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을수록 사는 게 답답하고 점점 외로워지네요.하루 종일 일하고 돌아오면 밥 먹고 자는 일이 다반사라...
이곳에서 띠 동갑(66세) 형님을 만나고 싶네요.
이런 일 저런 일 나누면서 말 못할 고민도 하면서 말입니다.
저는 54세 용띠이고 서울 은평구 삽니다.
쪽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저널 리스트 님!!만나서 반갑습니다 시간 되시면이번 정모때에 참석하셔서멋진 선배님들과 즐거운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카페 용띠 띠동갑 누님들도 아주 멋지십니다
반갑습니다. 52용들이 칠순을 앞두고 있어 띠동갑내기 후배님들의 참여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새바람을 기대하며 크게 " 환영"합니다
용띠후배님 용방에 오심을환영합니다각 취미 활동으로 즐겁게보내시길요 정모에도 참석하시고 만남으로 우정 만들어 가세요 ~
방가 방가워요,,나도 54년생 용띠인데요여기 용띠 막내들이 별로 없어서 심심했었는데요
쪽지가 아니라 카페에 글올리고용방에서 활동 하세요 그러면 다소 외로움이 사라집니다.
첫댓글 저널 리스트 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시간 되시면
이번 정모때에 참석하셔서
멋진 선배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카페 용띠 띠동갑 누님들도 아주 멋지십니다
반갑습니다.
52용들이 칠순을 앞두고 있어 띠동갑내기 후배님들의 참여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새바람을 기대하며 크게 " 환영"합니다
용띠후배님 용방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각 취미 활동으로 즐겁게
보내시길요 정모에도 참석
하시고 만남으로 우정 만들어 가세요 ~
방가 방가워요,,나도 54년생 용띠인데요
여기 용띠 막내들이 별로 없어서 심심했었는데요
쪽지가 아니라 카페에 글올리고
용방에서 활동 하세요 그러면 다소 외로움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