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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죄 사함. 의롭게 되는 것
TeaTime 추천 0 조회 73 24.10.15 05:4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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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0.15 06:36

    첫댓글

    죄 사함은 은혜로 받는 것이다.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을 수는 없다.


    로마서 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 10:6
    너희의 복종이 온전하게 될 때에

    모든 복종하지 않는 것을 벌하려고
    준비하는 중에 있노라


  • 작성자 24.10.15 07:09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언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절기나 할례나 또 다른 율법의 행위로
    되돌아 가는 자는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자다.

    하나님의 의를 거역하는 것은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것이고
    성령을 훼방하는 것이며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결코 사하심을 얻지 못하는 자이다.


  • 작성자 24.10.15 08:34


    ""율법의 행위""에 속하는 종교 행위를
    힘에 넘치도록 많이 하고

    ""자기 의""가 하늘 위에 닿도록 바벨탑을 쌓고
    스스로 대견스럽고 자랑스러운 자를 보면
    불쌍하고 가련하다.

    저들이 달려 가는 길의 끝에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과 분노와
    절망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마귀가 어리석은 사람을 충동질해서
    지옥으로 끌고가는 전형적인 넓은 길이다.


    예슈아 교리를 몰래 전하는 이단이 질문한다.

    ### 성경에서 모세에게 명하신걸 지키는 것이
    문제라는 것인가? ###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 24.10.15 07:16

    @TeaTime

    또 거짓말하고 있네..

    카톨릭교리를 지키는것 보다 모세에게 명하신걸 지키는것이 낫다라는 거지.

    하튼 아침부터 남을 모함하느라 말도 만드는 거짓의 아비같으니라구.

    할일 없음 성경읽고 회개나 하라.

    진실도 날조하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것에 진리가 있겠는가?

  • 작성자 24.10.15 07:20

    @jwha

    살수 있는 생명의 길을 버리고
    왜 죽고자 하느냐?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 24.10.15 07:20



    ""율법의 행위""를 통해서 죄 사함을 받을 수는 없다.< --이래서 거짓말하는가?

    문맥을 알고 말해야지.

    부분만 골라서 내용을 고치는 나쁜 습관이 진리도 변질시키는 것을 모르네.

  • 24.10.15 07:23

    @TeaTime

    시끄럽다!

    카톨릭졸개야!
    상종하고 싶지 않은데 자꾸 걸고 넘어지지 말라.

    이렇게 진실로 왜곡하는 네가 구원에 자격이 있는가?

    지가 한말을 정당화 하려고 말도 편집하는 심령은 거짓의 아비중에 아비다.

  • 작성자 24.10.15 07:29

    @jwha

    로마서 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유대교에서도 너희를 이단이라 하는데
    왜 절기를 지키고 구약의 율법을 따르고
    예수님을 부정하는 유대교 흉내를 내는가?


  • 작성자 24.10.15 07:33

    @jwha

    너는 교회에서 나오기를 아주 잘 했다.

    그대로 있었으면 너로 말미암아
    그 교회가 분명히 망했을 것이니라.


  • 24.10.15 07:35

    @TeaTime

    네 글에서 거짓이나 빼거라!

    네 심령이 거짓에 물든 주제에 누굴 말할자격이 있는가?

    이틀 동안 한말의 주제였는데,,,

    인격이 바닥이면 신앙도 없는것이다.

    성령이 사는 육체에 거짓은 함께 할수 없음이다.

  • 24.10.15 07:38

    @TeaTime

    그래...

    내가 나온 후 찾아와 투자에 대하여 묻길래 하지 말라했는데 목사는 코인도 축복의 통로라고 하여 줄줄이 목사말 듣고 했다가 전별금내받고 좋다고 은퇴하고 교인들 서로 고소하고 감방가고 했다드라.

    그게 십일조 좋아하는 너희 같은 목사다.

  • 작성자 24.10.15 07:45

    @jwha

    내가 잡혀 죽을 양 떼를 먹이니 참으로 가련한 양들이라 내가 막대기 둘을 취하여 하나는 은총이라 하며 하나는 연합이라 하고 양 떼를 먹일새

    한 달 동안에 내가 그 세 목자를 제거하였으니 이는 내 마음에 그들을 싫어하였고 그들의 마음에도 나를 미워하였음이라

    내가 이르되 내가 너희를 먹이지 아니하리라 죽는 자는 죽는 대로, 망하는 자는 망하는 대로, 나머지는 서로 살을 먹는 대로 두리라 하고

    이에 은총이라 하는 막대기를 취하여 꺾었으니 이는 모든 백성들과 세운 언약을 폐하려 하였음이라


    내가 제거한
    그 세 목자를 아느냐?

  • 24.10.15 07:45

    @TeaTime

    넌...
    기본이 없다.

