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57803
생크림 품귀, 가격 5배 뛰었다…"조각케이크 1만원 넘어" 무슨 일
원재료값 상승에 평년보다 이른 폭염까지 겹치면서 제과·제빵업계 소상공인과 커피업계가 시름에 빠졌다. 계란, 생크림 등 핵심 원재료 공급이 줄고 코코아 수입 가격 상승세도 계속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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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폭염에 생크림 품귀 현상
25일 제과·제빵업계에 따르면 최근 케이크, 쿠키 등의 주요 재료로 쓰이는 생크림이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젖소들이 더위에 영향을 받아 원유 생산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여름마다 발생하는 일이긴 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기온이 더 높아지며 공급 대란이 심화했다.
인천에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는 윤모씨는
“도매상뿐 아니라 대형마트, 편의점에서도 생크림을 구하기 어렵다보니
케이크 등 일부 품목은 1인당 2개까지만 판매하는 등 개수 제한을 두고 있다”며
“제품 가격을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버티다 못한 일부 업장에선 조각 케이크 등 제품 가격을 올리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는 류동환(27)씨는
“최근 들른 카페에서 조각 케이크 한 조각이 1만원대를 오가는 걸 보고
디저트 가격이 전반적으로 올랐다는 걸 크게 실감했다”며
“원재료에 따라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겠지만,
커피를 주문하며 디저트 하나 곁들기도 부담스러워진 건 사실”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기후위기 영향으로 한동안 원재료 수급 대란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낙농진흥회 관계자는 “매 여름마다 더 빨리 폭염이 찾아와 원유 생산량도 영향을 받고 있다”며
“이달 초 원유 생산량이 급격히 낮아진 탓에 7월 크림 생산량은
지난해 동월과 비교해도 훨씬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진짜 케익일 8년정도 했었는데 이맘때쯤엔 생크림이 없어서 하루에 5개 겨우 졸라서 받고 그랬었어
곧 외국에서 우유 수입한다고 유제품 가격 떨어질거라 했는데 아니었어..?
나 사먹는 가게도 계속 크림 수급이 어렵다고 해서 엥?했는데 이유가 있구나
생크림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외국 수입도 안됨..우유 외국산으로 들이면 멸균팩에 들어오는거랑 같은 원리로 동물성 휘핑으로 들어오는데 그건 생크림이랑 맛이 또 달라서...진짜 여름마다 생크림 구하느라 힘든데 앞으로 더 심해지겠지...
진짜 케익일 8년정도 했었는데 이맘때쯤엔 생크림이 없어서 하루에 5개 겨우 졸라서 받고 그랬었어
곧 외국에서 우유 수입한다고 유제품 가격 떨어질거라 했는데 아니었어..?
나 사먹는 가게도 계속 크림 수급이 어렵다고 해서 엥?했는데 이유가 있구나
생크림은 유통기한이 짧아서 외국 수입도 안됨..
우유 외국산으로 들이면 멸균팩에 들어오는거랑 같은 원리로 동물성 휘핑으로 들어오는데 그건 생크림이랑 맛이 또 달라서...
진짜 여름마다 생크림 구하느라 힘든데 앞으로 더 심해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