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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수님은 영으로만 초림하셨다라며 완전 마귀들려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며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며
날뛰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의 가공, 가증, 참람한 대미혹,
잡홀림의 주절속살 나불날름의 세치 뱀 혓바닥들을 완전 요절, 작살내며 응징, 섬멸하려면 일단
다음과 같은 신구약 성경말씀들로 그렇게 하시라!
한킹 이사야서 7:14절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한 표적을 너희에게 주시리라. 보라, 한 처녀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미가서 5:2절 "그러나 베들레헴 에프라타야, 네가 비록 유다의 수천 가운데서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통치할 자가 너로부터 내게로 나오리라. 그의 나오심은 옛부터요, 영원부터였느니라."
마태복음 1:18-25절『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이러하니라. 그의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였으나
동침하기 이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그녀에게 나타났더라. 그녀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녀를 공개적인 본으로 만들지 아니하고 은밀히 단절하려고 작정하더라. 그가 이 일들을 생각하고 있을
때에, 보라, 주의 천사가 꿈에 그에게 나타나 말하기를 "너 다윗의 아들 요셉아, 마리아를 네 아내로 삼는
일을 두려워 말라. 그녀에게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그녀가 한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들에서 구원할 것이기 때문이니라."고 하니라.
이제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 것은 선지자가 주에 관하여 말씀하신 것을 이루려 함이니, 말씀하시기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한 아들을 낳으리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이라. 그 후 요셉이 잠에서 깨어 일어나 주의 천사가 그에게 분부한 대로
행하여 그녀를 자기 아내로 삼았고 그녀가 첫 아들을 낳기까지 그녀를 알지 아니하였다가 낳으니
그의 이름을 예수라 하더라.』
누가복음 2:7절 "그리하여 그녀가 자기의 첫 아들을 낳아 그를 포대기로 싸서 구유에 누이니 이는 여관에
그들이 들 방이 없었기 때문이라."
누가복음 2:8-18절 『그때 그 고을에 목자들이 있었는데 들에서 묵으면서 밤에 양떼를 지키더라.
그런데, 보라, 주의 천사가 그들 위에 임하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니, 그들이 몹시 두려워하더라.
그 천사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두려워 말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알림이니
이것은 모든 백성을 위한 것이라.
이는 오늘 다윗의 고을에서 너희에게 구주가 나셨으니, 그 분은 주이신 그리스도시니라.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 있는 아기를 보리라."고 하더라.
그때 갑자기 수많은 하늘의 군사들이 그 천사와 함께 있어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기를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 위에는 화평이요, 사람들에게는 호의로다.라고 하고
그 천사들이 그들을 떠나 하늘로 간 후 목자들이 서로 말하기를 "우리가 베들레헴까지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게 하신 이런 일이 일어나는가 보자." 하고 그들이 황급히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워 있는 그 아기를 보더라. 그들이 이 일을 보고 나서 천사가 그 아기에 관하여 그들에게
한 말을 널리 알렸더니 목자들이 말한 그런 일에 대해서 들은 모든 사람이 놀라더라.』
누가복음 2:40-49절 『아기가 자라매 영 안에서 강건해지고 지혜로 충만하며 또 하나님의 은혜가
그의 위에 있더라. 해마다 유월절이면 그의 부모가 예루살렘에 가더라.
그가 열두 살 되었을 때에 그들이 그 명절의 관례에 따라 예루살렘에 올라갔다가
그 절기가 끝나서 돌아올 때 아이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에 머물렀으나 요셉과 주의 모친은 그것을 모르더라.
그들은 그가 동행자들 중에 있는 줄로 생각하고 하룻길을 갔다가 친척들과 아는 사람들 중에서 그를 찾았으나
찾지 못하자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그를 찾으니라.
삼 일 후에 성전에서 그를 찾았는데, 그가 박사들 가운데 앉아 그들에게서 듣기도 하고 묻기도 하시더라.
