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간, 비몽사몽 눈을 비비며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이 머리손질이다 드라이어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중요한 생활 가전 중 하나이다. 머리를 감고 난 후 드라이기로 말리고 원하는 헤어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 팔 아프게 스타일링을 하다 보면 어느새 출근 시간이다. ‘빠르게 머리 만지기’는 그야말로 시간싸움이다.
이제는 전문가용과 일반용의 경계가 사라질 만큼 고풍량을 이용한 빠른 건조는 기본으로 탑재되었으며, 16년도 50만원대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가 출시되며 사람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17년도에는 이에 반해 저가 드라이어 판매가 배로 상승했으며, 대형가전처럼 일반 드라이어와는 차별된 신기술들이 속속 등장했다. 이 중 소비자들의 선택과 주목을 받은 드라이어 4종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1. 다이슨 슈퍼소닉
CM 구매 팁 -> 혁신적인 기술 경험과 ‘ 왜 이렇게 고가일까? ’가 궁금하다면 추천!
* 매력포인트
* 다이슨 고유의 V9모터
1분에 110,000번 회전하는 모터를 초소형으로 설계하여 강력한 풍량을 만들어 준다.
* 자석을 통한 노즐 연결
노즐을 간편하게 장착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자석형으로 설계되었다.
2. 테팔 HV-6071KO 리스펙트 무빙에어
CM 구매 팁 -> 적당한 가격과 빠르고 편리한 모발 건조가 필요하다면 추천!
* 매력포인트
* 무빙에어 헤드
무빙에어 노즐이 좌우 또는 위아래로 빠르게 움직이면서 바람이 퍼지는 면적을 넓혀 빠른 모발 건조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