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은 용광로인가?? 암튼 관을 쓰는 음.. 재물적으로 해먹는.... 사주는 새누리당 넘들 치고는 괜찮은데... 형살이... 근데 소통이 약함, 국회의원이나 수석 정도는 뭐 되는데, 다른 건 좀 아님. 황소 고집으로 밀어붙이는 면이 있는 사주 근데 이정현이 노통과 띠동갑이고, 생일 같네요. 이런 쓰글럼. 내년 충으로 이정현 낙마됨. 여튼... ㅡ.ㅡ 대운도 그렇지만 사주도 김광진이 더 나아 보이네요.. 관이 약해서. ㅡ.ㅡ
나왔어요. 최경환. ㅋㅋ 정윤회, 최경환, 이주열이 제 2의 김재규 입니다. 즉 박닭의 심장을 겨누는 총구는 부동산, 가계, 정부의 부채가 될 것이고 박근혜 정권은 경제, 전염병으로 망하는 겁니다. 특히 경제로 망하는 겁니다. 또 황교안은 총리에서 물러나면 다시는 더는 공직은 더는 못 할 겁니다. 하지만 착복한 재물로 먹튀 하고 잘 처 먹고 잘 살 것임. 전생에 장사하던 인간이고, 복을 좀 지었겠죠. 사주대로 공직이 아닌 재물을 위한. 재물이나 누리믄서 나름 부자로 살겠죠. 추징금이야 들어가겠지만.. 전두환처럼 한껏 해먹을 거라 생각 됨.
낙동강 벨트 덕이죠. 다른 지방은 한국 전쟁으로 인해 프랑스 대혁명처럼.. 기존의 보수적 봉건적 질서, 전통이 파괴되고 다시 재창조가 되었지요. 부산이야, 일본, 미국 등 선진국들의 문물, 물자가 오가는 항로니깐... 둘째 치고요. 발달할 수 있었고, 보수성에서 탈피가 가능했죠. 하지만 경상도 영남 대부분은 과거의 전통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 종갓집이 영남에만 거의 대부분이 다 있는 것은 실은 한국 전쟁 때문입니다. 인민군과 인심 잃은 지주들에게 주민들이 이 때다 싶어 반기를 든 것도 있고, 철저히 파괴된 결과 호남은 야성을 가진 야도의 성지가 됬죠. 대구 경북은 다 파괴되지 않고 잔존한 결과 보수적인 동네가 된 것이고요.
@레이디 가가대구경북은 게다가 내륙이니, 더욱 폐쇄적이고, 늦었죠. 박정희의 경부 고속도로로 인해 대구, 구미가 개발 되면서 발전을 한 것이죠. 그 전까지 대구는 완전 촌구석이었죠. 그 가장 먼저 개발된 경부축의 호황 덕에 된 건데... 여건이 변하여 점점 다른 것 으로 대체되기 시작하고, 주변 다른 국제, 경제적인 환경, 정세도 변했는데 대구, 경북은 여전히 눌러 앉아 버리고 있음. 그게 TK의 낙후의 큰 원인 입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지리 중 가장 위치가 나쁘죠. 강원도가 더 좋지만, 남북 분단. 북한과의 대치, 일본 덕에 사실 뜬 것이죠. 영남이 뜬 배경은 한국 전쟁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다 필요에 의해 움직입니다. 어제의 밥이 내일의
@레이디 가가배설물이 되는 건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어제는 긍정적인 도움이 됬지만 내일에는 적폐가 되는 겁니다. 공산화를 막아낸 곳이지만, 오늘은 민주주의를 발목잡고 내일에는 낙후될 곳. 늙은 지역권 이지요. 하지만 공존을 해야겠지요. 어제는 동부에 비해 발전이 덜 된 곳이지만... 오늘날 중국, 아시아으로 뻗어가는 빠른 길목이 되는 호남, 충청, 제주도, 처럼.. 즉 서로 필요에 따라 있는 것이고, 그 흐름을 깨지 않아야 하기에 그것을 위해서 서로의 공존이 필요한 거겠쥬. 부산경남은 해양 통로라는 이점으로 그래도 좀 살겠지만... 