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사각형을 벗어난 다각형 구조의 코너각을 재구성 하는데 도움일 될 듯 하여 소개하여 보는 오각형 코너 평면, 인입과 돌출을 통하여 조성된 1층 테라스와 2층 발코니 3층 창호 구성의 건축적 기교에 대한 제안 이다.
그냥 코너에 창을 형성하거나 그저의 코너를 두면 집 구조 자체도 내부에서 틀어진 동선을 갖게 되는데, 이를 인입을 통하여 내부 사각형 구조화 시키고 또한 돌출시키면서 발코니를 확보하며 그 아래 처마형 테라스 공간을 다시금 둘 수 있는 그런 합리적 공간을 풀어낼 수 있는 방식이 되기 때문이다.
도리 없이 구성할 수 밖에 없는 다각형 코너 대지중 오각, 육각 꺾어진 부위를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으로서 집짓기 방식이다.
바로 집의 형태 구성이 이처럼 정면각에서 좌측면 빗각 구성으로 오각형 구조가 되는데 빗면을 인입시켜 2면을 만들어 정면이 사각형화 되어지며 내부 동선이 반듯하게 형성되면서 외부에는 다시금 발코니를 돌출시켜 충분한 발코니 공간 확보와 그 아래 1층 테라스 공간을 풀어내는 것이다.
물론 지붕쪽 공간은 오각형 그대로 조성하면서 다락방 자투리 공간으로 활용되어 지도록 놓아두며 건축적 형태미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1층 안으로 접어내면서 개방감 있는 오픈형 테라스 공간이 주어 진다.
또한 그러면서 안쪽과 주방공간과 윗쪽의 거실공간이 반듯한 형태를 띠게 되어 진다.
2층 돌출 발코니 구성이다.
인입과 돌출을 동시에 구사하면서 발코니 공간이 확장되어지며 쓸모있는 2층 발코니 테라스가 된다.
배면으로 이처럼 코너면을 안으로 인입시키고 다시금 바같쪽으로 돌출시키는 방법을 통하여 내부 구조를 반듯하게 하고 외부를 쓰임새 있게 풀어내는 코너 부위 활용법 이라고 보시면 되겠다.
다락방은 코너각을 그대로 유지시켜 자투리 공간을 보다 넓게 확보한 공간의 이해도를 넓혀주는 좋은 동선 구획이라 할 수 있겠다.
외부로 보면 마치 코너면을 그대로 살려둔것 임에도 돌출시킨듯한 느낌을 주게 되는것은 바로 아래 발코니가 인입과 돌출을 통해 연출되었기 때문이다.
이와같은 방법으로 오각형, 육각형 코너면 부위를 인입과 돌출을 통하여 합리적 사각 구조로 뒤바꿈하며 외부 공간 역시 쓰임새 있게 재구성 하게 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오각형 또는 육각형 등 다각형 구조의 코너 빗면을 입입과 돌출을 통하여 공간 활용하는 법 관련한 제안 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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