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스피또띠아
찰옥수수
지금쯤부터 늦여름, 초가을쯤 까지가 수확기간이라
부모님 지인들이 동네방네에 무나하기 시작함
제주도 귤나무 밈처럼 옥수수도
"강원도 사람이라고 다 감자 옥수수 키우는 거 아님 ㅡㅡ
근데 우리 할머니는 키움" 정도로 얘기할 수 있는 작물임
그래서 그런지 다들 어디서 옥수수 받아와서 수건돌리기처럼 돌리고 돌림...
지금 냉장고 꽉 차서 쓰는 당사자성 발언글임
대충 세어봤는데 40개 정도 됨 시핥
언제 다 묵냐...
경기 남부인데 울엄마도 어디서 계속 받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부러워………
우리집도... 강원도에 사시는 할머니가 보내주심ㅋㅋㅋㅋㅋㅋ
개부럽다…
저도 받고싶러요ㅠ 제발 아무나 보내주세요
ㅋㅋ안그래도 옥수수 엄청 따옴ㅋㅋㅋ 잔뜩 쩌서 냉도실에 얼려놨다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