그가 말씀하시는 것을 들은 사람들은 모두 그의 총명과 답변에 놀라더라.
그들이 그를 보고 깜짝 놀라며 그의 모친이 그에게 말하기를 "아들아, 어찌하여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느냐?
보라, 네 아버지와 내가 걱정하며 너를 찾았다."라고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나의 아버지의 일을 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라고 하더라.』
누가복음 24:36-43절 『그들이 이 말을 하고 있는데, 예수께서 친히 그들 가운데 서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라고 하시니라.
그러나 그들은 놀라고 무서워서 어떤 영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는 불안해 하며, 어찌하여 너희 마음에 의심이 생기느냐?
나의 손과 나의 발을 보라, 바로 나니라.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지만 너희가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고 하시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자기 손과 발을 그들에게 보여 주시더라.
또 그들이 기쁨으로 인하여 아직 믿지 못하고 의아해 하고 있을 때,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여기에 먹을 것이 있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과 벌집을 조금 드리자
그것을 받아서 그들 앞에서 드시니라.』
디모데전서 3:16절 "경건의 신비는 논쟁의 여지없이 위대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육신으로 나타나셨고
성령으로 의롭게 되셨으며, 천사들에게 보이셨고 이방인들에게 전파되셨으며, 세상에서 믿은 바 되셨고
영광 가운데로 들려올라 가셨음이라."
요한일서 4:3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모든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그것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지금
그것이 이미 세상에 있느니라."
요한이서 1:7절 "많은 미혹하는 자들이 세상에 들어왔나니,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자들이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라."
2)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씨부렁 마귀색키들은 또한 앞으로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것도 영으로만
재림한다고 고따구 또 한 개의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세치 뱀 혓바닥 씨부렁 주절속살 나불날름의
대미혹, 잡홀림을 자다가 봉창두드리며 도끼들고 작두타는 대미혹, 잡홀림의 씨부렁으로 그런 영지
이단 마귀색키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가 까부르는대로 자고나면 씨부렁거리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다 이건데 그렇다면?
그런 현대판 적그리스도들로서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에게 다음과 같은 성경말씀들을
그 영지 씨부렁 이단 마귀색키들의 마귀들린 두 눈깔 앞에다 제시해주면서 그 영지 이단 마귀색키들의
고따구 대미혹, 잡홀림을 초강력하게 대처, 응징하는 동시에 섬멸해버리시라!
사도행전 1:9-11절 『주께서 이런 일들을 말씀하신 후에 그들이 보는 데서 위로 들려올라 가시니
구름이 그들의 시야에서 주를 가리더라. 주께서 올라가실 때에 그들이 하늘을 주시하고 있는데,
보라, 흰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말하기를 "너희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너희는
하늘을 쳐다보고 서 있느냐? 너희를 떠나 하늘로 들려올라 가신 이 예수는 너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하더라.』
마태복음 24:29-30절 "그 날들의 환란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그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또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라. 그 후에 하늘에 있는 인자의 표적이
나타나리니 땅의 모든 지파들이 통곡할 것이며 또 그들은 인자가 권세와 큰 영광으로 하늘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리라."
계시록 1:7절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스가랴서 12:10절 "또 내가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 위에 은혜와 간구의 영을 부어 주리라.
그러면 그들은 그들이 찔렀던 나를 쳐다볼 것이며, 그들이 그를 위하여 애통하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외아들을 위하여 애통함같이 할 것이요, 그들이 그를 위하여 비통에 잠기리니 마치 어떤 사람이
자기 첫아들을 위하여 비통에 잠기듯 하리라."
스가랴서 14:1-4절 "보라, 주의 날이 오나니, 네 약탈물이 네 가운데서 나뉘리라.
내가 모든 민족들을 모아 예루살렘을 대적하여 싸우게 하리라. 성읍은 함락되고 집들은 강탈당하며
여자들이 욕을 당하고, 성읍의 절반이 사로잡혀 갈 것이나 백성의 나머지는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그 때에 주께서 나가 그 민족들을 대적하여 싸우시리니, 전쟁의 날에 싸우셨을 때처럼 하시리라.
