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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친절함이 매력적인 맛있는곳 -태평진미집-
금강산 추천 3 조회 1,446 12.03.12 11:4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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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12 11:43

    첫댓글 서울에서 내려온 내친구도 좋아하더라궁

  • 작성자 12.03.12 11:50

    순창에서 올라간 동생은 안좋아할까요??? ㅋㅋㅋㅋ

  • 12.03.12 12:15

    순창에서 올라온 동생은 소식가라 ㅎ

  • 작성자 12.03.12 12:18

    형님 요즘 많이 드셔요?? 전에 조금씩만 드셨자나요!!! ㅋ

  • 12.03.12 11:45

    요즘 너무 자주 포스팅이 올라오길래 나도 궁금한 집인데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ㅎㅎ

  • 작성자 12.03.12 11:51

    긍게용.. 네오형님이랑.. 하늬아범형님... 두분이................. ㅋㅋㅋㅋ

  • 12.03.12 11:45


    김밥안의 당근이,, 날 망설이게 만듭니다;;;

  • 작성자 12.03.12 11:52

    곰흉님... 당근빼고 드세요.. ㅋㅋ 마늘 넣어드릴까요??

  • 12.03.12 12:27

    그래~ 마늘하고 쑥넣어서 싸주세요~
    이 기회에 사람좀 되봅시닷!!

  • 작성자 12.03.12 12:17

    곰흉님.. 잘생긴 남자가 싸주는건... 아름다운 여성분만 드실수있습니다...
    그냥..재료만 제공하겠습니다.

  • 12.03.12 12:22

    형도 아니고, 횽도 아니고, 흉이래;;;;
    잘생기지않은 남자가 싸주는건,, 나도 거부할권리 있음!

  • 작성자 12.03.12 12:24

    음... 네오형님이 쌈 싸주셨음?? ㅋㅋㅋ
    요즘..동네 어르신들.. 나물캐러 가시는데..저도 따라가서 쑥 캐올께요!!

  • 12.03.12 12:28

    ㅋㅋ 오래 쪼글텨앉아있을수 있으려나~
    아님 할머니들 엉덩이에 달아놓은 의자하나 얻어 달고다니려나~ㅋㅋ

  • 작성자 12.03.12 12:38

    점점~~~ 진짜 쑥을 캐서 가져다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우리의소원 통일보다.... 애국심보다도..더 크게 마음잡았습니다.

  • 12.03.12 12:43

    두고보자 웬수.

  • 12.03.12 11:46

    안가본지 오래되었는데 조만간에 ㅎㅎ

  • 작성자 12.03.12 11:52

    맛있게 드실거라 믿습니다!! ㅋ

  • 12.03.12 11:48

    예전맛이 나서 참 좋은 집이지...고기 굽는데 보면 두가지 고기가 있어 비계가 많은 고기와 적은고기...
    보기에 오른쪽이 비계가 적은고기니까 그걸로 구워달라고해서 먹어라~!

  • 작성자 12.03.12 11:53

    네..한쪽은 비계가 많은 삼겹살 비슷한것같고.. 한쪽은 불고기용?? 살코기가 많은부분이더라구요..
    다음에는...형님이 알아서 주문해주시겠죠!! ㅋㅋ

  • 12.03.12 11:56

    양념맛이 고기에 베어 감칠맛을 내죠

  • 12.03.12 11:59

    그렇지요^^

  • 작성자 12.03.12 12:03

    양념맛과..연탄불에... 매력적인 고기맛이!! ㅋ

  • 12.03.12 11:56

    아 제가 갈곳은 여기였군요 ㅎㅎㅎㅎ
    저도 가봐야겠어용~

  • 12.03.12 11:58

    가보시라는~

  • 작성자 12.03.12 12:04

    어디인지 모르시겠으면.. 네오형님께~~~ ㅋㅋㅋㅋㅋㅋ

  • 12.03.12 12:36

    일단은 달려가봐야징 ^^후다다다닥ㄱㄱㄱ 뿅 @

  • 작성자 12.03.12 12:38

    가셔서~~ 맛있게 드실수 있으시거라는~~

  • 12.03.12 14:05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아흑~엊그제 5처넌씩이였던거 같은뎅-

  • 작성자 12.03.12 15:06

    헉..진짜인가요?? 엊그제 같으면 5천원이었나요?? ㅋ

  • 12.03.12 18:01

    세월이 빠른건지 매달 천원씩 오르는 느낌 ㅎㅎㅎ

  • 12.03.12 15:03

    저두 곧 달립겁니다 이곳으로 슝~~

  • 작성자 12.03.12 15:06

    가셔서 맛있게 드세요^^ 맛있게 드실거라 확신?!!! ㅋ

  • 12.03.12 15:31

    저두 여기 진짜로 가볼거라는...근데요 저 고기 맵나요??매우면 울딸 못먹는디 그것때문에 고민이 살짝 된다는..
    계란국물은 너무 맘에 드는데 말이죠...

  • 작성자 12.03.12 15:34

    그렇게..매운건 아닌데... 아무래도...저랑 따님이 몇살차인 안난다해도..어리시니.. 살짝??
    아마..조금 강인하다면 충분히 커버될듯싶습니다.. 어묵국물에 계란이랑 묵으면 될듯요!!

  • 12.03.12 15:40

    금강산님이랑 몇살차이 안난다구요??에이~아무리 그래도 20년은 차이 날텐데ㅋㅋㅋㅋ
    김밥이랑 계란 어묵국물 먹으면 되겠네요..진짜 가봐야지!!

  • 작성자 12.03.12 15:43

    제 사촌동생중에 이번에 돌잔치한 동생도 있거든요!!!

  • 12.03.12 20:56

    역시나....원래 맛은 여기가...ㅎㅎ

  • 작성자 12.03.13 10:18

    그렇군요...안골진미집만 좋아했는데~~ ㅋㅋㅋ

  • 12.03.13 00:38

    여기 사장님이 원조 진미집에서 아주 오랬동안 일하셨던 분이세요 개업한지는 3년쯤 됬답니다 친절하시구 맛이 원조진미집과 똑같습니다 강추합니다^^

  • 작성자 12.03.13 10:23

    아.. 원조 진미집 출신이시네요.. 원조보다 나은듯한대요?? ㅋㅋ

  • 12.03.13 08:23

    흐흐흐 두분 흉님이 참~ 나쁘다는~ㅋㅋㅋ룰루
    여기 불맛이 자꾸 자꾸 사람을 부른다는~ㅎㅎ룰루

  • 작성자 12.03.13 10:23

    여기 나쁜형님 한분 추가요!!!!!!!!! ㅋㅋㅋㅋㅋ

  • 12.03.14 21:35

    헉!!!~ㅋㅋㅋ룰루

  • 12.03.13 12:58

    핫! 저 어묵국물이 일인당 하나 나오는군요.ㅎㅎㅎ 아주 바람직하구 좋아요.ㅎㅎ

  • 작성자 12.03.13 13:10

    어묵국물에 계란까지.. ㅋㅋ 1인당 하나씩!! 아주 좋죠!! ㅋ

  • 12.03.14 12:16

    국물이 개인당 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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