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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07
앞서 집단 뇌해킹에 대한 저의 피해 사실을 적었습니다. 아래에 붙여놓았습니다.
수 많은 피해 사례 속에서 뇌해킹 범죄가 어디까지 도달할 수 있나 사실을 머릿속으로 정리해보고
한 사회에 대입해보고 뇌해킹에 대한 과학적 설명과 흔히 얘기하는 AI에 대해서까지 대입해보았습니다.
나에게 다행인 것은 집단 뇌해킹 피해 경험이 너무 많다보니 이 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근거가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아직은 설명의 시작이고 앞으로 공부를 더 해서 더 구체적이고 과학적인 설명을 찾아야합니다.
하지만 결론을 내릴만큼의 충분한 피해 경험 데이터가 나에게 있습니다.
인류 노예화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한 사람을 평생토록 조종할 수는 있다고 가정해 보았습니다.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것은 많이 겪어봤기 때문에 한 사람을 평생토록 컴퓨터 AI에 의해서 조작, 조종할 수도 있겠다.
아직까지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모순이 발생하는데, 사람은 혼자가 아닙니다.
한 사람을 평생 조작, 조종할 수는 있다하더라도 두 사람이 되면 완벽한 조작, 조종이 불가능해집니다.
의식주와 대화의 측면만을 따져봐도 결론이 나오는데
컴퓨터 AI는 두 사람의 경우 완벽하게 조작, 조종이 불가능합니다.
단 몇 시간 동안 지속시키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두 사람의 의식주와 대화만해도 무한한 변수에 의해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것을 어떤 AI도 예측하고 조작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의 생각과 동작을 AI로 완벽하게 조작해댈 수는 있다하더라도 두 사람이 함께 있을 때는 불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이게 첫 번째 결론입니다. 몇 가지가 더 있는데 생각을 더 정리해봐야 하기 때문에 언제 또 이 주제를 이어갈지는 모릅니다.
이런 인간 조종 실험을 하기 때문에 수 많은 사람들이 뇌해킹을 당해 피해를 입고 죽고 있습니다. 이것입니다.
누가 이것을 시키고 있는가?
로버트 던컨은 미국을 지배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로스차일드 같은 놈들입니다.
NSA, CIA, DARPA 등에서 뇌해킹 AI를 만들고 실험을 합니다.
전쟁도 일으키고 뇌해킹 실험으로 사람을 소모품처럼 아무렇지 않게 죽이는 것들입니다.
뇌해킹 AI 실험은 미국 다음으로는 영국이 지독한 것 같고, 중국도 자체적인 뇌해킹 AI를 만들고 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의 뇌해킹 데이터는 미국 매릴랜드의 NSA 본부와 이스라엘 예루살렘 서버로 전송된다는 내부고발이 있었고
영국에서는 영국 왕실이 뇌해킹 실험을 보고 받는다는 내부고발도 있었습니다.
자료를 찾아보면 모든 사실이 다 내부고발되어 있을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것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 제8국만 잡으면 이 범죄가 끝난다고 보고 있습니다.
국정원 제8국을 국정원이 체포해 경찰에 인계하면 그 아래 스토킹 범죄자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을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에서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 스토킹) 금지법을 제정하면 됩니다.
한국에도 NSA가 미군 부대에 있는 것을 알고 있는데 국정원 제8국은 미군 부대의 NSA로부터 명령을 받고 있겠지만
마인드 컨트롤이 공론화되고 국정원 제8국을 체포하는데 직접적인 장애가 되지는 않습니다. 별도입니다.
다음에는 무의식의 주제에서 글을 쓸 것인데 생각이 정리가 되어야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언젠가 정리가 됩니다.
국정원 제8국 말고 NSA는 왜 나같은 사람을 내버려둘까? 위험할텐데? 내 생각을 다 엿듣고 선수치겠다고 그럽니다.
물론 지금 내 몸은 엉망입니다. 온 몸의 피부가 다 불균일하고 붇고, 짓무르고, 가렵고 난리도 아닙니다. 이런 건 잘 안 적습니다.
(( 수 많은 역정보가 NSA에서 작성되어 전 세계에 퍼져 있는데 외계인이나 시간 여행 같은 것이 역정보들입니다. ))
<2023. 07. 16. 무의식과 관련하여 수 많은 시간을 고민을 했으나 결론은 이미 적은 내용에서 새로 나온 것이 전혀 없어 이 글들은 (1), (2)로 끝임.>
mind control TI | 뇌해킹과 집단 뇌해킹이 어디까지 와있냐하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 Daum 카페
뇌해킹과 집단 뇌해킹이 어디까지 와있냐하면 불가능이 없습니다.
