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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여왕벌의 일생
효주아네스. 추천 3 조회 763 22.06.09 06:20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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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6.09 13:10


    지 맘대로 할 수 있다는 건
    엄청 큰 힘이지요
    ㅎㅎ


    힘!!!
    좋은 겁니다
    화수님
    반갑습니다

  • 22.06.09 13:04

    이제 꿀을 먹을때 좀 알고 먹어야 겠어요
    생물은 모든게 너무나 신기합니다
    좋은 내용 잘보고 추천해요

  • 작성자 22.06.09 13:12


    모른다고
    인생 살아 가는데
    불편 할거 하나도 없겠지만

    하나씩 알아가는
    자기 만족에 빠져 있답니다

    이젤님은 언제나
    열정적인 인생 살고 계시니
    매일이 만족 하실거 같습니다

  • 22.06.09 14:16

    참으로 오묘한 자연의 섭리를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22.06.09 14:55


    혜전1님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 22.06.09 16:37

    딸 딸 딸을 낳는다는 대목에서
    ㅎㅎ
    왠지 저를 보는 것 같아서
    웃음이 나왔어요.
    모르던 부분을 이렇게 알려주시니 정말 좋아요.
    저도 제 전공 분야가 아닌것들은.
    은근 모르는 것이 많거든요.
    저는 유식한 사람이 좋거든요.
    내가 하나라도
    배울 수 있는 사람을 존경합니다^^

  • 작성자 22.06.09 21:06




    또 딸이여서 ...
    뭐라 할 말이 딱히 없지만

    이제는
    그 딸들이 훨 소중하고
    효녀임에 틀림 없지요.

  • 22.06.09 20:40

    여왕벌의 생태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네요
    숲 해설가님의 펙트 있는 설명 ㅡ
    역시 남다르셔요^^

    그리고 잘 어울리셔요
    퐈이팅 입니다

  • 작성자 22.06.09 21:07


    리즈향님
    화이팅입니다

    보면 볼 수록
    야무지고 똑 부러지고
    착하고
    현명한 은영씨~~

    사랑해용~~♡♡

  • 22.06.09 21:15

    공부를 확실하게 하셨네요~~
    오래전 시골에서 수펄은 애벌레때
    돌출된 부위를 칼로 잘라 없애는 것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 작성자 22.06.10 06:08


    그러셨군요
    교수님께 숫컷의 돌출된 부위에
    대해서
    질문해 봐야 겠어요

    고들빼기님
    감사합니다

  • 22.06.09 23:24

    아네스님 열공하신 덕분에
    무지했던 벌 생태를 알게 되네요
    숲해설가님으로 손색이 없으시겠습니다

  • 작성자 22.06.10 06:09


    저도 하나 하나
    배우는 것이
    너무나 신기하고 재밋답니다
    종잇꽃님도 해 보실래요??

    다음 기수 45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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