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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조선사 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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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토론방(출처있는글)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 너무도 상식적인 뜻.
홍진영 추천 0 조회 1,526 10.07.06 22:1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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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7 10:33

    첫댓글 홍진영 선생님..... 여전하십니다.
    홍진영 선생님은 i) 제가 결론으로 주장한 내용과 ii) 글 속에서 제가 인용한 타인의 주장이나 이론을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제 글을 "숙독 또 숙독"하셔야 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홍진영 선생님의 지론(持論)과 개념으로 제 글의 내용을 판단하시면 '오류'가 발생합니다.

  • 10.07.07 10:51

    예를 들어봅니다.
    --------------------------------
    ‘明’(명)을 ‘朝代名’(조대명)이라고도 합니다.
    ‘朝代名’(조대명)을 “조선(朝鮮)의 대명사(代名詞)”라고 주장(主張)하는 연구자(硏究者)들이 있습니다.
    한편, ‘朝代名’(조대명)이라는 것은 “황제국(皇帝國) 또는 천자국(天子國)의 조정(朝廷)”을 가리킨다고 해석(解釋)하는 연구자(硏究者)들도 있습니다.
    --------------------------------

    바로 위에 인용된 내용은 저의 글에 나오는 것인데, 저는 여러 가지의 검토를 위하여 타인(他人)의 견해를 그대로 인용하였습니다.
    이것은 인터넷 공간에 전부 공개된 내용들입니다.

  • 10.07.07 11:25

    저에게 질문하셨는데.....
    "일제 시대의 지도들에... 일본조선국(日本朝鮮國)이란 타이틀도 있다"고 주장하셨습니다. 다른 기록에도 그와 똑같은 표현이 있습니까??
    홍진영 선생님은 (古)지도에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가 그 자료를 한 번 찾아보고 다시 확인하겠습니다.

  • 10.07.07 16:46

    제가 궁금해서 추가로 질문합니다.
    일제(日帝) 시대의 지도들 가운데 "일본조선국"(日本朝鮮國)이라고 타이틀이 적혀 있는 지도를 제가 본 적이 없는데.....
    홍진영 선생님은 그 지도를 직접 보셨겠지요?
    그렇다면, 그 지도에 그려진 내용은 무엇인가요?
    혹시, 일제(日帝) 시대의 지도이니까..... 하나의 지도 위에 조선(반도?)과 일본(열도?)의 강역이 모두 나옵니까??

  • 10.07.07 11:28

    제 주장의 결론은 이것입니다.

    ---------------------------------
    <청음집(淸陰集)>과 <일성록(日省綠)>을 근거로 삼으면, ‘有明’(유명)이라는 표현(表現)은 특정(特定) 시대(時代)를 파악(把握)할 수 있는 문구(文句)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결론적으로 ‘有明朝鮮國’(유명조선국)이라는 표현(表現)은 “明代(명대)의 朝鮮國(조선국)”이라는 것입니다.
    ---------------------------------

    제 주장이 무엇인지도 잘 모르시고 아무렇게나 '자의적(恣意的) 해석(解釋)'이라고 매도(罵倒)하시는 홍진영 선생님.....
    혹시, 홍선생님의 지론(持論)을 진리(眞理)라고 확신하시는지요???

  • 10.07.07 11:38

    이번에는 제가 질문합니다.

    제 글 속에서... "조선(朝鮮)은 명(明)나라의 일반국명(一般國名)이다"라고 제가 주장하였습니까??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옵니까???

    이런 게 바로, '자의적(恣意的) 해석(解釋)'이라는 겁니다. 독해력(讀解力)에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하하하)

  • 10.07.07 15:38

    홍진영 선생님이 언급하신 바와 같이....
    금석문(金石文)에 관한 자료를 살펴보면, 신라(新羅) 시대의 유물에는 유당신라국(有唐新羅國)으로, 고려(高麗) 시대의 유물에는 유송고려국(有宋高麗國), 대송고려국(大宋高麗國), 유원고려국(有元高麗國), 대원고려국(大元高麗國)으로, 조선(朝鮮) 시대의 유물에는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 대명조선국(大明朝鮮國)으로 표현된 것들이 있습니다.

    참고로 부언하면, <대륙사관(大陸史觀)>을 견지(堅持)하는 어떤 연구자는 이러한 표현들이 일제(日帝) 시대에 식민사학(植民史學)의 일환으로 모두 날조된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 10.07.07 16:02

    박용숙(朴容淑)의 <샤먼 제국>(2010년, 소동)이라는 책(冊)에 따르면.....
    신라(新羅), 고려(高麗), 조선(朝鮮)이라는 낱말들의 본원적(本源的) 의미는 태양신(太陽神)을 숭배하는 고대(古代) 샤머니즘(Shamanism)에 관련된다고 합니다.
    삼한(三韓) 그리고 삼한(三韓)의 전신(前身)인 진국(辰國)도 마찬가지입니다. 발해(渤海)나 일본(日本)이라는 명칭은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매우 넓은 뜻으로 살펴보면.... 신라(新羅), 고려(高麗), 조선(朝鮮)이라는 명칭들은 모두 "광의(廣義)의 조선(朝鮮)"으로 간주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 10.07.07 16:16