OSCAR in Oasis 김인창추천 0조회 214 23.06.28 20:33댓글 16
피해 21년째이다보니 입은 피해가 건수로 따져서 수 천 건은 될 겁니다. 너무많이 당했기 때문에 내 나름대로 결국은 눈치채게 된 것들이 많고 현재는 직장도 유지할 수 있을만큼 대처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수법의 가해에 따른 피해를 입은 적이 너무 많다보니까 이것들이 어디까지 갔나 알게 된 것들이 많고 나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데 집중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 뇌해킹입니다. 심리 조종, 신체 조종 T.I만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아무거나 다 할 수 있습니다. 생각을 국정원 마음대로 조종할 수가 있고, 신체 움직임도 국정원 마음대로 무엇이건 조종할 수 있습니다. 이래서 오래 걸렸습니다. 알게 되기까지. 아무래도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국정원 마음대로 아무에게나 무엇이건 하는 것 같은데 인정할 수가 없더군요. 설마 사람이 그렇게 조종당할 수가 있나. 아니겠지 하면서 이제까지 지내왔지만 결국은 21년 피해 동안 내가 심리 조종 당했던 부분들, 신체 조종 당했던 부분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이건 국정원 마음대로 다 할 수 있구나. 집에서건 어디서건 국정원 마음대로 다 조종해서 T.I를 고립시키는 일이 벌어집니다. (이게 결론은 아닙니다.) 다음으로 집단 뇌해킹입니다. 이거 아는 분이 있나 모르겠는데, 명확히 3번 당했고 그 외에도 수도없이 많았을 겁니다. 1. 2008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해 전혀 모르고 인공환청도 별로 없고, 가짜꿈이 조금 있던 때였습니다. 비인지 T.I였던 것이죠. 2014년에야 마인드 컨트롤을 접해서 나만 피해를 입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산해양수산연수원에 선원 선발에 합격해서 연수받으러 내려갔습니다. 나도 해군 나왔고 대부분 해군 출신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화기애애했습니다. 같은 선원이 된다는 생각에 다들 얘기도 많이 나누고 아주 친하게 지냈죠. 나는 비인지 T.I였고. 2주 정도 지났는데 사건이 터졌습니다. 이게 집단 뇌해킹입니다. 같이 연수받던 사람들이 갑자기 다 돌변해버렸습니다. 나에게 무엇인가 지은 죄가 있다는 투로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나를 미행하고, 나를 고립시키더군요.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 정말 큰 일이 일어납니다. 수업 시간에 연수원 교수가 아닌 사람이 버젓이 들어와서 수업과 관련 없이 나를 지목하는 얘기를 이어가더군요. 이 놈의 정체가 궁금한데 국정원 8국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이 다 나의 원수들이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고는 나가버리더군요. 한 교수는 수업을 하다가 갑자기 사라졌습니다. 다른 교수들이 그 교수 죽었다고 하더군요. 너무 황당했습니다. 몇 일 후 그 교수가 다시 나타났습니다. 죽었다더니. 이것도 나와 관계된 스토리입니다. 내가 교수 자리 탐냈다고 헛소문이 옛날에 퍼진 적이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벌어진 일입니다. 연수원 전체가 뇌해킹을 당해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나는 하루 몇 번씩 몇 분 동안 뇌경련 공격을 받아서 도저히 버틸 수가 없는 상황도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연수원 사람이 아닌 사람이 수업 시간에 와서 수업과 관계없이 나(T.I)에게 위협적인 얘기들을 늘어놓고 같이 연수받던 사람들은 돌변해서 나를 죽이려고 달려들고, 뇌는 경련급 진동이 계속되고. 결국은 연수원 관두고 나왔죠. 집에 왔더니 연수원에서 나를 쫓아왔다는 듯한 분위기를 풍기는 놈들이 집 주변을 한동안 배회하더군요. 그게 끝입니다. 그냥 뭐가 있는 척 집주변을 배회합니다. 2. 3년 전 하나로마트에서 있었던 일인데 역시 인공환청 공격이 무척 강했고 나는 거의 속아서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황까지 내몰렸을 때입니다. 늘 들리던 하나로 마트에 들렀는데, 거기 직원들을 다 알죠. 직원이 아닌 사람들이 물건을 팔고 눈빛이 더러운 놈들이 제 주변에 접근하더군요. 연수원과 같은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집단 뇌해킹입니다. 3. 역시 3년 전 농협에서 있었던 일. 역시나 농협 직원이 아닌 자들이 직원들 자리에 가 있고 눈빛이 더러운 놈들이 농협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농협 안에서 집단 뇌해킹이 벌어지고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들 마음대로 행동했던 것입니다. 