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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파인더로 본 세상 청의 호수 & 탁신관 주변 풍경
초로기 추천 3 조회 129 24.02.24 17: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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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17:52

    첫댓글 오래전 우리 같이갔던 청의호수!
    초로기님 시진으로 옛날을 추억해 보네요 아름다운 경치를 보았을 그 눈 사고싶네요 ㅎ 멋져요

  • 24.02.24 18:26


    얼마 전의 풍경이지만
    더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다시 다녀오고 싶은
    그리움 때문이 아닐지요

    차암
    좋다고
    혼잣말을 하고 있습니다..

  • 24.02.24 19:17

    동화속 나라에 들어간 느낌이 오네요
    작품들이 소곤소곤 말을 걸어오는 듯
    느깜 물씬 서정적 풍경 훌륭합니다
    청의호수 자작나무풍경은 걸어두고 보고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 24.02.24 20:05

    겨울 청아호수. 눈속에 외딴집 하나,
    설산을 배경 으로 한 마른 나무가지 한올까지 세필화를 보는 듯~~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속에서 초로기님 무지 행복하셨죠?
    수고하셨습니다 ㅎ
    내년 겨울 나두 비에이 설국속으로 꼭 가야겠네요^^
    마니 부럽사옵니당 ♡

  • 24.02.24 22:57

    그림엽서로 편지를 쓰고 싶다
    이 겨울 어떻게 보냈는지
    안부를 그저 초로기님의 작품으로 보내고 싶다
    마음의 눈이 하나 더하고 발자국과 손가락의 곱하기로
    어찌나 귀한 풍경을 담아주시는지~그저 호강한다.

  • 24.02.25 09:30

    에구 아까비
    빨간지붕은 못 찍었는데
    초로기님 금쪽사진 보며
    오늘도 행복예감합니다
    여행내내 웃음과 감동과
    배려~~~
    감사합니다

  • 24.02.25 09:40

    제 후기에
    감사합니다

  • 24.02.25 09:40

    요 사진도
    감사합니다

  • 24.02.25 12:15

    겨울을 보내면서 선물처럼 담아온 북해도 겨울풍경.
    눈에 익은 설경을 보니 그리움이 모락모락~~
    오래전에 다녀왔던 눈 위에 찍힌 나의 발자국은 어디로~~??
    사진은 빼기라더니...
    나무 한 그루... 빨간 지붕의 집 한채...
    벽에 걸어 놓고 싶은 액자의 사진처럼 좋습니다!!

  • 24.02.25 20:19

    사진 정말 너무 좋네요
    제 사진은 부끄러워 못 내놓겠어요
    어쩌면 이리도 멋지게 담아오셨는지
    그날의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간 느낌입니다.

  • 24.02.26 19:44

    평원에 펼쳐지는 군더더기 없는 설경~~
    그 평화로운 풍경속으로
    걸어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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