그의 발이 그 날에 예루살렘 앞 동편에 있는 올리브 산 위에 서시리니, 올리브 산은 그 중간이 동쪽과
서쪽으로 갈라져 매우 큰 골짜기가 생길 것이며, 산의 절반은 북쪽으로, 산의 절반은 남쪽으로 옮겨지리라."
데살로니가후서 1:10절 "그 날에 주께서 오시면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또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받으시리라.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 가운데서 믿어졌기 때문이라.)"
스가랴서 13:1-6절 『그 날에 다윗의 집과 예루살렘의 거민들에게 죄와 불결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만군의 주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그 땅에서 우상들의 이름들을 끊으리니 그리하면 그들이 더이상
기억되지 아니하리라. 내가 또한 선지자들과 더러운 영을 그 땅에서 떠나게 하리라.
어떤 자가 예언하게 되면 그를 낳은 그의 아비와 그의 어미가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살지 못하리니,
이는 네가 주의 이름으로 거짓말을 함이라." 할 것이며, 그를 낳은 그의 아비와 그의 어미는 그가
예언할 때에 그를 찌르리라. 그 날에 선지자들은 자기가 예언했을 때 각기 자기의 환상을 부끄러이
여길 것이며, 또한 그들은 속이기 위한 털옷도 입지 아니할 것이라. 오히려 그는 말하기를 "나는
선지자가 아니요, 나는 농부라. 이는 사람이 내가 어렸을 때부터 소를 지키도록 가르쳤음이라." 하리라.
어떤 자가 그에게 말하기를 "네 두 손에 이 상처들은 무엇이냐?" 하면 그가 대답하기를 "이 상처들은
내 친구들의 집에서 받은 상처라." 하리라.』
요엘서 3:12절 "이방으로 깨어서 여호사밧 골짜기로 올라오게 하라. 이는 내가 거기에 앉아서
주위의 모든 이방을 다 심판할 것임이로다."
마태복음 25:31-33절 "인자가 그의 영광 중에 오고, 또 모든 거룩한 천사들이 그와 함께 오면 그 때에
그가 그의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그 앞에 모든 민족들을 모아 놓고 마치 목자가 양들을 염소들에서
갈라 놓듯이 그들을 따로 갈라놓으리라. 그리하여 양들은 그의 오른편에, 염소들은 그의 왼편에 세워 두고"
이사야서 2:1-5절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말씀이라.
마지막 날들에 주의 전의 산이 산들의 정상에 세워질 것이요, 작은 산들 위에 높아지리니, 모든 민족들이
그 곳으로 몰려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말하기를 "너희는 오라, 우리가 주의 산에,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올라가자. 그리하면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며 우리는 그의 길에서 행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주의 말씀은 예루살렘으로부터 나올 것임이라." 하리라. 그가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심판하시며 많은 백성을 책망하시리니, 그들이 자기 칼들을 두들겨서 보습을 만들며 자기 창들을
두들겨서 낫을 만들 것이요,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칼을 들어올리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이 더이상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오 야곱의 집아, 오라, 우리가 주의 빛 안에서 행하자.』
에스겔서 48:35절 『그 사면에 일만 팔천이며 그 날로부터 그 성읍의 이름이 "주께서 거기 계시다."가
될 것이라.』
스가랴서 8:3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내가 시온으로 돌아와서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라.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불리겠고, 만군의 주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 불리리라."
스가랴서 8:20-22절 『만군의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들이 오게 되리라.
