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신정훈 의원(전남 나주·화순)은 오늘(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 지역구인 나주의 한 벽돌공장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벽돌처럼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부끄러운 사건이 발생했다"며 "비인간적인 인권유린 사태에 대해 피해자에게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번 달 초, 스리랑카 국적의 노동자 A씨(31)가 벽돌 더미에 꽁꽁 묶인 채 지게차로 들어 올려지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이 사건을 접한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세계적인 문화강국이자 민주주의 모범국가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이 도저히 믿기 어렵다"며, "이는 소수자와 약자에 대한 용납할 수 없는 폭력이며 명백한 인권유린"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회의 품격은 약자를 어떻게 대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인권침해와 노동착취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처가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첫댓글 이재명 정부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 윤정권이었으면 기사화도 얼마 안됐을텐데 지금은 정치권에서 나서서 목소리 내줘서 다행이다
222 윤석열이었으면 아찔했겠다 싶은 상황 많아
아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