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13: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구약에서는
수송아지와 양을 제물로 드렸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는 밖의 제물에 머물지 않는다.
호세아 선지자는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입술의 열매를 드리리이다”라고 고백하였다.
그리고 예수께서 오셔서 그 길을 완성하셨다.
이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찬송의 제사를 드린다.
여기서 찬송은 입으로 노래하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가 입술을 통하여 열매로 나타나는 것이다.
염려와 두려움이 가득하면
원망과 불평이 나오지만,
그리스도께서 마음을 다스리시면 감사와 찬송이 나온다.
미움은 용서의 말로,
정죄는 위로의 말로,
상처 주는 말은 사람을 살리는 생명의 말로 바뀐다.
그래서 찬송의 제사는
새사람에게서 맺히는 입술의 열매다.
더욱이 그 입술은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이다.
나를 살리시고 고치시며
평강으로 다스리시는 그리스도를
말과 삶으로 증언하는 것이다.
주님,
어떠한 형편에서도
예수로 말미암아 감사하고 찬송하게 하소서.
내 마음을 그리스도로 가득 채우시어
입술에서 사랑과 감사와 위로의 열매가 맺히며,
주님의 이름을 말과 삶으로 증언하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