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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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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이있는 미혼,딩크분들 자식없는 삶 후회하나요? (현재 맘카페 댓글 300개 넘는 글)
답지 추천 0 조회 14,562 25.07.28 23:55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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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29 06:41

    성향따라 다를듯 나는 진짜 내 성향상 절대 못키움 원래도 애 관심없어서..식물도 못키워

  • 25.07.29 07:14

    나자신만 돌아봐도..ㅠㅠ ㅋㅋ

  • 25.07.29 08:45

    222 나 사춘기때만 생각해봐도ㅠㅠㅠ 효도나 잘하자 싶음

  • 25.07.29 07:17

    이건 진짜 뭐가 정답이 없음 각각 장단점이 확실히해서 나는 통제성향 강하고 은근 예민해서 애 낳으면 스트레스 엄청 받을껄 알기때문에 안 낳을꺼야..자식은 내 맘대로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때문에 ㅠㅠ 댓글 솔직해서 좋네

  • 25.07.29 08:12

    부모가 늙어서 재산 좀 있으면 자식은 재산 가져갈 생각밖에 없던데
    일찍받으면 그걸로 끝

  • 25.07.29 08:16

    아근데 가족이 많으면 좋을거같긴한데 너무 무서움

  • 25.07.29 08:26

    다른 댓글들도 궁금해서 들어가보니까 갖지못해 아쉽다는 댓글이 절반 후회없다는 댓글절반이네. 가장 공감된 댓글은 가보지 않은 길에 미련이 없으면 궁금하지도 않다.

  • 난 강아지만 키워봐도 애 낳고 키우는 삶은 나랑은 안맞다고 느껴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운거랑 별개로 내 시간이나 내 삶이 지장 받는거 싫어하는데 강아지랑 비교도 안될거 아냐 ㅜ 강쥐도 혼자키웠음 절대 못키웠어 ㅠㅠ 약속 많고 여행다니는 거 좋아하고🥲

  • 25.07.29 08:48

    근데 또 다 키워놓으면 자식있어 든든하다하잖아 나이대별로 다르긴한가봐

  • 25.07.29 08:52

    걍 애낳고 기르는거 깊은 덕질이랑 똑같은듯...자기시간 노력 체력 갈아서 하는거고 대신 삶을 사는데 원동력? 이 되고 기분 좆같은일 있더라도 최애 생각하면 기분 좋아지고 ㅋㅋ 근데 이제 최애를 자기가 꾸미고 입히고 키울수있는 그리고 남편는 덕친이고 ^^ㅋㅋㅋㅋㅋ 굳이 덕질 없이도 삶이 무료하지 않고 재밌으면 딩크 ㄱㅊ

  • 25.07.29 08:56

    도박이지 뭐ㅋㅋ낳아서 잘 클거라는 보장은 없음..내 노후에 도움이 될지도.. 골치만 아프게 할지 아무것도 모름..요양원 갈때 자식 손 잡고 들어가냐 혼자 들어가냐의 차이 같음

  • 25.07.29 09:05

    사춘기지나고 성인되서 본인 밥벌이잘하고 효도하면 또 자식이 최고라고.. ㅋㅋㅋ 정답은 없네

  • 25.07.29 09:10

    초등학교만 가도 개빡치는일 많음..안낳는게 답

  • 좋은 댓글 많다! 자식 유무를 떠나 내가 선택한 인생에 만족하고 현재에 충실하게 사는 것만이 답.. 걍 인생에 정답 없는 거 같음 내친구는 형제 3명인데 걔네 부모님은 자식들 보면서 정말 행복해하시더라 반면에 자식 때문에 힘들어보이는 부모님들도 봤고..

  • 25.07.29 09:16

    성향차라는게 진짜 맞는듯
    나는 친구강아지도 첨에만 귀엽지 몇시간 같이있었더니 관심없고 귀찮아지더라 그래서 반려동물 키울생각도 안하는 인간인데 자녀? 미친거지 ㅋㅋ

  • 25.07.29 09:55

    나도 캐바캐라 생각해..우리엄마는 그말 하거든 당신께서 지금 나랑 내동생을 낳지 않았으면 심심하니 지금쯤 뭐 했겠냐고.. (직장 계속 다니심) 아이를 낳는다는건 결국 노년에 자신의 생명을 연장하는의미가 있잖아 그러니까 걍 가치관 차이인거같아

  • 25.07.29 23:15

    궁금해서 댓다는데 왜 연장하는 의미가 있는거야?? 자식들이 부양을 해서?

  • 25.07.29 23:17

    @여름소리파도 자기자신은 죽어도 자신의 분신인 자식이 같은 dna를 가지고 미래를 살아가니까… 그냥 머 심리적인거지

  • 25.07.29 23:17

    @금요일열드시 아하.. 난 그런 류의 생각은 한번도 한적없는데 신기하네 그렇게 생각할수도있구나 ㅋㅋㅋ

  • 25.07.29 09:57

    난 내가 자식 입장으로써 낳는 거 괜찮다거 봐 (나 같은 자식이라면) 노인들 많이 보는 직업인데 혼자서 감당 하기 힘든 일 많을 거 같아 ㅜㅜ 그치만 난 안 낳을거임

  • 25.07.29 11:17

    6~70대가 됐을 때의 의견들도 들어보고 싶음

  • 25.07.29 11:51

    나도딩크여서애기날생각확고하게없는데 울엄빠만보면약간마음이좀그래....ㅎ 뭔가손주가노년에가장큰기쁨인것같은데 효도못한기분ㅎ...그치만그렇다고날순없는거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5.07.29 15:58

    나도 이렇게 느낌..

  • 25.07.29 16:50

    .. 우리나라 고독사 비율 개높음....

  • 25.07.29 12:41

    난 동물 케어도 못할것 같아 반려동물도 안키우는데 인간 케어는 더더욱 못할것 같음... ㅠ

  • 25.07.29 12:44

    나는 나 하나 케어하는것도 벅참.. 동물도 못키워

  • 25.07.29 13:23

    여시들이 중고등학생때, 취준때 했던 고민과 슬픔과 아픔을 자식들도 다 겪는다 생각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애.
    난 그것때문에 못낳을듯..삶이란게 좋은 일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난 다행히 경제적, 감정적 서포트 잘해주는 부모님 밑에서컸는데도 너무 힘들고 무섭고 눈물났던 날들이 많은데 내가 우리 부모님처럼 자식한테 해줄수있을까? 절대 아니라서 서로 괴로울것같아ㅠ 애 안낳는게 나의 최고의 모성애임.

  • 25.07.29 14:17

    내 한몸 건사하기도 힘든데 애까지 생기면 진심으로 힘들어서 죽고싶을꺼같음......직장도 하루하루 견디면서 다니는데 육아까지 내 인생에 끼울 자신이 없다ㅠㅜ

  • 조금 사치스럽다 싶은것도 애 학원비 쓸일도 없는데뭐~ 하고 질러버릴 수 있음. 온전히 내돈 나에게 쓸수 있어서 너무좋아

  • 25.07.29 23:16

    난 키우고싶다파인데 ㅋㅋㅋㅋㅋ
    인생에 정답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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