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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소담과 함께 그런 사람 만나고 싶었습니다 / 詩 운봉 공재룡, 두 어깨 보듬어서 토닥여 주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었습니다...
단미그린비동탄 추천 4 조회 99 24.06.07 08: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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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7 11:58

    첫댓글
    오늘은 운봉 공재룡 시인님의 글로
    영상을 만들으셨군요
    글은 얼마나 순수한지요
    운봉 시인님의 글은 가끔 소년이 생각날때가 있더랍니다

    영상은 사랑이 송글송글 배여 납니다
    아름다운 연인의 모습들
    수고하셨습니다 단미그린비 님^^

    불금 ..
    주말이 돌아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4.06.07 14:31

    네. 순수함과 소박함이 배어 나오는 운봉 시인님의 글이 누구나 친근하게 접합 수 있어 참 아름답지요. 고맙습니다. 시간이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가고 있는 듯해요. 한 주가 시작하나 했더니 벌써 주말... 소담 선생님도 주말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24.06.07 22:20

    늘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즐거운 날만 맞으세요.

    가믐의 반가운 빗소리가
    즐거운 밤입니다.

    고운 시와 음악으로 하루를 마감합니다.
    행복한 꿈 꾸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7 22:52

    두 어깨 보듬어서 토닥여 주는 그런 사람 만나고 싶었습니다... 너무나 멋진 싯귀에 그리고 하늘 바래기님의 아름다운 답글에 감사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24.06.08 16:55

    단미그린비 영상작가님!
    고운 작품 강추 짱


    영상
    음악
    미소 머금고 갑니다
    늘 행복하십시오.

  • 작성자 24.06.09 21:27

    수련님! 고맙구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시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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