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통한 자아실현도 아님. 그냥 버려질까 무서우신거 같음. 내가 너를 어떻게 길렀는데 어떻게 니가 나를 ? 내가 너랑 있는 게 편하니까 너도 그럴 거다. 너도 그래야한다. 자식은 또다른 내가 아닌데.. 딸은 35살 이후로 늙어가는 엄마가 보여서 안타까워서 참고사는 거임
경험담인데 나는 내가 먼저 죽어서 엄마가 죄책감을 가지게 할까? 라는 생각 정말 진지하게 많이 해봄
모른거지.. 지금처럼 뭐 티비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이 활발했던 시절도 아니고.. 말마따나 거의 세상과 단절된 채 육아만 하고 살아왔고 육아 코치해 줄 사람도 없는데 엄마도 미숙해서 몰랐던 거겠지. 오은영 박사님이랑 얘기하는거 보면 개선 의지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욕먹지 않으셨으면~ 요즘에야 금쪽이 이런 프로그램 나오기도 하고 인ㅌㅓ넷도 활발해져 있ㅇㅓ서 이런 내용 나오면 무엇이 옳고 그른가 피드백이 금방금방 나오는 거지.. 불과 10년전만 해도 뜨악할 사건들 많았는데.. 20년 30년 전이라 생각해보셈 어른들도 나이만 먹었지 생각보다 미숙한 사람들 많아 말마따나 저건 그냥 불안 '장애' 임..
내리사랑이라고 하는데 그거 다 개구라 내가 봤을 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거 같아. 부모가 무슨짓을 해도 자식은 벗어날 생각 못하고 다 받아주는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식을 후레자식, 불효막심한 자식 취급하면서 정서적 신체적 학대하잖아...ㅎ 부모가 어떤 못난짓을 해도 자식은 부모를 벗어나기 힘듦 저것도 보면 따님이 학습 된 세뇌방식으로 엄마를 챙겨주지 않으면 불안한 존재로 인식시켜서 온갖 수발 다 들게 되어있잖아 저거 엄마보고 자라서 똑같이 하는거거든.. 상대방은 자립 능력이 없고 내가 챙겨줘야만 하는 존재로 인식하는거. 엄마를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로 인식해서 영원히 못벗어남.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열불나 그리고 엄마들은 저게 그렇게까지 큰 문제라고 생각못한다? 박사님 앞에서 제 문제죠.. 하는것도 강자의 말에는 일단 수긍하고 보는 우리 엄마같음. 딸이랑 단 둘이 있는 방에서는 남들도 다 이러고 산다고 또 딸한테 가스라이팅하잖아. 딸은 인간으로 안보고 본인의 소유물로 봐서 저래. 진짜 저 모녀 보면 나랑 엄마 보는거 같아서 막 떨려...
첫댓글 아휴 울엄마보여주고싶다
남일같지가않노...
아휴 문제를 어머님께서 자각하셨으니 다행이지… 이제 차차 나아지시겠지…
우리 엄마도 저정도까지는 아니어도 비슷해... 자신의 불안을 딸의 잘못으로 몰아간다는 거 너무너무 공감된다
본인들만의 세상이 너무너무 견고해....
아 진심 난 절대 못살아 따님분도 가스라이팅당해서 익숙해지신듯 둘 다 비정상이 되어버림
이제라도 오은영쌤 만난게 어디야 진짜
에휴...
딸을 통한 자아실현도 아님.
그냥 버려질까 무서우신거 같음.
내가 너를 어떻게 길렀는데 어떻게 니가 나를 ? 내가 너랑 있는 게 편하니까 너도 그럴 거다. 너도 그래야한다.
자식은 또다른 내가 아닌데..
딸은 35살 이후로 늙어가는 엄마가 보여서 안타까워서 참고사는 거임
경험담인데 나는 내가 먼저 죽어서 엄마가 죄책감을 가지게 할까? 라는 생각 정말 진지하게 많이 해봄
엄마도 엄마지만 사지멀쩡한 성인부모를 저렇게 챙겨야 안심이 된다는 생각이 드는 딸도 비정상이야
2편이 있었다니 후 바뀌시길 ㅠㅠ
내친구네도 좀 저런편이였는데 내친구는 아예 ㅎㅐ외로 도피감
진짜로
그러면 엄마가 저거 못하니까
속터진다 진짜
진짜 이기적이다 저 엄마란 사람
에휴..
모른거지.. 지금처럼 뭐 티비 프로그램이나 인터넷이 활발했던 시절도 아니고.. 말마따나 거의 세상과 단절된 채 육아만 하고 살아왔고 육아 코치해 줄 사람도 없는데 엄마도 미숙해서 몰랐던 거겠지. 오은영 박사님이랑 얘기하는거 보면 개선 의지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욕먹지 않으셨으면~
요즘에야 금쪽이 이런 프로그램 나오기도 하고 인ㅌㅓ넷도 활발해져 있ㅇㅓ서 이런 내용 나오면 무엇이 옳고 그른가 피드백이 금방금방 나오는 거지.. 불과 10년전만 해도 뜨악할 사건들 많았는데.. 20년 30년 전이라 생각해보셈
어른들도 나이만 먹었지 생각보다 미숙한 사람들 많아 말마따나 저건 그냥 불안 '장애'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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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도 그래 본인 불안이 통제되지 않아서 나를 통제하는거야 이제 나는 엄마가 죽을까봐 두려워서 엄마를 통제하려고 해 그냥 지겹고도 질긴 인연이 이 굴레가 누구 하나가 죽어야만 끝날 거라고 생각이 들어
하..
내리사랑이라고 하는데 그거 다 개구라
내가 봤을 땐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보다 자식이 부모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거 같아. 부모가 무슨짓을 해도 자식은 벗어날 생각 못하고 다 받아주는데 그 반대의 경우에는 자식을 후레자식, 불효막심한 자식 취급하면서 정서적 신체적 학대하잖아...ㅎ
부모가 어떤 못난짓을 해도 자식은 부모를 벗어나기 힘듦
저것도 보면 따님이 학습 된 세뇌방식으로 엄마를 챙겨주지 않으면 불안한 존재로 인식시켜서 온갖 수발 다 들게 되어있잖아
저거 엄마보고 자라서 똑같이 하는거거든.. 상대방은 자립 능력이 없고 내가 챙겨줘야만 하는 존재로 인식하는거. 엄마를 벗어나고 싶어하면서도 내가 챙겨주지 않으면 안되는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로 인식해서 영원히 못벗어남.
우리 엄마랑 너무 똑같아서 열불나
그리고 엄마들은 저게 그렇게까지 큰 문제라고 생각못한다? 박사님 앞에서 제 문제죠.. 하는것도 강자의 말에는 일단 수긍하고 보는 우리 엄마같음.
딸이랑 단 둘이 있는 방에서는 남들도 다 이러고 산다고 또 딸한테 가스라이팅하잖아. 딸은 인간으로 안보고 본인의 소유물로 봐서 저래.
진짜 저 모녀 보면 나랑 엄마 보는거 같아서 막 떨려...
여시 댓글 진짜 잘썼다.. 정말 공감해
딸이 넘 착하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