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족한 정치분석이지만 꼼수왕 간철수이라는 사람은
절대로 자기 손해보는 일은 안하고, CEO였기 때문에 벌써
대선판세 분석 손익계산 다했고, 또 심리를 분석을 해보면
한번 당한 것은 꼭 복수하는 사람의 자존심리를 갖고 있다.
꼼수 철수 오늘은 부산가고, 내일은 광주갈 지도 모르겠지.
지금은 마지 못해 "조건없는 지원"언급했는 데, 이것을
꺼꾸로 해석하면 조건이 없기 때문에 ... 문쟁이가 또다시
코를 풀면... 언제든지 나 철수는 집에 가겠다는 것으로,
문쟁이 아가리에 수갑, 족갑을 채운거라고 해석됩니다.
그 정치적인 선례도 있었고. 분명한거는 아름다운 동거가
아니고 서로를 이용해 먹으려는 가치와 정책이 상이한
"아주 불편한 동거입니다"
꼼수철수 간철수야..대선이후에 야권교체, 야권개편해서
쓰레기들 구조조정하고 스마트한 진보정책야당 만들어라
혹, 영국의 토니 블레어가 그렇게해서 성공하지 않았냐?
어어 문쟁이 뜬다 뜬다.
날씨는 추운데 두 남자 잘하소
서로 켜안고 울지는 말고
간 철수야 고생많타아
열심히해라 ㅎㅎ
첫댓글 민주당 의원들도
안철수보다 못한 사람 있겠어요
강호촌부님 분석력이 대단하시고 매우 흥미롭게 표현하셨네요.
제 카페로 퍼 감니다. ㅎㅎ
예.ㅎㅎㅎ
문죄인 문쟁이 당신 또 븅신 된거야. 이뭐병.
안철수는 역시 첫인상 그대로 바람부는 대로 물결치는 대로 떠다니는 부평초가 맞습니다. 반짝쇼의 조연으로 막이 내리면 단역배우로서의 명성마저 물거품이 됩니다. 아!~~아쉽습니다. 8명이 출전하는 대선100M 경주에서 1등할 자신이 없으,니 2등으로 달리는 선수와 손잡고 달리는 안철 수 선수`~~권력의 결승선이 눈에 꽉 차오고 신혼 첫날 밤 귓속에 속삭이던 '너와나 우리사랑 위해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않을께 ,~~아 ! 안 선수~!!! 관중들의 비웃음, 비난의 함성이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은가 봅니다. 허약인+허약인=더허약인 일심동체가 되어 꽃피는 동백섬에 허니문을 떠났습니다. 텅빈 서울 거리에 하염없이 눈이 내립니다. 돌아와
내 개인적인 예측인데요. 간철수 꼼수철수, 다음 주말~3차 TV토론사이에 또오 "조건없이"집에 갈것 같습니다.ㅎㅎ
문씨는 계속 뜰듯말듯
간철수와 문쟁이는 그 팽귄처럼... 그런데 결국 얼음속으로 들어가는 녀석은
도대체 문쟁입니까? 간철수 입니까? 두고 봐야 하겠지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