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겉 사람이고
성령의 법을 지키는 사람은 속 사람입니다.
율법은 몸의 행위를 정죄하는 법입니다.
간음하지 말라. 율법은 간음이라는 행위만 하지 않으면 죄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법은 마음에 있죠. 성령님을 우리 마음에 부내셨기 때문에
성령의 법은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마음에 음욕 자체를 품지 않으면 간음이라는 행위도 하지 않습니다.
바울이 로마서 7장에서 말하는 내용은
18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19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20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가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2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리로다 그런즉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육신이 생각과 육신 좆는 것은 율법을 행하는 것이고. 영의 생각과 영의 일을 좆는 것은 성령의 법입니다.
같 사람은 육신이죠 율법 즉 죄와 사망의 법을 섬기고
속 사람은 영이죠 성령의 법을 섬기자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님이 계시면 성령님의 인도을 받기 때문에 우리는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
갈라디아서 5 :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지체 육체에 속한 사람은 육의 생각을 하는 사람이고 속 사람은 영의 일을 생각하는 사람.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육신의 생각 즉 율법은 죽이는 일 사망으로 인도할까요?
육신의 생각 즉 율법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에게 사망이라고 할까요..?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율법의 계명에는 정죄함. 성령의 법에는 정죄함이 없어요
로마서 7장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12 이로 보건대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니라
율법은 육체 육신의 행위를 말하는 법.
로마서 3 :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라디아서 2 :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율법으로 의롭다 함을 받는 것은 육체의 행위로 판단 받기 때문에 육체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받을 수없다
그럼 남는 것은 죄. 죄를 깨닫는 것.
내가 죄인이구나
첫댓글
아들의영을 마음에 보낸주신거다...
보혜사를 마음에 보내신게 아니고...
보혜사는 하나님 곁에있는 위로자요
가브리엘 천사야 (단9:20~24)
니가 보혜사는 엄마라 해놓고 엄마를
아들로 둔갑시키냐?
엉?
아부지 엄마 아들 이렇게 삼위일체 라매?
정신머리 못차리?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고 행하는 한국 모든 기독교는 육에 속한자들임. 영이 죽은 종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