한 성읍의 거민들이 다른 곳으로 가서 말하기를 "우리가 속히 주 앞에 기도하고 만군의 주를 찾으러
가자. 나도 또한 가겠노라." 정녕, 많은 백성과 강대한 나라들이 예루살렘에 계신 만군의 주를
찾으러 와서 주 앞에 기도하리라.』
스가랴서 14:16-17절 "예루살렘을 치러 온 모든 민족들 가운데서 남아 있는 자도 각기 그 왕,
만군의 주께 경배하러, 또 장막절을 지키려고 해마다 올라올 것이라. 땅의 모든 족속 중에서
그 왕, 만군의 주를 경배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들에게는 비가 내리지 아니하리라."
계시록 22:20절 『이런 일들을 증거하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내가 속히 오리라." 하시니라.
"아멘. 그러하옵니다.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앞으로 지상재림하실 때에는 결코 영으로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육신으로 부활하시고 저 셋째 하늘 천상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가 계신 그곳으로 승천하실 때에
입으신 그리고 변화산 상에서 마태복음 17:2절 "그들 앞에서 변형되시니 그의 얼굴은 해처럼 빛나고
그의 옷은 빛처럼 희어지더라." 이처럼 영광스럽게 변화되신 주님의 육신의 몸으로서 바로 고린도전서 15:40절
"또한 하늘에 속한 몸들도 있고 땅에 속한 몸들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것들의 영광이 다르고 땅에 속한
것들의 영광도 다르니라.", 이 말씀과 고린도전서 15:44절 "육신의 타고난 몸으로 심겨서 영적인 몸으로
일으켜지느니라. 육신의 타고난 몸이 있고 또 영적인 몸이 있느니라.", 15:46절 "그러나 영적인 몸이
먼저가 아니요 타고난 몸이며, 그 다음이 영적인 몸이라." 이러한 말씀들처럼 주님께서는 앞으로 지상
재림하실 때에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입으시고 지상재림하시니 그렇다면?
계시록 19:11-16절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흰 말이 보이더라. 그 위에 앉으신 분은
신실과 진실이라 불리며 의로 심판하고 싸우시더라. 그의 눈은 불꽃 같고 머리에는 많은 왕관이
있고 또 한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그 자신 외에는 아무도 모르며 피에 적신 옷을 입었는데
그의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불리더라. 또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정결한 세마포를 입고
흰 말들을 타고 그를 따르더라. 그의 입에서는 예리한 칼이 나와서 그것으로 민족들을 칠 것이요
또 철장으로 그들을 다스릴 것이며, 그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즙틀을 밟으실 것이라.
또 그의 옷과 넓적다리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데 "만왕의 왕, 또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이 말씀의 "하늘의 군대"로서 앞으로 임할 대환란의 막바지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을 주님께서
준엄하시게 종결, 심판하시는 가운데 주님과 함께 그 전쟁터인 지상 예루살렘 북쪽에 위치한
므깃도 지역에 내려올 그리스도인 성도들 또한 어떻게?
고린도전서 15:49절 "우리가 흙으로 만들어진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하늘에 속한 분의 형상도
입으리라." 이 말씀과 빌립보서 3:21절 "그가 만물을 자신에게 복종시키는 그 능력의 역사로 인하여
우리의 천한 몸을 그 분의 영광스러운 몸같이 변모시키리라." 이 말씀...
그리고, 요한일서 3:2절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우리가 어떻게 될
것인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이 되리라는 것을 아노니, 이는
우리가 그분 그대로 그분을 볼 것이기 때문이라."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변화산 상에서 영광스럽게 주님의 성육신하신 육신의 몸이
영광스럽게 변화되었을 때 그리고 주님께서 승천하실 때에 입으신, 또한 앞으로 다시 이 세상에 지상재림
하실 때에 주님께서 입으실 주님의 영광스러운 육신의 몸으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을 우리
그리스도인 성도들 또한 입는 가운데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에 직접 세우시고
통치하실 주님의 지상 천년왕국 시대에 있어서 주님과 함께 하는 "공동 상속자들"의 자격으로 그 지상 왕국을
주님과 공동으로 통치하게 되는 영광이 주어지게 된다 이거다.
