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첫날이다.
주식
폭락을 했다.
700 포인트 이상 떨어지지 않으면
이제
별로다.
폭락이라는
단어
사용하는 것도 장난이다.
여름 휴가
6번
바로 옆에 쪼끔 진한 색깔의 노랑 파라솔
하나
펴서 앉았다.
마눌과 딸과 아들은 시원한 바다속으로 들어가고
나는
폭염속에
책
노자 도덕경
읽고
또
읽는데
역시
내용은 처음이나 지금이나 없는 것 같다.
벌써
이 책과 저 책으로
몇번
읽었는지는 나도 모른다.(사서삼경과 주역과 한비자와 장자와 그외에 책들)
도
무위
두개 뿐이다.
예전에
도올이 강의하고
그
내용에
반박하던 아줌마를 보며 웃기는 코미디라고 생각했는데
그
녀자는
왜
그랬을까?
혹시라도
유럽에 숨어있던
아줌마
수학자같은 사람이었을까?
평론가
요즘
개
돼지
머리에 똥만 들어 돈만 밝히는 애들이 평론가처럼 행동하는데 거의 대부분 시궁창에 쥐보다 못하다.
내
같은
촌로들은 지나가는 나그네처럼 툭 던지고 갈 수 있지만
돈
몇푼
쫓아서
주둥이 놀리는 애들은
항상
당당하게
둘이서 맞장을 뜰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애들은 거의 대부분 뒤에서 알 까는 정도 밖에 지식을 가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유시민
토론
논쟁
할 수 있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
뒤에서
거의
대부분
줏어 들은 정도로 알까기 하는데 쳐다보면 불쌍한 애들이다.
지는
스스로
게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글쎄다.
서생
간절곶
많은 추억이 있다.(그때는 버스타고 다니면 초소가 있어 검문 수시로 받았다. 군인과 경찰이 함께 버스에 올라와서)
해안
초소가 여기저기
일몰
들어가지 못하는데 가끔 한잔하고 사고가 난다.(그때는 언론통제라서 아무도 모른다.)
서생면
진하해수욕장
가족
행복은
가장의 몫이다.
아주
소소한 것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
참
웃기는 일이다.
나이가 들어가니
하루하루
분명
다르다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노승들
죽음
다가오면
스스로 아는 것이 신기했는데 충분하게 요즘은 백번 이해를 한다.
어제
푹푹찌는 햇빛아래
책
노자 도덕경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가장 먼저 생각했던 첫번째는 일단 지금 주식투자로 돈을 벌어서 마눌에게 주는 것이다. 노후를 풍족하지는 않아도)
월
200만원
년
2,400만원
10년
최소 약 2억4천만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앞으로
4년을 더 벌면 얼마나 모을까?
계산
또
계산을 한다.
책
옆에
수많은 종류가 있으니 너무 좋다.
정석
수학책(미적분, 확률, 통계를 가지고 주식투자를 대입해서 잃지않는 방법도 찾았는데. 돈 버는 방법도 함께)
참
어렵다.
주식투자는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나갔다.
처음
부산 서면 대우증권에 가서 계좌를 개설하고
투자
수많은 대기업들의 연쇄부도로 증권은 쓰레기통의 휴지가 되고
지금
주식투자를 하며
내가
단
10원도 잃지않는 비결이 되었다.
상대가
외인이던
기관이던
아무 상관이 없다.
내가
몇푼의
용돈을 챙기는 투자에는
저녁에
가족외식
한우1++
2판
소주와 맥주
나는 술을 구경만 하고 음료도 마시지 않았다.
옆에서
한우가 타지않게 고기만 구웠다.
한우1++
너무 비싸지만 맛있다.
보통
가족들이 오면
1판
그런데
우리 가족은 최소 2판에 한우육회와 한우비빔밥과 채끝을 2인분 정도 더 추가로 시킨다.(100g 당 38,000원은 한끼에 최소 40만원이다.)
가장의 몫이다.
죽지
않을만큼
벌어서
가족
함께 누리는 행복은 분명한 가장의 몫이다.
오늘도
주식이 오르기를 기대하며
용접
그라인다
그리고 내 혼자서 수압테스트를 하고 표면을 처리하고(가공전에는 쇼트)
내일
아침에
납품을 할 예정이다.
다
여름 휴가
나는
언제나
쳐다보며 행복을 느기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