종류도 그렇게 새끼 놓는 거 있고 젖먹이 동물은 거의 다 말하자면 뱃속에서 환태가 되다시피 해서 길러가지고 한 둔갑술을 부려 가지고 나온다.
알을 낳는 말이야. 세 종류 익룡 종류 이런 걸 알을 낳아 가지고 또 역시 어머니가 품으면서 환태를 조성시키는 거야.
환태 둔갑술 둔갑술을 알 수 없게 둔갑술이 그 알이 수정된 알이 점점점점 둔갑술을 부려가지고 한 달이면 한 달이 보름이면 보름이래 해가지고 거기서 새끼를 둔갑이 돼가지고 그걸 깨고서 알을 깨고 나오잖아.
새끼가 말하자면 그런 거 여기 이 만물은 전부 다 다 둔갑술의 결정체야.
둔갑. 그럼 이게 우리가 이 두 분 가요 생 삼나 마무리 다 두 분 값으로 결정됐네.
동물만 그런 것이 아니라 나무도 다 그 둔갑수를 부른 게 씨앗에서 나 씨앗이 내려가 가지고 씨앗이 그 말 껍질이 탁 터지면서 싹이 발화돼서 사사사사 면서 찻잎이 나고 두잎이 나고 하면서 자기 몸띠를 그려놓는 거예요.
이 세상에 몸뚱이를 막 그려 놔 그러면 여기서 나는 은행나무다 나는 참나무다 나는 도토리 나무, 난 밤나무다.
이렇게 자기 몸 생김을 막 그려서 놓게 된다. 이게 그게 둔갑술 시간을 좀 요하는 둔갑술 다 둔갑을 부려가지고 온 삼나마말이 만물이 생겨서 지구 환경만 그런 것이 아닌가 점점 폭우의 확대를 펼쳐본다면 우주 공간 우주 형성된 말의 일월 성신 논리 체계가 전부 다 다 그렇게 둔갑을 환태 음양환태 둔갑술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다.
이런 말씀입니다. 이거 아주 중요한 각론이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온 삼나 만물은 둔갑술의 결정체다.
이런 말씀이야 시간과 공간이 형성돼서 무대 공간이라는 무대를 설정하면 거기에 시간이 휘둘려 움직여서서 둔값수를 부려놓은 것이 1월 성신 맘
삼나만상이어. 그 모든 말은 사물들이라 동종 사물이 된다.
그래가지고 저 자동차도 움직이고 사람도 움직이고 저 집도 건축이 되며 저 빌딩도 서 있고 저 전깃불도 확 하게 들어와서 화려하게 이렇게 여기 앉아서 강론을 펼치기 위해서 공원이 조성되어가지고서 장미밭 공원이 조성돼서 화려한 꽃들을 보면서 불빛에 전등 불빛에 화려한 꽃들을 보면서 이런 강론을 펼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삼나만살 우주들은 전부 다 둔갑의 결정체다.
그 둔갑하는 방식이 각양각색으로 저마다 틀려서 그렇지 다 둔갑을 해가지고 이 세상에 나와가지고 펼쳐 보인다 이런 말씀이요.
인간은 어머니 뱃속에서 둔갑을 부리고 곤충은 이래 이 지구상 바깥에 나와 가지 환경에 나와 가지고 사계절을 갖고서 둔갑수를 부린다.
어 자연 사과절 봄에 알을 낳아서 그것이 한채 둔갑을 하면 거기서 새끼가 나아가지고 번데기 짓고 번데기 고치를 짓다에 거기서 나비가 호르륵 날아와 잠자리가 나오고 별이 나오고
무슨 거미 종류고 뭐 진의 종류고 무슨 온갖 종물 다 그러한 환태 술수에 있어 그렇지 금방 사람처럼 사람이 태어나는 게 사람이 쪼매한 사람이 점점점점 커져가지고 이렇게 큰 사람이 되는 건 아니다.
이런 말씀이오 사람이 새끼라 사람처럼 생긴 새끼가 쬐매한 게 좁쌀보다도 작고 분자 원자보다 작은 게 커가지고 이렇게 사람이 되면 되는 게 아니거든.
그게 두각을 부려서 뱃속의 올챙이가 요 바라보는 요 태극 올챙이 한쪽은 양수 한쪽은 물에 동동동 올챙이가 점점점점점점 커지면서 말하자면은 둔갑술을 부려가지고 영양분을 어머니한테 탯줄로 받아먹으면서 둔갑술을 부려가지고 코가 생기고 입이 생기고 눈이 생기면 뭔가 사지 팔도 아주 이런 게 다 생긴다.
