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러시아 특별군사작전은
그 특별군사작전을 펼칠만할 이유가 거기에 충분히 있었고 그 정당성을 거론할 필요가 없는
다시말해서 "우크라이나"의 전쟁범죄로 부터 비롯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구라'와 "제렌스키"가 서방으로 부터
끝 없는 칭송과 유무형의 군사적, 경제적 지원을 받는 이유가 또 다른 측면에서 상존하고 있다.
가십거리로서 러시아라는 공산당이 우구라에 쳐 들어 와서가 아니라,
서방 즉 NATO에서는
그 어떤 이유로도 러시아를 철저하게 몰락 내지는 붕괴를 시켜 그 과실을 취하는 것이기 때문에
현재 젤렌스키가 러시아에 대항하여 무모하다고 느낄만한 저항도
사실은 NATO의 이익을 단 1% 내지 그 이상을 달성하는 것이기 때문에
젤렌스키와 우구라가 현재 서방으로 부터 끊임 없는 지원과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즉, NATO는 우구라와 젤렌스키를 이용하여
사실상 공산당 괴뢰로 치부해 버린 실질적 패권 경쟁자인 러시아 영향력을 저지하였다는 점과
오히려 NATO의 영토(경계)를 단 1cm라도 확장 시켜 주고 있다는 점이 매우 즐겁기 때문이다.
더 슆게 말해서 우구라는 그 어떤 이유로도 사실상 러시아의 그늘 내지는 관활에 속하는 나라였다.
그러나 현재 그 코메디언 징징시키의 깐죽거림에 분노한 러시아가 마침내 특별군사작전을 시작하게 만들고
현재 그 전선이 북동방 도네츠크등등 4개주에 형성이 되어서 잘만하면 현 상황에서 러시아의 분노를 잠재워서
러시아와 원만한 휴전을 얻어 내게 되면 NATO의 경계는 자동적으로 그 휴전선에 머물게 된다.
러시아로서는 참으로 이 점이 아플 것이다.
즉 소비에트 구성국
즉, 이전 특별군사작전을 펼치기 이전에는 어느모로나 우구라는
사실상 러시아의 영유권이 미치는 내국의 어느 일정 부분으로 인정을 받아 왔지만
(독립국가연합, 즉 소비에트 구성국으로서 동일체와 비슷한..)
젤렌스키의 그 발칙한 도발로 부터 러시아의 특별군사작전을 이끌어 내고
이로서 이 러우전쟁이 어느 특정 연방국가의 내전을 넘어 선 개별 국가 대 국가의 전쟁으로 승격이 되어
이것은 결국 실질적인 독립,
즉, 러시아연방(독립국가연합)의 일부분으로 부터의 완전하고 돌이킬 수 없는 분리를 야기케 되고
결국 그 접점(휴전선)이 북동방 도네츠크외 4개주등등에 이를 것이기에
NATO로서는 이렇게만 이번 전쟁이 종결이 된다면 아주 즐거운 일일 것이며
현재 이 NATO를 실질적으로 욺직이는 미국으로서는 여간 기분 좋은 일이 아닐 것으로서
이미 각부 장관 및 공직자들에게 표정관리 까지 시킨 것일 게다.
더 슆게 설명해서 이번 러우전을 성공적으로 휴전에 이르게 한다면,
그 휴전선은 북동방 도네츠크등 4개주에 이를 것이고 이게 자동적으로 국경선으로 확정이 되어서
결국 이 휴전선 까지 NATO의 영향력이 미치게 되고 러시아와의 군사적 대치점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즉, NATO의 핵무력이 이지점 까지 확장됨을 의미하게 되고
징징시키는 거의 100만명의 자국민의 목숨을 희생 시키 전범이 아니라
러시아 공산도당의 남하를 저지하기 위해 녹색 반팔티만 입고 설친 세기의 영웅으로 우뚝 서게 된다.
이점이 러시아와 푸틴으로서는 참으로 뼈 아픈 대목으로 다가 오게 될 것이다,
만일 이 상황에서 휴전을 하게 된다면....
그래서 이번 러시아가 시작한 특멸군사작전은
그 시작점에서 부터 너무 도덕적이었다는 점이 국내적으로 비판을 받는 시간이 다가 오게 될 것이며,
물론 이미 이런 시각이 빈벌하였고...
그래서 푸틴으로서는 어느모로나 이번 러우전을 슆게 끝내지 못하게 되는 하나의 장애로서 작용이 될 것으로 본다.
결국 러시아는 이번 우구라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을
같은 슬라브라는 온정에 사로 잡혀 철저한 응징을 하지 못했다는 것이 큰 실패 요인으로 다가 오게 될 것이다.,
만일 러시아가 반쪽승리를 하게 된다면...
그래서 러시아는 우구라에 대한 특별군사작전을 시작 하면서
적어도 전술핵위 사용을 주저하지 말았어야 하고 키에프 대통령궁 주변에 대한 초토화작업과
젤렌스키에 대한 사살 명령을 내려 특수군사작전 시작과 함께 제거를 하였어야 했다.
그래도 그 2인자 내지 그에 버금 가는 인물들이 우구라에 있었기 때문에
아니면 괴뢰정부를 세워서라도 항복을 받고 러시아의 이익을 해하지 않는 상황을 만들고
더욱이 가장 중요한 NATO의 확장, 북진을 저지했어야 할 것이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내가 만일 러시아의 군사전략가 내지 통치자였다면 이라는 가설하에
위와 같은 전략, 전술적 사태분석을 하여 본 것이다.
그래서 현재 러시아 그리고 푸틴으로서는
도네츠크등 4개주에서 전술적 성공을 일정 부분 거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종래에는 즐겁지만은 않은 상황이 전개 될 것이기 때문에 이번 러우전을 슆게 끝내지 못할 것이며,
뒤 늦은 후회로 부터 전술핵을 꺼내게 되는 상황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이며
그렇다면 이 전술핵의 사용이 어떤 사건의 단초가 될지 그것이 나는 참으로 궁금하며
이것이 쓸모 없는 잡 같은 인생들을 대규모로 정리하는 둠스데이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
제공 : 코액션The Korean Actions(大高麗國復興會) : http://www.koacti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