    네가 잘못한 것은 사과 없이 네 할말만하라고 네가 모시는 신이 가르치던가?

    말씀을 떠드는척 하지 말고.

    네 인격이나 돌아보라.

    더러운 오물이 역하다!

  • 작성자 24.10.15 07:52

    @jwha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는
    그 이유를 네가 아느냐?


  • 24.10.15 07:55

    @TeaTime

    (마 23:26_우리말성경)
    26 눈먼 바리새파 사람들아! 먼저 잔 속을 깨끗이 닦으라. 그래야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

  • 작성자 24.10.15 07:57

    @jwha

    너가 교회에서 나갔기 때문에
    감옥에 간 것이냐?

    너가 그대로 있었으면
    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갔을 것이 아니냐


  • 24.10.15 07:58

    @TeaTime

    네가 지옥으로 보낸 영혼이나 생각해 보라.

    뱀같은 네 혀가 얼마나 많은 말씀으로 사람들을 소경으로 만들었을가?

    네죄는 기록으로 남아 있을것이다.

    내말도 진실을 왜곡해서 말하는 널 허나님이 기억 하시길 원하노라!

  • 작성자 24.10.15 08:18

    @jwha

    내가 카페에서 쓴 글이 1250개나 기록으로 남아 있으니 증거가 없어서 정죄를 못하겠느냐

    네가 율법에 목을 메달면
    숨이 막혀서 죽지 어떻게 살겠느냐

    나는 사람이 사는 것을 원하고
    죽기를 바라지 않느니라


  • 작성자 24.10.15 09:07

    @jwha

    내가 십일조를 받았다는 증거를 가지고 오는
    자가 있으면 그 돈의 3배를 그 자에게 주겠다.

    증거없이 남을 모함하는 죄는
    거짓 증거하지 말라는 율법을 범한 것이니라.

    모세의 율법을 다시 세우는 자가
    아무 거리낌도 없이 거짓말을 잘도 하는구나.


  • 24.10.15 08:18

    @TeaTime

    끝까지 정신을 못차리는구나.

    네 글이 아무리 꿀처럼 달아도 네 심령이 거짓으로 찼으면 그게 거짓이라는것이다.

    넌 율법만 알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니 그렇게 떠들지.

    그리고 거짓의 아비야!

    내가 말했잖는가.

    율법과 말씀의 차이를 모르는 너하고 상대 안한다고.

    기본도 없이 떠드는 너희 목사들이 하찮다는 거지.

    평생 거룩한척 한것을 자랑하지 말라

    거짓을 꾸미는 것에 대한 죄책감 없음이 널 증명하는 것이다.

  • 작성자 24.10.15 09:08

    @jwha

    거짓의 아비야!?

    거짓의 아비는 마귀다.

    나를 마귀 새끼라고 한 새끼들은 있었지만
    아비라고 알아본 자는
    너가 유일하구나.

    네가 천국과 예수님은 보지 못하고
    지옥과 마귀는 잘도 보이는 눈을 가졌구나

    네 눈이 보고 있는 그곳에
    너의 영혼도 함께 있느니라.


  • 작성자 24.10.15 09:26

  • 작성자 24.10.15 10:12


    뱀의 눈은 퇴화가 되고 없어서
    빛이 보이지 않느니라

    또한 그의 혀는 두개로 찢어져 있어서
    참말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느니라.


    디도서 3:10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하라



  • 24.10.15 10:53


    쥬하 져 잉간은 아무리봐도 10%나 부족한데다 지 스스로의 교리에빠져
    뭔 망상에 찌들었는지 씨부리대는 말들중엔 단 1개도 값어치도 없는 종자 같심다

    여기 이단-나이롱 사이비들과는 아~~쥬 잘 어울리는걸 보면 지 수준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지능이 멈춰버린 잉간입매다
    그 꼴하지에 교회도 때려치웠다며 안가도 천국간다고 개 껌씹는 소릴 해대고 있스요
    즉, 지홀로교회로 방구석 예배나 드리는지 의문이쥐요

    저런걸 우린 "나일롱"이라 합뫼다

  • 작성자 24.10.15 12:00


    완전히 나일롱 이지요.

    주님을 만나기 이전에 율법에 속했던 바울이
    예수님을 박해했던 것처럼

    복음을 모르는 자는 율법으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의를 대적하는 원수가 됩니다.

    사람을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종이 되어서 성령을 훼방하는 것입니다.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박해하느냐 


  • 24.10.15 12:02



    안면에 철판을 깐겨?

    바로 엊그제만 해도 온전한 십일조타령을 했던
    자칭유대인 아니었던가?

    별일이네?

    최이무기리 들러붙은걸보니 같은 박수무당이
    확실하구만...

    저놈섹이가 좋아하는 자들은 이세벨이랑 삯군
    박수무당들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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