    유구한 세월이 흐르면서 "광의(廣義)의 조선(朝鮮)"에서는 그 시대(時代)를 구별하기 위해서라도 유당신라국(有唐新羅國), 유송고려국(有宋高麗國), 유원고려국(有元高麗國), 유명조선국(有明朝鮮國)과 같은 표현이 사용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은 박용숙(朴容淑)의 학설(學說)을 토대로 하여 만들어낸 저의 추측(推測) 또는 가설(假說)입니다.
    이는 역사적 사실과 다를 수 있으므로, 차후에 철저히 검증(檢證)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10.07.07 21:01

    전체적인 내용전개상...서조선 동조선...등등등의 조선이 있고...그 중앙 조정의 명칭이 명(明)이였을 것이란 식의 글을 쓰시곤...뭔 정독타령을 또 하시는지여...?

  • 10.07.07 22:21

    "有明朝鮮國"(유명조선국)이라는 표현(表現)은 "明代(명대)의 朝鮮國(조선국)"이라는 것이 제 주장의 결론입니다.
    나머지 부분은 제가 타인(他人)의 주장이나 이론을 활용한 "논리적 시뮬레이션"에 불과합니다.
    이런 것이 제 글의 스타일입니다.
    예를 들면, 조선(朝鮮)을 동서남북(東西南北)의 방향(方向)으로 중국(中國) 조선(朝鮮), 동국(東國) 조선(朝鮮), 서국(西國) 조선(朝鮮), 남국(南國) 조선(朝鮮), 북국(北國) 조선(朝鮮)으로 구별하는 것입니다.
    시대(時代)를 달리하며 사용(使用)되었던 '朝鮮'(조선)이라는 낱말의 본원적(本源的) 의미는 박용숙(朴容淑)의 <샤먼 제국>(2010년, 소동)이라는 책을 인용하였습니다.

  • 10.07.07 22:23

    다시 제가 질문합니다.
    "조선(朝鮮)은 명(明)나라의 일반국명(一般國名)이다"라고 제가 어디에서 주장하였습니까???
    제 글을 꼼꼼하게 읽어보세요. 홍선생님이 자의적으로 해석하시면 안 됩니다.

  • 10.07.07 22:31

    홍진영 선생님에게 독해력(讀解力)이 문제라는 것은....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나오는 동하(東夏), 동국(東國), 동방(東方)이라는 낱말들에 관해서도 그러한 문제가 똑같이 나타납니다.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의 "태조 1년(1392년) 8월 20일(기사) 3번째 기사"와 "세조 6년(1460년) 9월 11일(갑신) 1번째 기사"를 제대로 읽어보면 알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자료를 제가 더 찾아서, "고종 42년(1905년, 을사) 11월 25일(양력) 10번째 기사"를 추가하였습니다.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 10.07.07 22:42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
    고종 42년(1905년, 을사) 11월 25일(양력) 10번째 기사

    <원문>
    陛下豢養此輩十餘年, 其效至於如此, 嗚呼! 陛下其亦有悔悟之意否乎? 是宜亟斬其首, 以謝祖宗, 以謝人民之不暇。 而優遊容忍, 再下其矯情飾詐之疏批, 而勉之以勿辭行公。 陛下旣令此輩了勘四千年東夏之國矣。 復有何事未盡, 猶恐其或去耶?

    [출처=http://sillok.history.go.kr/main/main.jsp]

  • 10.07.07 22:44

    바로 위의 <원문>에서..... "四千年 東夏之國"이라고 나옵니다.
    이 기록 또한 "東夏 = 東國"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결론적으로.... <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나오는 동하(東夏), 동국(東國), 동방(東方)이라는 낱말들은 모두 똑같은 대상을 가리킵니다.

  • 10.07.07 22:41

    <번역문>
    폐하가 10여 년 동안이나 이 무리들을 각별히 기른 보람이 이 지경으로 나타났으니 아! 폐하도 이에 대해 뉘우치는 마음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의당 빨리 그들의 머리를 베어서 조종(祖宗)에 사죄하고 인민(人民)들에게 사죄하기에 겨를이 없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참고 관대하게 용납하여 그들이 뜻을 굽히고 거짓을 꾸며 올린 상소문에 다시 비답을 내려 사임하지 말고 공무를 보라고 권면하였습니다.
    그러니 폐하가 이 무리들을 시켜서 4천 년 우리나라(東夏之國)를 망하게 만든 셈입니다. 그러고도 다시 무엇이 미진하여 그들이 혹 벼슬에서 떠날까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 작성자 10.07.08 07:51

    자 이글 어디에 동국조선과 동하(東夏)가 같은 나라란 문장이 있습니까...고종의 신하들이 동하란 나라의 멸망을 걱정하고 있으니...그자들의 문화권이 동하일순 있겠어도여...구한말 대한뎨국 세력들여...태평천국(동학?)을 토벌하는데 타타르청나라와 양이들 주구가 됐던 상강(湘江)일대의 남명(南明)즉.동차가타이한국(무굴)잔존세력들일것이니...그 대한뎨국 실세들이 동하(東夏)라면 위치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딱 어울린다 하겠습니다...요자들이 망한 달단 청나라를 이어..일제에 업혀 동쪽의 동국조선에 낑겨 들면서...역사왜곡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전 보고요...

