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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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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주운 노트북 훔쳤다가 고소당한 웹툰작가.jpg
피덕토막토 추천 0 조회 38,214 25.07.28 16:46 댓글 2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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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8 22:45

    84년생이라고?...20대인줄ㅋ 근데 저런 이야기 소재로 올려도 돼? 좀 신기하네

  • 25.07.28 22:46

    근데 저런 걸로만 그리는 분이라..ㅋㅋㅋ 쉴드가 아니라 카카오에서는 저게 실제인지 짭인지 몰랏을듯

  • 25.07.28 22:45

    뭘본거야..

  • 25.07.28 22:50

  • 25.07.28 22:50

    황당하다

  • 25.07.28 22:56

    성인맞아...?

  • 25.07.28 23:05

    와..ㅋㅋ

  • 25.07.28 23:12

    자랑이라고 그린거야?

  • 25.07.28 23:15

    와 진짜 ㅆㄹㄱ같이 산다 84면 몇살이야? 와 저렇게 생각없이 살수가

  • 25.07.28 23:22

    왜 저렇게 살아; 초년생면 뭐 어쩌라고

  • 하이고

  • 25.07.29 00:03

    18년도 84년생이면 30중반임(25년 기준 42살)
    사회초년생일수도 잇겟지만 남의 물건은 건드는게 아니다라는 인식은 정확히 박혀있어야하는 나이라고 생각하는데..
    30중반이면 친구들 중에 대리급들도 있을거고..
    회사에서 민사 안 건걸 진짜 감사하게 생각해야함..
    저거 회사 자산이잖아..
    진짜로 대외비나 이런거 있었으면 합의 못 받았을 듯

  • 25.07.29 00:38

    내가 30중반인데 친구들 대리가 뭐야 거의 다 과장 달았어ㅠ 그 나이에 어케 저렇게 행동할 수 있지 사회생활의 중요성이 느껴짐

  • 25.07.29 00:11

    와 표지부터 그시절 머모님 감성 ㅎㄷㄷ하다..

  • 25.07.29 00:16

  • 25.07.29 00:18

    이 작가 지금 뭐할까.. 근황 궁금하네 저 웹툰에서 코인같은거 하다가 쫄딱 망하고 ㄱㄹ남 만나서 골반염걸리고.. 그랬는데

  • 25.07.29 00:39

    ....대단하다(n)..

  • 25.07.29 00:19

    왜저래.. 자랑이다

  • 25.07.29 00:34

    와 이걸 왜 그려? 무덤까지 가지고가지 아주

  • 25.07.29 04:05

    내지갑도 찾고싶다... 비오는날 뒷주머니에 꽂고 우산 접는 사이에 훔쳐간 ㅅㅂㅅㄲ

  • 단지 가정폭력 웹툰 오래전에 봤던 기억 나는데 어머님이랑 비슷해졌네...

  • 25.07.29 08:28

    저런 사람들은 합의 안 해주고 처벌을 받아야 좀 정신을 차릴텐데...합의금 200 뭐야... 회사컴인데 손해액 따져서 민사까지 걸어야지

  • 이 작가 예전에 가정학대 심하게 당해서 여시에도 많이올라왔었음 엄빠 오빠한테 맨날 두들겨맞고 벌어놓은 돈 다 뺏어가고 거의 뭐 태어났을때부터 샌드백,돈벌이용으로 태어난느낌이라 불쌍했음 그런가정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 윤리,도덕을 잘 배웠겠냐 싶어서 안쓰럽기도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를 먹었는데 왜 저런행동을 했나 싶기도하고 그럼...

  • 25.07.29 14:43

    연재 당시에 단지 작가에 초반 내용은 클럽다니고 코인하고 연하 남자들 만나고 다니는 내용이라 약간 대리만족겸 도파민으로 봤는데 나중에 이런 내용되서 충격받았음..

  • 25.07.29 19:05

  • 처벌 안 받았나? 설마 저 합의금 200 얘기가 제안해본게 아니라 진짜 합의해준선가 아 까비..

  • 25.07.29 21:12

    이 사람 이거 그리는것도 자해의 일부같아 이거봐 내가 이런짓도 하고다녀 이런인간이야 하고 보여주고 일부러 욕먹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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