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인일조 영어 ] - 영어에 입맛 다시는 학생 만들기

[정마는이]

수업만 해주는 영어 강의는 그만하겠습니다.

[ 학 비 ]   월요일~금요일 정규수업, 토/일 보강수업

초등부 1000원

중등부 1200원  

고등부 1400원

##  타과목 수강시 조건별 할인 혜택 제공

[ 보강 대상 / 방식 ]

대상 :

 1) 수업 과정을 소화하지 못한 학생

 2) 자신의 연령대에 적합한 영어 실력을 보유하지 못한 학생

 3) 영어 실력 향상에 욕심 많은 학생

방식 :

## 인격 모독과 체벌 금지 / 즐거운 보강 약속

 1) 보강 학급 인원  : 초등 1~2명, 중등 1~3명, 고등 1~4명 제한

 2) 2~3명이 선생님이 한 조를 이뤄 학급 학생 관리

 3) 학비 추가 없음

 4) 실력 향상에 열의를 보이거나 장기적인 보강이 필요한 학생의 경우

     해당 수업을 무료로 장기간 수업 가능

 5) 중고등학생은 집중 단어 암기/ 테스트 시간 제공.

    ->불통시 토요일/일요일에 학원에서 3-4시간 타율 학습 / 보강 / 재시험

## 영어에 입맛 다시는 학생 만들기

  보강 수업이나 시험 역시 수업의 일환입니다.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면 학습 시간과 양이 많다고 해도

  학생들은 성실하게 장기간 공부해나갈 수 있습니다.

  먼저 선생님께 마음을 열고, 영어에 마음 열게 하겠습니다. 

  영어에 입맛 다시는 학생이 되면

  그 동안 굶주렸던 허기를 달래기 위해 남들보다 노력하게 됩니다.

## 솔직한 강의 / 솔직한 학생

  당장 눈에 보이는 학교 성적을 위해,              --> 학교 레벨을 낮춰보고

  부모님의 걱정과 잔소리를 피하기 위해,         --> '열심히 하고 있다'고 자신마저 속이고

  학생 본인의 불안 의식을 달래기 위해            --> 그래도 남들 하는 만큼은 하고 있다.    

  가방만 들고 다니던 학원과 과외.                  --> '휴~ 어쨌든 해야하니까...'

  해도 안 되는 이유는 '선생님 탓'                   -->  내 실력엔 관대, 선생 실력엔 깐깐.

  물론 '내 머리 탓', '흥미, 노력 탓'                 --> 훈계 들을 때 잠시 스치는 생각

  영어권 아니라는 '나라 탓, 교육 탓'              --> 해도 까먹고요, 어차피 시험을 위해선데..

  교육을 통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도, 모든 학생들을 다 소화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최소한 솔직하게 이야기 하고 최선을 다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장기간 뜻을 맞춰 함께 할 선생님 만남.

  앞으로 확정하고 개선해야 할 방식들,

  성공한 영어 학원들에서 배워가야 할 교수법 연구.

  다양한 교재 연구,

  선생님들의 인간적 한계 등 

  완성된 학원이 아닌 개선중인 학원입니다.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여 학원과 학생 모두가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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