  • 10.07.08 09:09

    홍진영 선생님의 주장 대로, 동하(東夏)와 동국(東國)이 서로 다른 것이라고 가정합시다.
    그런데, <태조실록(太祖實錄)>에는 동하(東夏)라는 낱말이 전혀 나오지 않습니다. 그 대신에 동국(東國)이라는 낱말이 나옵니다.
    개국(開國) 당시에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가 "奄有東夏" 그리고 "奄有東國"하였다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은 위대한 업적이므로, <태조실록(太祖實錄)>에 동하(東夏)라는 낱말이 나와야 마땅합니다.
    그러므로, 홍진영 선생님의 주장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 10.07.08 09:12

    홍진영 선생님의 지론(持論)이 진리(眞理)입니까???
    그렇다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간에, 객관적 자료로써 그것을 증명하세요. 계속 자기 주장만 늘어놓지 마시고....

  • 작성자 10.07.08 07:59

    제 질문은여...김선생님이 그리도 정독타령을 하시는 원문엔 동하도 동국도 다 지들이 접수했단 뻥 뿐이지...그 원문 어디에 동국조선과 동하는 같은 말이란 확실한 얘기가 있냐는 겁니다...?..김선생님 입으로도 그러시지 않았습니까...대륙조선 명조의 통치영역은 동서남북 제국들을 아우른다고여...그러니 대륙 서쪽의 하나라중 동쪽인 동하,재륙 동부 동쪽의 동국도 상징적으론 다 다스린 것이란 자기들 주장이지...뭐가 동국과 동하가 같단말이 됍니까...?

  • 10.07.08 08:48

    홍진영 선생님..... 위 댓글에 제가 질문하였습니다. 먼저, 답변을 좀 하세요.

  • 10.07.08 08:52

    "대륙조선 명조의 통치영역은 동서남북 제국들을 아우른다"고 제가 주장하였나요??? 어디에 그런 내용이 나오죠???
    그 표현 그대로 나옵니까???? 어디에 그런 문장이 나옵니까???
    홍진영 선생님의 독해력(讀解力)에 분명히 문제가 있군요....
    타인의 글을 자의적(恣意的)으로 해석(解釋)하시면 안 됩니다.

  • 작성자 10.07.08 09:59

    동국조선의 조대명이 명(明朝)라면서여...?...그럼, 대륙에 산재한 동서남북 조선강역을 다 아우르는 정권이 명조란 얘기를 하신게 아니란 말씀이신지여...?...독해력 운운하시기 전에...빠져나가실 구녕 만드느라 모호하게 나열하시지만 마시고...좀 글을 정확히 좀 써 주십시여.

  • 10.07.08 10:06

    그건 제 주장이 아니라고 말하였는데..... 검토를 위해서, 타인의 주장을 인용한 것이라고.....
    제 글을 잘 읽으시면 그런 말씀을 못하십니다.
    제 주장에 대해서만 반론을 제기하세요.
    하여간, 남의 글을 제멋대로 읽으시니까....... (하하하)

  • 10.07.08 15:24

    지금까지 답변이 없으셔서.... 제가 다시 질문합니다.
    일제(日帝) 시대의 지도들 가운데 "일본조선국"(日本朝鮮國)이라고 타이틀이 적혀 있는 지도를 제가 본 적이 없는데.....
    홍진영 선생님은 그 지도를 직접 보셨겠지요?
    그렇다면, 그 지도에 그려진 내용은 무엇인가요?
    혹시, 일제(日帝) 시대의 지도이니까..... 하나의 지도 위에 조선(반도?)과 일본(열도?)의 강역이 모두 나옵니까??

  • 작성자 10.07.08 23:51

    향고도에서 지도를 펌하셨으면서...다른 지도들 않 보셨나 봅니다...? 정독을 그리 주장하시면서...?...참 신비로우신 분이십니다...일본 조선국은 한반도만 현대의 지도같이 정확히 나오더군여...

  • 10.07.09 10:45

    <향고도> 인터넷 사이트는 저도 자료를 참고하는 곳입니다. 거기에 올려진 "고지도"들을 저도 이미 모두 보았는데요....
    "일본조선국"(日本朝鮮國)이라고 타이틀이 적혀 있는 고지도를 제가 본 적이 없어요.....
    혹시나 해서.... 제가 다시 확인해보니까..... "日本朝鮮國"이라는 타이틀의 고지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日本朝鮮國".... 정체 불명의 고지도이군요....
    홍진영 선생님이 참고하시는 <향고도> 사이트는 또 다른 곳에도 있나요??
    [http://blog.daum.net/sabul358/18321780] 사이트가 <향고도>가 아닙니까???
    홍진영 선생님은 "귀신"이시네요..... 사람의 눈에 안 보이는 것도 잘 보시고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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