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웃긴건 영화관 자업자득이라는거야 사실 지금 20중후반~30대들까지만해도 청소년+조조할인 같이 가능해서 시험 끝나면 5천원에 영화보는게 국룰이었는데 이후로는 영화값이 올랐잖아 + 넷플릭스가 발달함 그러니까 지금 20대 초중반들은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영화보는 경험이 그렇게 없었을걸? 부모님하고 영화보러가는것도 적었을거고 어쩌다 가더라도 서비스가 엉망진창이었겠지 그런 기억 가진 애들이 성인 되어서 영화관을 가고 싶어할까? 어렸을때 영화 좋아해서 매주 출비, 영화가 좋다 보고 최소 한달에 한번은 영화관가서 영화봤던 나도 성인되고는 가격이 비싸니 영화 뚝 끊었어. 영화관에서 보는게 확실히 좋긴 해 사운드 빵빵하지 중간에 핸드폰 안하게 되니까 몰입감도 있고 다같이 보는 것도 나름 분위기 있음 근데 돈내고 보라하면 그정도로 좋은 건 아님
비쌈 그돈주고 보기 아까운 퀄리티의 노잼영화 코로나이후로 늘어난 관크빌런들 괜찮다싶은 영화는 천원이라도 더 받아 쳐먹으려고 조조,심야 안넣고 문화의날 쏙 피해서 개봉하는등 기분 나쁜짓 많이함 영화도 노잼인데 연기까지 못하는 배우들 개많음 등등 안갈 이유가 넘쳐 난 영화 좋아해서 여전히 자주가는변 이지만 영화관갈때 이젠 좀 신중하게 고민함
광고좀없애라
근데 웃긴건 영화관 자업자득이라는거야 사실 지금 20중후반~30대들까지만해도 청소년+조조할인 같이 가능해서 시험 끝나면 5천원에 영화보는게 국룰이었는데 이후로는 영화값이 올랐잖아 + 넷플릭스가 발달함 그러니까 지금 20대 초중반들은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영화보는 경험이 그렇게 없었을걸? 부모님하고 영화보러가는것도 적었을거고 어쩌다 가더라도 서비스가 엉망진창이었겠지 그런 기억 가진 애들이 성인 되어서 영화관을 가고 싶어할까? 어렸을때 영화 좋아해서 매주 출비, 영화가 좋다 보고 최소 한달에 한번은 영화관가서 영화봤던 나도 성인되고는 가격이 비싸니 영화 뚝 끊었어. 영화관에서 보는게 확실히 좋긴 해 사운드 빵빵하지 중간에 핸드폰 안하게 되니까 몰입감도 있고 다같이 보는 것도 나름 분위기 있음 근데 돈내고 보라하면 그정도로 좋은 건 아님
그리고 스크린쿼터제나 국내개봉영화만 몇십회씩 상영하는 시스템도 좀 고쳐 할인 쿠폰써서 보럭가려고 해도 볼게 없잖아 나는 쥬라기월드 보고싶었는데 벌써 상영을 안 하더라 여혐범벅 질낮은 국내영화 안보고 싶다고요
볼게 없어
1. 영화표값을 내린다
2. 배우 개런티를 줄인다
3. 클리셰 알탕범죄느와르 뺀다
사실 이렇게 해도 ott랑 경쟁될까말깐데 다 거스르고 있어서 노답임
1. 비쌈
2. 영화가 다 별로임
3. 관객들 핸드폰하고 대화하는 거 심함
저번에 영화 보는 중간에 노부부가 들어와 떠들면서 보는거 경험하고 극장 절대 안감 그분들이 절대 예매할리 없는 영화였음. 돈도 아깝고 걍 조용히 집에서 볼래
그렇군요 근데 노잼영화+비쌈
돈내고 일하러 가기 시름
난 노잼이어도 영화관가서 보는거 좋아해서 자주가긴하는데 너무 비쌈... 7천까지만 내려도 진심 매일 볼듯
하암
아니 비싼데 재미도 없으면 뭘 보라고~~ (F1은 영화관에서 볼 가치 있다는 말에 코엑스까지 가서 돌비 시네마로 봣고 후회 안 함,, )
볼게 없어도 티켓값이 저렴하면 관람이 부담스럽지 않음 근데 티켓값을 두배로 처올리면 관람객은 당연히 영화 퀄을 생각하게 되지 결국 이 시작이 코로나 문제 삼으면서 티켓값 올린 극장이 시작한거임 cgv가 원흉이야ㄹㅇ
6천원이여도 한국영화는 이제 안볼듯
왜 안내릴까?