팔짝팔짝 심장 처음에 뛰지 않아 그 심장으로부터 그런 게 생명체 움직인다는 살아있다는 표현으로부터 그렇게 해서 둔갑을 부려가지고 인간이라 하는 것을 십상만에 자 다 자기 집을 말하자면 숙주 속에서 자기 집을 다 지은 다음에 출생을 하게 된다.
모든 만물이 다 그러한 둔갑술의 결정체다. 이것을 이번에는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한번 펼쳐봤습니다.
삼나만물은 둔갑을 부린다 둔갑해가지고 나온 것이다.
처음 자기 모습을 고개 자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점점점점 그냥 큰 것이 아니다.
저런 꽃들도 다 둔갑을 부려서 자라 씨앗이 자라서 큰 것이지 저 작은 꽃이 눈에 작게 보이지 않는 분자 원자 핵에서부터 그렇게 금방 쫙 이렇게 큰 건 아니다.
인간도 그렇고 인간의 새끼가 자들자질해가지고 눈에 안 보일 정도로 작은 인간이 없었다.
전부 다 올초에 있었지 그러니까 전부 근본은 올챙이다.
말하자 생명체 움직이는 동물 종류는 전부 다 올챙이다.
곤충이 그런 식으로 커서 그것이 둔갑을 부린 거다.
그래서 말하자면 저 꽃들도 다 싹 씨앗에서 싹이 돋아서 동갑을 버린 거야.
그 싹은 디엔에이 고리처럼 그래도 사람의 디엔에이 고리도 다 그렇게 용수철 흐틀리듯 하잖아.
뒤틀리듯 그 그 그 뒤틀림의 현상을 바로 태극 현상으로 그려놓는 거예요.
태극이라는 건 s자형을 말하는 거야. 이렇게 s자형 그게 s자형이 자꾸 용수자를 뒤틀림으로 해서 이걸 헤쳐놓은 것에 불과한 것이 뒤덮은 것에 그래서 그렇게 가지고서 삼라 만물이 생긴다는 걸 하나는 과거로 가는 모습을 그리고 한쪽은 미래로 가는 모습을 그린다.
음양이라 하는 것은 축 쳐져 불알 처지들 이렇게 처진다.
왜 말하자면 동지 섣달이 춥듯이 말하자. 동지 지나고서 음양해 동지가 제일 작고 하위가 제일 길어 날도 그래 그렇지만 거기 금방 그 끈다고 거기서부터 대박 딱 해지는 거 아니야 차츰차츰 커졌다.
차츰차츰 줄어들었다 하잖아. 뜻에 찬 기운이 말이 석 달까지 꽃을 펴주고 1월달까지 이렇게 버티지 않아.
그래서 그 불할 처지가 늘어지는 걸 말하는 게. 그래서 이제 이 동지가 한쪽도 쪼그마한 데서부터 말하자면 커지지만은 말하자면 그 불알 처지는 건 더 이렇게 아주 희생하느라고 작아 보여요.
동시에 일양이 희생하느라고
그래 하지 무렵에 가면 아주 여름 더운 기가 말하자면 더 고기 사지 무렵에 가서 음한 기운이 생겨 찬 기운이 생기지만 아직 뜨거운 기는 불알이 축 처지득 7월 8월 아주 위세를 떨친다.
이거 양력 7월 8월 한창 덥잖아 막 위세를 떨쳐가지고 이제 9월달쯤 가면 시끄러워지면서도 아직 덥잖아.
그런 논리 체계로 불알이 쳐져 가지고 있는 식으로 이렇게 쳐져 있는 그림으로 해서 음향이 생기는 거다.
이런 말씀이 말하자면 그렇게 그래가지고 점점 이제 하지서부터 이름이 생겨가지고 그것이 차가워 차가워 차가워지는 기운이 점점 심해지는 것이 동지에 가서 딱 끊어가지고서 이랑이 생길 때까지 이랑이 생길 적에 딱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그 찬기운이 심한 것을 표현해서 쳐지는 걸 표현해 주는 것을 불알쳐지듯 해서 표현해 주는 것이 바로
동지 석 달 1월 1월 말이야. 동지 석 달이래 이거 석 달에 한 송 이사를 떠진다.
그래서 1월달쯤 가면 좀 따이진다 이래 조금 넓어졌다.
여기 동지에서 이양이 희생해가지고 이렇게 그런 걸 말하는 거예요.
그런 걸 가르켜주기 위해서 태극에 이런 문양을 그려놓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이번에 강론은 모든 삼라 만물 우주 공간에 우주 시공, 삼나만물은 환태로 이루어졌다.
이것을 주제로 해서 강론을 펼쳐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