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성 허혈 발작 (transient ischemic attack)은 뇌졸중 증상이 발생한 지 24시간 이내에 완전히 회복되는 것을 말한다. 상태가 나아진 듯한 착각에 많은 이들이 적절한 진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 일과성 허혈 발작은 뇌졸중 발생의 대표적인 위험 신호다.
재발률이 90일 안에 10~13%에 달하며 그중 절반 정도가 첫 이틀 이내에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진다. 증상이 사라지더라도 뇌 손상이 나타난 경우가 많으며 영구적으로 후유증이 남는 뇌경색이 따라 올 수 있다. 다만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뇌경색의 80%는 예방이 가능하다. . . . 뇌졸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골든 타임이 중요하다. 급성뇌경색의 치료 골든 타임은 4시간 30분 이내로 이 사이에 혈전용해제를 투여해야 큰 후유증 없이 회복할 가능성이 크다. 골든타임이 지났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야 예후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뇌졸중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초기 주요 증상은 △얼굴과 팔다리, 특히 몸의 한쪽 부분이 무감각해지고 힘이 없어지는 편측 마비 △말을 이해하기 어렵거나,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언어장애 △시각 장애 △어지럼증 및 심한 두통 등이다. 위 증상 가운데 하나라도 갑자기 나타났다면 즉시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
뇌혈관 질환은 대개 정기 검진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뇌 MRI 및 뇌 MRA 검진은 뇌 구조와 뇌혈관을 상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정밀 검사 중 하나다. MRI는 뇌의 구조적·기능적 이상 여부를, MRA는 뇌혈관을 정밀히 확인하는 검사다. 최근에는 한 번의 촬영만으로 두 검사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를 활용하는 병원도 많다.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유전적 가족력 상 뇌혈관 질환 고위험군에 해당할 경우, 건강 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고혈압·당뇨·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은 뇌졸중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인자다. 고혈압은 뇌졸중 유병률이 가장 높은 질환이며 당뇨병 또한 뇌경색 환자의 15~33%에서 동반된다. 혈중 총콜레스테롤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LDL) 증가 등 이상지질혈증도 뇌경색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흡연과 음주, 비만 역시 위험 요인으로 알려진다.
첫댓글 성한 데가 없네
콩국수 먹다 뇌경색 와서 일주일 입원함.. (20대) 진짜 평소와 다른 느낌이면 바로 응급실가..
😨 헉 지금은 괜찮아??
전조 증상 같은거 어떤거 있었어???
나도 다음달에 대학병원 진료보러가... 작은병원가니까 뇌 ct찍어보라고 소견서 써주더라... 여시들도 좀만 이상하면 바로 가
여시 무슨 증상있었어??ㅠㅠ
최근에 뇌ct 찍었는데 괜찮지 이것도..?
편두통 두어달에 한번씩오는데 괜찮긋지...뇌파는 괜찮다던데
내가 갔던데서는 50대 이후부터 주의하라는데...다만 모야모야병때문에 일찍부터 발병할수는 있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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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근데 댜학병원갔더니 다행히 정상으로나옴
내가 가는 병원에서는 대부분 암것도 안나온다고 못 찍게하던데 병원을 옮겨봐..? 울 지역 동네는 신경과 한 개라 ㅠ 대병 가봐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