가격만 내려도 사람들 진짜많이 갈텐데 시원하지+리클라이너 많지+팝콘 맛있지..
박리다매 할생각을 안하고 사람없다고 표값 쳐올려대닠ㅋㅋㅋ 글고 국감에서 뭐 털리지않았나
연예인들 버르장머리를 고치기전까진 극장에서 안볼듯ㅋㅋ
볼영화가없어
재미도없고 서비스도없고
비싸기만 쳐비싼데 왜가
연예인들 돈 조금줘서 제작단가 낮추고 돈내리삼
ㅠㅠ
티켓 검사도 안하더라 ㅋㅋ예매안하고 들어가도 모를듯
시대의 흐름인거지 뭐... 굳이 영화관을 찾아가는 시대가 지나간거임
넘 비싸.. 영화관 가는거 좋아하는데 ㅠㅠ
배우 몸 값이나 내려라~~ 자업자득
알빠임..?
영화값을 내리라거 쳐 말을 해도 안들으니ㅋㅋ 망하등가
가격도 가격인데 ㅋㅋㅋ 극장인지 OCN인지 모를 재개봉작들, 이거 볼 바에 OTT보는게 나을 개봉작들 그나마 예술독립영화 ㄱㅊ
정부에서 6천원씩이나 지원해주는데 또 내 쌩돈 최소 6천원을 더 내고 봐야한다는 사실이 어이없어서 안 쓰는중 ㅋㅋㅋㅋㅋㅋㅋㅋ
9천원 더야 심지어.. ㅠ 티켓값 정가 15000원이더라
자꾸 다른나라 티켓값이랑 비교하는데 우리나라 임금상승률에 비해 너무 급작스럽게 많이 올렸어 정신차려 값 내려라
내 탓 아닌데?
배우들 몸값 낮춰
코로나 이후로 다들 불황인데
몸값은 아니자나
영화들 자체가 노잼임 맨~날 봤던 배우 또나오고 내용도 다 비슷하고ㅋㅋ그 돈주고 보기 아까운 수준이니 안봄..
영화가 노잼이잖아....
볼것도없어..
영화값을 쳐 내리라고 존나 말귀 못 알아처묵네
영화값을 내려
그 돈 주고 볼만한 영화가 없음
비싸 ㅗ
주연배우 몸값을 낮추면 돼요
일단 재미가 없어~~
비싸기도 비싼데 재미도 없고 누가 가냐고
아니 나도 보러 가고싶은데 비싸고 재미가 없잖아 ;
마스킹도안해주는데 왜감
영화값을 9000원으로 내리면 감… 넷플릭스랑 경쟁을 하려면 가격경쟁을 하던가 퀄리티 경쟁을 하던가… 개노잼 남탕 CJ영화 들여와서 15000원에 팔아먹으면 누가 봄
진짜로 영화관이 더러워서 못 가 서비스 질이 떨어진거같음, 음식은 끈적한거 줄줄이 팔면서
영화가 재밌으면 비싼 돈 주고서라도 봄 근데 안재밌잖아~ 개뻔한 알탕감성 영화만 쳐만들잖아~
일부러 돌비관 갔는데 문열고 상영하던데 관객이 문 닫음
포디 보러 갓는데 이 날씨에 심지어 냉방도 약해서 허벅지에 땀 줄줄 난 상태였어 어휴
비쌈
그돈주고 보기 아까운 퀄리티의 노잼영화
코로나이후로 늘어난 관크빌런들
괜찮다싶은 영화는 천원이라도 더 받아 쳐먹으려고 조조,심야 안넣고 문화의날 쏙 피해서 개봉하는등 기분 나쁜짓 많이함
영화도 노잼인데 연기까지 못하는 배우들 개많음
등등 안갈 이유가 넘쳐
난 영화 좋아해서 여전히 자주가는변 이지만 영화관갈때 이젠 좀 신중하게 고민함
진짜 안간지 오래됐다.. 그래도 원래는 한달에 한두번은 봤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