부산해양수산연수원, 하나로 마트, 농협 모두 제한된 공간에서 그 안에 있었던 모든 사람들의 심리와 동작이 조종을 당했던 겁니다. 그 사이로 국정원 스토커들이 지들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국정원 제8국은 아마도 지금도 지들 마음대로 다 된다고 여유부리고 있는 모양입니다. 이런 일이 내가 파악하지는 못했을 뿐 수도 없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이러면 문제가 심각합니다. 뇌해킹과 집단 뇌해킹이 몇 명에게까지 가능할까? 혹시 한국 땅에 있는 모든 사람을 동시에 다 조종할 수도 있는 것이 아닐까? 결론은 이제부터입니다. 나 자신도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을 당한 적은 있는데 이게 제한적입니다. 그리고 뇌해킹으로 심리 조종, 신체 조종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는 사람(T.I이건 누구건)은 내가 당했던 일들을 모두 분간해낼 수 있습니다. 내가 뇌해킹을 당해서 생각과 신체 동작이 강제 조종을 당했었구나. 뇌해킹은 그냥 당하는 수밖에 없더군요. 생각도 신체 동작도 강제 조종당하는 것이라 내 마음대로 안 되더군요.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면 내가 조종 당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저의 경우에는 국정원과 하루 24시간 게임을 합니다. 요것들이 누구를 어떻게 조종하고 나의 생각에 어떻게 개입하나 집중을 하면서 국정원과 스토커들 인공환청들 생각 속으로 파고듭니다. 한국 사람 5천만명을 동시에 다 조종할 수 있는데까지 나간 것은 아닐까 하는데 아직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제한적인 공간에서만 집단 뇌해킹이 일어날 뿐 전체 인구를 동시에 조종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2년 전 아랫 집에 이사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공환청과 조작된 상황으로 그 사람들이 국정원 스토커들이라고 저를 속여서 국정원 스토커인지 아닌지 엎치락 뒤치락하기를 20여번. 결국은 평범한 이웃이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들이 심리 조종, 신체 조종 당해서 내 물건을 몇 개 없애버렸습니다. 집에서건 동네에서건 심리 조종, 신체 조종으로 T.I(Targeted Individual)를 공격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이게 집단 뇌해킹이면 나는 아무 것도 못합니다. 하지만 개별적인 뇌해킹이라면 그냥 무시하고 뇌해킹 당했군 하면서 지나가버립니다. 이래야 견딜 수 있습니다. 따지고 들면 바로 싸움나고, 나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해버립니다. 미국의 내부고발에 뇌해킹 범죄 초기에 동시에 3만명을 조종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후 언젠가 내부고발에서는 500만명을 동시에 조종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5천만 명 동시에 다 조종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이게 결론입니다. 사회는 무한에 가까운 변수들에 의해 움직여지기 때문에 아무리 사람들을 조종해도 결론은 무의미한 짓이라는 게 나옵니다. 그래도 하고 있습니다. T.I 괴롭히기와 집단 뇌해킹. ----------------- 실제 국정원 스토커들도 있지만, 상황을 남을 의심하게 만들어서 가족, 이웃, 친구, 동료들을 의심하게 만듭니다. 이게 아주 더러운 것인데, 이런 식으로 이간질을 해댑니다. 그리고 이 범죄는 한국 기준으로 이제 알만한 사람들 다 알고 있습니다. 미국 3개 주와 러시아에 마인드 컨트롤(뇌해킹) 금지법이 있습니다. 전부 내용은 같습니다. 아래 링크해놨습니다. 읽어보면 압니다. 따라서 이 범죄는 끝에 이르렀습니다. 가해 국정원 제8국 분석관들과 수하 스토커, 인공환청들은 전원 체포되게 됩니다. 이 범죄가 국정원 제8국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라는 것은 여러 차례 게시를 했습니다. 그 아래에 스토킹과 인공환청 수하들이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는 각국 정보기관이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 모든 증거와 설명은 제가 아래에 반복해서 게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 증거들에 나타나듯이 이 범죄는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아가고 있고 판사, 검사, 경찰, 기자, PD, 국회의원들이 알아나가고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도 계속해서 사실임이 알려지고 있습니다. 결국은 국회에서 러시아와 미국 3개주처럼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면 피해자 조사와 범죄자 체포가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걸 아무리 설명을 해도 도대체가 범인은 국정원이라는 것도 못 알아듣고 홍보를 해야만 하루라도 이 범죄의 끝을 앞당길 수가 있다고 해도 반응은 적더군요. 