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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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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불청객
제이정1 추천 0 조회 202 22.06.09 08:0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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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6.09 08:49

    첫댓글 참 대단한 삶을 살아오셨네요.
    바라는 일도 잘 풀리길 바랍니다.
    그런데 라면을 드시면서 왜 눈치를 보시나요?
    재미있어서 해본 소리입니다.ㅎ

  • 작성자 22.06.09 20:27

  • 22.06.09 09:27

    와 대단해요.

  • 작성자 22.06.09 20:28

  • 22.06.09 09:59

    멋진인생 사셨네요,
    그까잇 감기 확 뜨끈한 라면국물에 녹여부러유~~~^^

  • 작성자 22.06.09 20:28

  • 22.06.09 10:01

    빨리 쾌차 하시길..🙏

    차게스 기름값
    2배네요 ㅠ

    꿈도 이루시길...
    기원 드립니다!~~

    이래서 경기가
    않좋고요.

  • 작성자 22.06.09 20:27

  • 22.06.09 10:13

    목감기도 사람을 솔찮이
    괴롭히죠.

    라면 잡숫는 모습이
    단연 압권입니다.

  • 작성자 22.06.09 20:27

  • 22.06.09 10:14

    그꿈이 꼭 이루워지시길 멀리서 ㅎㅎ

  • 작성자 22.06.09 20:27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09 20:28

  • 22.06.09 21:17

  • 작성자 22.06.10 04:29

  • 22.06.10 06:27

    제이정님의 꿈을 위해서 이겨내세요! 타국에서 절대
    병에서만은 이겨내셔야 합니다
    마음이 먼저 외로워지니까요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6.10 07:58

    감사함니다
    5일 정도
    힘들게 일하고 낳앗슴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2.06.10 20:28


    아산오기전
    잠시 일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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