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본부에 경북 동구미지부가 새로 출법하여 추인이 났습니다. 경사 스러운날 입니다. 또한 축하를 드립니다.
동구미지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부 편성과 관하여 한말씀 올리자면 모순이 있는듯하여 몇가지 제안을 합니다. 제가 박사모 구미지회 취임정모에 참석 하고 얼마후 가입을 했습니다. 어느날 구미지회가 구미1지회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원장에게 들어보니 구미지부에서 작업을한게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들어서요. 구미지회를 구미1지회로 변경한 원인이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지 답변을 좀 해주세요.
그 원인이 무엇인지는 몰라도 제가 생각하기엔 구미지회를 쳐 낼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정주회장이 이끌던 구미지회를 구미1지회로 명칭을 바꾸고 선주원남동을 기반으로 분리를 하신것 같은데. 결국은 쳐내고 쪽팔리게 할려는 속셈으로 지회를 나누어 진행했던것 같아요.
그 당시에 지금의 결론으로보자면 "구미지회"란 명칭은 사용을 불허 한다는 중앙의 말입니다
그럼 질문드립니다. 동구미지부가 탄생하면서 선거구 편제로 바뀌었습니다. 구미는 갑선거구 을선거구 두개의 명제를 사용합니다. 또한 앞으로 편제될 지역구를 볼때 동구미 서구미보다는 "강동" "강서"로 로 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당연히 구미지부의 명칭을 서구미지부나 구미강서지부로 바뀌는게 맞습니다. 동구미지부도 구미강서지부나 동구미지부 현안으로 가는것이 맞지요. 아니면 중앙의 게시글처럼 선거구로 한다면 구미 갑지부,을지부로 해야합니다. "갑을"로 정하지 않은것은 본부를 만들기위하여 배제를 한다고 본다면 구미지회도 지부를 만드는것으로 압니다. 그럼 그 지부의 명칭은 뭘로 정하나요.
누가 보더라도 명칭의 원칙은 찾아야 하지 않나요.
그래서 건의 드립니다.
구미지부의 명칭은 이제 소멸시켜야 하며 더 많은 혼란을 초래 하기전에 구미지부는 서구미나. 남구미,북구미 또는 다른 명칭을 주어야 지부를 결성할때 더이상의 소모전이 없어집니다.
지금 명칭을 보면 누가 봐도 선거판에 박사모를 이용하려는 협잡꾼의 의도로 보여지네요. 만에 하나 그것이 아니라면 진정으로 박사모의 할성화가 목적이고 박근혜대표님의 충정이라면 구미지부 명칭은 내려 놓아야 합니다. 왜 갑 지역에 만 구미지부란 명칭을 보존해야 합니까.
첫댓글참으로 자기 자신의 압장 밖에 모르는 한심한 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미1지회면 어떻고 구미지회면 뭐가 어떤 것인지. 중앙회에서 정해주면 지회에서는 정하는 대로 따르면 되는 것을 ... 그렇게 따지기를 잘하는 님이라서 경북서부지부방에서 구미1지회를 구미지부로 돌아가 구미지부에 출석부를 올리고 경서방에서 출석부를 올리고 분란을 일으키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님들이 어떻게 그런 주장을 말할 수 있는 지 참으로 뻔뻔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첫댓글 참으로 자기 자신의 압장 밖에 모르는 한심한 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구미1지회면 어떻고 구미지회면 뭐가 어떤 것인지. 중앙회에서 정해주면 지회에서는 정하는 대로 따르면 되는 것을 ... 그렇게 따지기를 잘하는 님이라서 경북서부지부방에서 구미1지회를 구미지부로 돌아가 구미지부에 출석부를 올리고 경서방에서 출석부를 올리고 분란을 일으키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말을 해도 듣지 않는 님들이 어떻게 그런 주장을 말할 수 있는 지 참으로 뻔뻔스럽다고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모산 밤공기가 억수로 좋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