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모든 것은
순리대로 말도탈도 많은 인간세상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든 현실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와 답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 알고 조심하고 살면 복이 되거늘 117년 만에 기록적인 첫눈폭설로 피해가 발생해 너무나
가슴 아픈 아직도 끝나지 않은 일기 예보에 현실을 직시 부닥친 산적한 일들은 쌓여있는데 모두가
고민하고 진심을 담아 크고 작은 피해가 없이 지나갔으면 하는 간절히 진심 비는 마음 담아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서로서로 입장 바꿔 측은지심 따뜻한 배려는 미래의 희망과 복 세상!
음지양지 여야 동서갈등 가정나라 세계 전문가들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재발방지 시정 고쳐나가면서 각자
맡은 모든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전염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사회로 가는
전환기 남 탓 종식 내 탓 먼저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한마음 한뜻 협 치로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44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0년 10월 31일 20분간 장군님 (4시 20분-4시 40분)
하늘나라 지하나라 세계나라 정기(권력, 힘)받아 이손에 다 쥐고 앉았다.
미륵세계 밀어주고 조화세계 펴 어 놓고 장군(충신)세계 한 덩어리 뭉치 서러
손발 맞춰 서러 하루속히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 낀데 앉아서 구만리 세상일을
다 알고 앉았다. 백성을 나라를 살리라고 이러키 발버둥을 치고 땅바닥을 뚜드려
가며 하건마는 알아주지 안 한다 원통하다 분하다. 작고큰일이 아니다. 앞으로
30년만 넘어가봐라 행복을 찾는다. 이러키 힘을 쓰고 상상도 못하는 세계통일
남북통일 시킬 라고 그렇건마는 어찌 알아주나? 이 둥치로 몰라주는 때문에
예사로 마음먹고는 안 된다. 군법으로 다스리다가 인자 국법이다. 먹실(먹줄)로
탱 가 시운(저울)에 달아나가다가 인자심문고문으로 다루고 엄중하다. 세상에
없는 일 다지고 진심으로 흑심 야 심자 욕심으로는 안 된다.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 간에 잘 지내야 된다.
이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빌려 서러 조선 땅에 앉았는데 그러키 부귀나라 될 낀데
알아주지 안하니까? 이 백성 목숨을 안 보낼 낀데 청년들 이성불구(고자)에 척추
환자 젊은 사람 수술하면 병신만 된다. 고등학교 시작아 30대 40안쪽이 심하다.
암이 어딘 노? 귀신(악귀, 욕심, 사건, 사고, 폭설, 지진)병이 암이다. 예수, 천주,
아니라 별 거 별거 다 믿어도 안 아픈 사람 없다. 위궤양 증 간암, 위에 붙으면
위암이 되고 간에 붙으면 간암이 되고, 폐에 붙으면 폐암이 되고, 척추에 붙으면
척추 암이 되고, 다리에 붙으면 다리 암이 되고, 눈에 붙으면 눈이 봉사(맹아)된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현재의 모든 고통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