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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속으로 - 탱고 -
 
 
 
카페 게시글
Solo Tango 후기 색시가 섹시로 변신하기까지.... 마스크오브조로 ^^ 발표회 후기!!
☆르네☆ 추천 0 조회 345 09.09.23 11:14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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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9.23 11:19

    첫댓글 소녀같은 르네 언니 너무 사랑스러워욧~^ ^ !!! 고생 많으셨어요.

  • 작성자 09.09.24 15:36

    따뜻한 연꽃 사부덕분에.... 발표회 할 수 있었어요... *_* 총연출 만세~~ㅋㅋㅋ

  • 09.09.23 11:40

    르네님 수고많으셨어요~~ㅎ (이거 회사에서 메일 띄워놓고 몰래 쓴게 아닌거 같은데요;ㅋㅋㅋㅋ 완전 명문~~)

  • 작성자 09.09.24 15:37

    지금은 회의 중요한거 하나 끝내놓고,, 대놓고 답글 다는 중.. ㅋㅋㅋㅋ

  • 09.09.23 11:46

    역시 언닌 글을 잘써 ㅋㅋㅋㅋ 완전 멋져용~

  • 작성자 09.09.24 15:37

    똘~~ 난 똘의 음악이 너무 사랑스러워,,, 언제 또 올려줄꺼야?! @@

  • 09.09.23 11:50

    언니.. 한편의 다큐를 보는 것 같은.. 느낌..

  • 작성자 09.09.24 15:38

    너무 솔직했군.. ㅋㅋㅋㅋ ^^ 정말 리얼 스토리!

  • 09.09.23 11:51

    언니라는 말이 잘 안나오는 초감성 소녀 르네님~ 함께 있을때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은 색시~ 몸짓은 섹쉬로 변신^^ 고생많았어요^^

  • 작성자 09.09.24 15:38

    저두, 사부가 나를 언니라고 부르면 몸둘바를 모를듯,,, 한번 사부는 영원한 사부인가요? ^0^ 좋아요 사부~~~!!

  • 09.09.23 12:00

    역시~ 언니는 ^^* 멋져요. 고생많으셨어요. 예상했지만 ..정말 멋졌죠? 제가 머랬어요 ^^ㅎ

  • 작성자 09.09.24 15:40

    그러게~~ 미야우는 분위기 짱이었음. ^^

  • 09.09.23 12:19

    언니, 웃자고 한 멘트였는데....이거 4차원으로 찍히는거 아닌지 몰라 ~ ㅋㅋㅋ

  • 작성자 09.09.24 15:40

    4차원이긴... 나 저 멘트 사랑해!

  • 09.09.23 15:12

    글을 보니 감성이 몸짓으로 묻어나는게 괜한게 아닌게 싶다...얼마나 행복한지 읽기만해도 나도 행복해지네..^^

  • 작성자 09.09.24 15:41

    저도 생각만 해도 행복해요.. ^0^ㅎㅎㅎ

  • 09.09.23 17:04

    르네님♡ 공연 정말 멋졌어요 >_<

  • 작성자 09.09.24 15:41

    고마워요... >_< 클로님 공연도 기대할께요! 클로 화이팅~ 51기 화이팅~~

  • 09.09.23 17:20

    르네 이뽕...ㅋㅋ

  • 작성자 09.09.24 15:41

    ㅎㅎㅎ 쑥쓰럽게시리...

  • 09.09.23 19:08

    우리 ㅋ ㅐ 감성 A형 소녀 언냐 르네언냐......너무너무 이쁘고 섹시햇어...언냐덕분에 다들 힘낫어~~고마워~사랑해~♡

  • 작성자 09.09.24 15:42

    나두 사랑해~ 우리 예쁜 은비~~ 귀여운 은비~~~ ^^

  • 09.09.23 20:26

    우후훗 엠티까지 달려보아요~~ 언니 기럭지를 5cm만 떼어오고 싶었음 ㅜ_ㅜ

  • 작성자 09.09.24 15:42

    으아.. 내 기럭지 떼어가면 나도 빨리 남자친구 생기는거 아닐까? ㅠ_ㅠ

  • 09.09.23 20:32

    와우~ 후기도 간지나네...^^

  • 작성자 09.09.24 20:21

    비달이 쓰면 후기도 재미있을것 같은데?! 비달 후기도 읽고 싶다.. ^ㅠ^

  • 09.09.23 21:52

    와우 섹시했어요~~~~>0<)> 우리기수에서 섹시버전 누가 할려나...ㅋㅋ

  • 작성자 09.09.24 15:42

    바로바로 타치님!!! ^^

  • 09.09.24 00:05

    제가 5kg빠지긴 했지만 고생은 누나가 훠얼씬~ 더 많이 하셨어요. 누나가 잘해서 우리 '프리허그'팀이 살았어요. ㅋㅋ

  • 작성자 09.09.24 15:42

    프리허그.. ^^ 정말 절묘한 작명이야... ㅋㅋㅋ 이젠 빨리 버릇 고쳐야겠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9.24 20:21

    마자요. 정답게님이 찍어준 사진보니까..(아직 받진 못했지만..) 천장에 닿겠던걸요! ㅋㅋ

  • 09.09.25 02:18

    벽에 묶여있던 자태가 실로 아리따웠소^^~

  • 작성자 09.09.25 13:03

    으아... 정말요?! *^^* 버섯마녀님이 이리 말씀해주시니... 왠지 잘 해냈다는 증명서같은기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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