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하는 이유는? 화 나라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계속해서 피해를 입으나 해결할 방법이 없으니 분노하게 되고 내 차 이제는 돈을 들이지 않고서는 헌차 느낌으로 변해 버렸다.
이 범죄는 끝이 있다. 어떻게 되는 지는 내가 이미 수 차례 글을 썼고 앞으로도 쓰게 된다.
그리고 국가배상법이 있는데, 이건 국민의 세금을 쓰는 것이다. 나도 세금내고.
이런식으로는 안 된다는 생각이 든다.
국정원 8국과 스토커, 인공환청들은 피묻은 돈을 받으면서 나에게 가해를 해댄다.
국정원 8국과 스토커, 인공환청들의 재산을 몰수하여 피해자들에게 주어야한다고 본다.
국정원 8국과 스토커, 인공환청들 재산 몰수는 필수이다.
오늘 오전에 화장실에 갔는데 갑자기 아랫배가 지독하게 아파왔다. 식은땀이 흘렀다.아랫배에서 윗배로 통증이 옮겨갔다. 너무 끔찍하게 아파서 머리가 어질어질하는데 10여분 동안 이 통증이 계속되었고, 설사가 나왔다. 이렇게 신체를 조종해 가해를 한다.
그리고
국정원 8국과 스토커, 인공환청들은 이렇게 된다.
첫댓글 고생많으십니다.. 저런거 감시카메라로 경찰 신고해도 범인 못잡나요?
다른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를 해봤습니다.
신고해봐야 안 될 줄 알고 있었습니다.
CCTV를 경찰이 수사를 했습니다.
범인은 안 나왔습니다.
경찰로서도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자신들이 범행을 저지를 때 CCTV 내용을 바꿔버리거나
경찰이 수사를 할 때 CCTV 녹화 내용을 바꿔버리거나 합니다.
디지털 증거로는 범인들을 잡을 수가 없다는 것은 예전부터 감 잡고 있었습니다.
확인한 이후로는 이렇게 공개 고발을 하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이 있는데,
제가 시각 조종(가짜 화면) 피해를 수시로 당하는데
경찰이 CCTV를 볼 때 경찰의 시각을 조종해서
가짜 화면을 뇌 속에 띄워서 실제 범인은
모니터에 나오고 있는데
경찰의 시각에는 안 보이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 피해를 많이 당해봐서 경찰도 그렇게 속았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여러 경찰이 불규칙하게 같은 CCTV 자료를 확인해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러 곳에서 불규칙하게 자료를 보다보면 모든 경찰을 내내 시각 조작해 댈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자료에서 범인의 얼굴을 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나중에 실제로 쓰이게 될 겁니다.
제가 중요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을 여러 번 봤는데
볼 때마다 내용이 조금씩 바뀝니다.
시각 조작으로 같은 내용인데 모니터 화면과는 달리
나의 뇌에는 조금씩 다르게 화면과 소리가 보이고 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아예 디지털 파일인 영화의 내용을 바꿔버리기도 합니다.
이러면 원본 확인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다 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