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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이야기♥ 천주교 서울주보에 실린 바다, 시한부 선고를 받으셨던 아버지에 관한 글
오들의버거 추천 0 조회 2,105 06.03.01 18:0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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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01 18:04

    첫댓글 매주 주보받을때 보면서 참 달라보였는데... 비비안나 자매님 화이삼!

  • 06.03.01 18:20

    따뜻한 물로 씻을때 부모님 생각났단 이야기 다른 기사에서도 보고 너무 가슴 아팠어요 ㅠ 나도 어여 나가야할텐데..;;

  • 06.03.01 18:20

    저도 주보에서 봤어요. 아버님이 정말 정말 독실하신듯.. 바다양도 화이팅이에요!!

  • 06.03.01 18:29

    비비안나 자매님 화이팅! 레크레이션 담당 수녀님도 잘 어울렸을듯 한 ㅋㅋ

  • 06.03.01 19:21

    매주 읽으면서 감동했어요.^^

  • 06.03.01 19:53

    바다 참 착한것 같아요. 고생도 많이 하고 자랐네요. 어려운 환경속에 자라면서도 사람이 됫네요. 뼈속부터 천사~

  • 06.03.01 19:58

    2월 첫째주 주보 받고 놀랬는데 매주마다 읽게되서 너무 좋았어요+_+!! 너무 와닿는 글이였어요ㅠ

  • 06.03.01 21:43

    주보 읽으면서 감동했어요. 바다 천주교 신자인 건 알고 있었지만 참 마음씀씀이가...

  • 06.03.01 22:43

    비비안나 자매님 화이삼~~

  • 06.03.02 00:55

    이거읽고 정말 바다 넘 좋아졌어요.. 마지막꺼 읽고 정말 감동받았음 ㅠㅠ

  • 06.03.02 01:18

    요번달 내내 바다의 글이 실렸는데....참 신선하면서도 너무 좋았어요^^' 주보에 나오는 글 싣는 사람은 한달에 한번씩 바뀌는데,여태까지 수녀님 신부님 글이나...아니면 신자인 작가 등등....이 주로 대부분이었거든요....넘 좋았음 흐흐

  • 06.03.02 02:27

    같은 카톨릭신자로서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네요.

  • 정말 성당도 더더욱 열심히 다니고 주님께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기도드릴수 있는 제가 되어야겠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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