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고 의원은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 사이에서도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너무도 유명한 성서의 구절을 후보자에게 직접 이야기 할 것을 재촉하면서 "제가 잘 몰라서요. 얘기 좀 해 주세요"라는 기이한 '드립'을 보여줬다.고 펌))고 의원은 기독교인이 아닌 일반인 사이에서도 "너희 중에 죄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너무도 유명한 성서의 구절을 후보자에게 직접 이야기 할 것을 재촉하면서 "제가 잘 몰라서요. 얘기 좀 해 주세요"라는 기이한 '드립'을 보여줬다.고 의원은 해당 질의를 준비하면서 정말 예수가 뭐라고 했는지 몰랐단 말인가?후보자의 신앙을 조롱하는 모습은 너무나 참기 힘들었습니다.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후보자의 신앙을 조롱하는 모습은 너무나 참기 힘들었습니다. https://www.freezin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청문회...‘후보자의 인권’은 없었다
민주당 의원들이 공직자 청문회에서 ‘창조론을 믿는다’는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를 향해 ‘어처구니없다’는 식의 반응을 보이며 비웃는 장면이 공개됐다. 민주당 의원들이 청문회 자
www.freezinenews.com
첫댓글 작금의 야당은 다니엘 시대보다 악한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습니다. 멸망의 끝을 안다면 저렇게 하겠는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국 기독교가 더욱 깨어서 회개하고 주님 오심을 준비해가는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아침부터 고민정 저게 열폭하게 만드네요.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둘것입니다!!
첫댓글 작금의 야당은 다니엘 시대보다 악한 파렴치한 짓을 서슴치 않고 하고 있습니다. 멸망의 끝을 안다면 저렇게 하겠는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국 기독교가 더욱 깨어서 회개하고 주님 오심을 준비해가는 거룩한 신부로 준비되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아침부터 고민정 저게 열폭하게 만드네요.
자기가 심은 대로 거둘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