홍보하세요. 이 피해에서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으면. 가만 있지 말고. 스토커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은 국정원 제8국이 관리합니다. 국정원 제8국은 체포 순간이 되면 국정원 직원들이기 때문에 국정원 내부에 명단이 있고 국정원 내부에서 체포해서 경찰에 인계하면 됩니다. 그리고 체포된 국정원들 심문을 해서 수하인 스토커들과 인공환청 범죄자들 전부 체포하게 됩니다. 이 범죄는 이미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고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금지법은 내용이 같습니다. 제가 국회의원 14명을 포함 40여 곳에 보낸 자료에 이 내용도 들어 있습니다. 금지법이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 있는 곳이 여러 곳입니다. 우리 국회에서 다른 법률을 제정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내용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게 됩니다. 홍보와 제보는 그 과정을 앞당겨서 이 피해를 끝내고 우리가 자유를 찾게 되는 행동입니다. 그런데 아무리 같은 내용을 게시를 해도 글쓰는 사람들은 거의 다 못 알아듣네? 못 알아듣는 사람들에겐 관심없고 알아듣는 사람만 알아들으면 됩니다. 또 하나 극히 중요한 것. 자살만 안 하면 됩니다. 속아서 자살하게 됩니다. 온갖 수법과 내용을 다 동원해서 자살시키려듭니다. 속지 않으면 됩니다. 속아서 자살만 안 하면 복수의 날은 옵니다. ㅡ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1급 자료들 ㅡ <2003년> 줄리아니 메키니의 NSA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2008년> 김철수님의 한겨레 신문 대국민 호소문. (나의 피해 사실과 100% 일치)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2014년> 에드워드 스노든의 NSA 뇌해킹 고발 인터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204 <2016년> 아바나 증후군 시작 ~ 현재까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1894 <2017년>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 (마인드 컨트롤로 통용되고 있는 뇌해킹 범죄)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800 <2020년> 중국군 전파무기 사용 기사화. https://v.daum.net/v/20201116173325619 <2021년> 조선일보 중국 뇌해킹 기사.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616 <2022년> 마컨피해자와 부장 판사님과의 대화.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6321 러시아와 미국 3개 주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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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 읽으시는 분들은 방해 댓글은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데카르트는 뇌조종 같은건 없고 모두 다 조직스토킹이라는 사람
여기도 조스 저기도 조스.. 사방이 조스
뇌해킹에 대해서는 설명 하나도 안하면서 설명 하지도 못하면서.. 누굴 깍아내리는건지..
주체파악을 못하네..
오스카님은 뇌해킹 뇌조종 설명도 너무 쉽게 잘해주시고..
어설픈 피해자들.. 일반인들에게도 아무나 뇌조종 해킹 한다는걸 항상 알리는 역할 해주고 계시죠.
오스카님은 자기 역할을 백프로 하고 계신 분..
저는 오스카님처럼 못합니다.
오스카님 반이라도 따라가는 사람만 오스카님을 흉하세요.
조직스토킹에 빠지신 분들.. 어디에 있든.. 모두다 조스로 보이죠.
아마도 그 중에 반 이상은 뇌조종으로 v2k로 속이는걸겁니다.
사람을 어떻게 속이는지.. 오스카님 글 보고 기억 좀 해두세요.
조직스토커 놀이는..
실제 조직스토커도 있고 뇌조종도 있죠.. 비율은 모르죠.
실패.. 불가능.. 과연 뇌해킹 앞에서 그런게 있을까요..
제가 무슨 말을 하면.. 제 말에 대답으로 도로에 차가 맨홀뚜껑을 밟고 지나가고..
제가 특정 말을 하고 나면.. 정각 시계가 대답을 합니다.
기가막히죠.
제가 사는게.. 증흑적으로 말하고 행동하고.. 그런건가 의심도 들고요.
짜여진 각본대로 제가 살고 있는건 아닌가..
저는 그냥 막말이지만.. 내가 제일 예뻤던 그때로 나를 다시 돌려놔라.. 이런말도 잘합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을 했데도 어떻게 인간을 컴퓨터 다루듯 다 하는건지.. 신기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