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귀엽던 맥컬리컬킨이............ㅜㅜ
훈남이 될거같던 아이가 청소년이 되면서 코가길어지고 턱도 길어지고 ^^;
담배도 피우고 약물에 중독까지 되고 부모들은 맥컬리 컬킨이 벌어놓은 재산 때문에
싸움이나 하고 ㅜㅜ 이러니 애가 점점 미쳐가는거지
이때만해도 괜츈한 맥컬린컬킨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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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생이라고 보기엔~ 헐 할배가 되어버린 맥컬리 컬킨의 최근
너무 어린나이에 성공한것도 문제고 부모가 부모노릇 제대로 못한것도 문제고 이런 ㅜㅜ 슬픈현실이네요
어서 재기에 성공해서 훈남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뿐이네요 맥컬리컬킨........
성형수술도 좋지만 먼저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하는게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첫댓글 나홀로집에보면서 진짜 귀엽다 생각했었는데 ㅠㅠ .. 저게 뭐니 저게....
헉!!!! 반전외모네
ㅇㅇ
과거사진은 역시나 잼있어요~
헐..
헐 호감에서 비호감은 한끗차이구나라는 생각이드네
우리 외할아버지 닮았어..ㅠㅠ
ㅋㅋ
ㅋㅋ
우리들의 크리스마스 친구가ㅠㅍ.ㅠ불쌍해졌어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얼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걸리컬킨...
깍!!!!! 완전 멸치한마리가 됐네요... 약물때매그런가 살이 쪽...안타까워요...--;
흠... 얼굴이 남아있는데 뭔가 씁쓸 하구만...
제발 돌아와..
관리를 해야해 ㅠㅠ
안타까워ㅜㅠ
엄훠나..세상에....그 귀엽던 케빈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기때가낫네ㅠㅠ
아 진짜 그러면 안되는데 ..... 이러지말지............................... 젭알.................
뭐야 마약하는 사람같애
50대는 되보이네....
헐..
와.......너왜그랫어진자 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