그런데, 이런 모든 성경말씀의 기록들, 예언들을 자신들의 두 눈알들로 직접 보면서도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완전 그것들의 영적 아비인 마귀에게 장악된 나머지 뭐시라고?
"예수님의 초림도 영으로 초림, 예수님의 재림도 영으로 재림" 어쩌구 세치 뱀 혓바닥들을 있는대로
나불날름대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짓말하신 거짓말쟁이이고 사기꾼인 것처럼 모독, 모욕, 조롱을
처대면서 수많은 사람들 또한 고따구로 홀려대려고 어디서 감히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이
온라인으로 득시글 기어들어와 그저 "영...영...영이고 말고! 어이구, 너무도 좋아..영..영..영..
그저 비유이고 상징인 것이지 성경은...! "이처럼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손에 손들을 잡고 지옥으로
맹돌진하고들 있으니 왜, 득시글 영지주의 이단 마귀색키들의 정신머리 상태가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일까?
대결론 : 완전 마귀들렸기에...!
첫댓글 게시글에 동의합니다.
마귀 3인방
수도
무한대
벰냐민
똥꼬학대당해 귀신들린 마귀자식 장민재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것은
불신자들도알고 군대귀신(최이무기리)도
알고 기독인이라면 모르는자가 없거늘
두덜이는 어찌하여 순진한 기독인들을
모함하는고?
모함의 선두주자인 베냐민 니가 할 수 있은 말이 아니다.
이넘아
내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글을 쓰는 넘이.
어디서 모함을 했다고 지랄을 할까
너 임마 어렸을때 하나님믿고 성령받았다매?
그럼 대략 6~8세 아니냐?
뭐가 모함이냐?
니 잃어버린 기억까지 소소히 다 재현해주는
이형을 모함해?
넌 아주 잡히기만 해?
엉?
요런, 타고난 인성 성품도 간교한 박수무당 이단 놈이 또 자신이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마귀색키 이단이라는 사실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발악을 처대면서 날뛰네...엉!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 이단 놈의 육체를 입고 오신 예수라는 존재는 숫처녀 마리아의
태 속에 성령님께서 씨가 되시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잉태케 하신 후, 10달 후에
예수님을 해산한 결과, 성육신 탄생하심으로 이 세상에 초림하신 그러한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 아니라 뭐시라고?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구약성도로서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 성도들의 영들에 신약 교회시대에 가브리엘 천사라는 피조물 천사의 영이
들어가 그리스도인들이 된 자들의 영들이 접신, 빙의로 들어가 죽었던 유대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한 것인데 그렇기에 신구약의 구원이 그렇게 완성된 것이며 그 결과?
가브리엘 천사로서 보혜사이고 성령인 그 천사의 영이 들어가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한
구약성도들로서 유대인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유대인의 몸 속에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들어간 것으로 그러한 그 유대인의 부활한 육신의 몸을 빌려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이 세상에 초림한 존재가
@두더지애비 바로 예수님이다 어쩌구 저쩌구 요런 씨부렁 완전 박수무당 마귀색키답게 고따구 가공, 가증,
참람한 신성모독의 마귀교리를 완전 마귀들린 채, 자작, 창작하여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그야말로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고따구로 처믿고 자빠진 그런 너 박수무당식 마귀적 예수라는 실체인데 뭐시라고?
"예수님이 육체를 입고 오신것은
불신자들도알고 군대귀신(최이무기리)도
알고 기독인이라면 모르는자가 없거늘
두덜이는 어찌하여 순진한 기독인들을
모함하는고?"
라면서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마치 성경적이고 역사적인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성육신 탄생하심을 믿고 있는 것처럼 위장하면서 완전 마귀들린 상태의 너같은 신성모독으로
날뛰는 박수무당 마귀색키이며 지옥색키의 가공, 가증, 참람한 이단 실체, 정체를 가리려고
날뛰기는 날뛰냐고, 요런 씨부렁 마귀들려도 보통으로 들린 상태가 아닌 너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색키가...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