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그릇 음식 때문에...
등잔의 기름이 빈 줄을 모른다.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 히브리서 12:16,17 ]
에서가 잃어버린 장자의 명분 같은
기름을 이제 와서 구해보려 하지만
혼인집 문은 닫히고 눈물을 흘리며
들어가기를 구해보지만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조차 잃어버린 어리석은 처녀들을 [ 마태복음 25장 ]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구약의 에서나 신약의 다섯 처녀나... 그들이 몰라서가 아니다.
세상에 마음과 생각을 빼앗겨
설마라는 생각에 장자의 명분과
등의 기름을 대수롭지 않게 여긴 것이
돌이 킬 수 없는 결과를 낳고 만 것이다.
오늘도 한 그릇의 음식을 위해
그리스도의 사람이 되는 걸 외면하고 거듭나지 않아 등의 기름 같은 성령이
자신 속에 없는 줄을 인식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이들을 경고하며
성도를 향해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 데살로니가전서 5:6,2 ]
도둑이 언제 이를 줄을 우리는 너무도
잘 안다. 아직은 아닐 거야! 라며
달콤한 세상 잠에 취해 자고 있을...
지금이 가장 깊은 밤이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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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그릇 음식 때문에 ... 등잔의 기름이 빈 줄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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