대구 경북은 좀 눌러 앉아버릴 듯 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박정희가 폐쇄적인 동네출신이다 보니까 70년대에 장발단속을 하고, 미니스커트도 단속을 해서 한국이 일본이랑 홍콩이랑 대만에 비해서 헤어스타일이 유행을 하는 속도가 느리고, 독특을 하고, 특이를 하며, 개성이 있는 헤어스타일을 하지를 않거나 하지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중학교랑 고등학교, 회사에서 머리를 기르지를 못하고, 머리를 염색을 하지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네. 아니 그랬기에 부산 경남이 발전한 거고, 지금도 자리 유지하는 겁니다. 동북아 해양 루트, 환 동해권 해양 항로라는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이유로.. 말라카 해협, 싱가폴 처럼.. 그거 아니었음 부산 경남 경제 진즉 날라갔어요. ㅋㅋ. 저 원전만 아니믄 참 좋겠구만. 원전이 참 골칫거리. 부산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원전입니다. 대구 경북은 부산 같은 지리적 요충지가 아니다 보니, 대구는 한번 눌러 내려앉으니 다시 일어서지를 못 하게 되는 거겠쥬... 앞으로도 경남이 경북보다 발전 하겠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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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은 용광로인가?? 암튼 관을 쓰는 음.. 재물적으로 해먹는.... 사주는 새누리당 넘들 치고는 괜찮은데... 형살이... 근데 소통이 약함, 국회의원이나 수석 정도는 뭐 되는데, 다른 건 좀 아님. 황소 고집으로 밀어붙이는 면이 있는 사주 근데 이정현이 노통과 띠동갑이고, 생일 같네요. 이런 쓰글럼. 내년 충으로 이정현 낙마됨. 여튼... ㅡ.ㅡ 대운도 그렇지만 사주도 김광진이 더 나아 보이네요.. 관이 약해서. ㅡ.ㅡ
김광진 의원은 아직 지역위원장도 안되었다고 하던...
아니다... 걍 댓글을 달지 말아야지.. 내가 멀쩡한 사람에게 댓글 달아야지.. 왜 이런 낭비를..
ㅋㅋㅋ........
내년부터 운이 아주 좋으니, 무엇을 뜻하든 다 이뤄지는 것이죠. 무조건, 이정현은 게임 안 됩니다. ㅎㅎ
둘이 붙음 ...120% 김광진이 이긴다에 320원 겁니다...
레이디 가가님. 황교안은 2018년이후로 어떻게 돼요? 홍준표의 사주를 봐주고, 김무성의 사주도 봐주세요.
김무성은 그 사주 아닐 수도 있어서, 황교안 계속 잘 나가요. 재물 먹고 튐... 홍씨는 꺽임. 곧 재보선 치를지도.... 제가 본 사주가 맞나봅니다 너무 격이 떨어지는 천한 사주라서 설마 저 사주인가 했는데... 전생에 양아치. 종놈이었나 봅니다.
홍준표가 주민소환을 당한다는데 만약에 당하면 경남도지사재보궐선거를 치뤄야 하겠네요.
(-o-) 근데, 제2의 김재규가 나타나서 황교안이 비참한 최후를 맞아야 되는데 그리 된다고 하니까 아쉽고, 제2의 김재규가 나타나지를 않아서 아쉬워요.
나왔어요. 최경환. ㅋㅋ 정윤회, 최경환, 이주열이 제 2의 김재규 입니다. 즉 박닭의 심장을 겨누는 총구는 부동산, 가계, 정부의 부채가 될 것이고 박근혜 정권은 경제, 전염병으로 망하는 겁니다. 특히 경제로 망하는 겁니다. 또 황교안은 총리에서 물러나면 다시는 더는 공직은 더는 못 할 겁니다. 하지만 착복한 재물로 먹튀 하고 잘 처 먹고 잘 살 것임. 전생에 장사하던 인간이고, 복을 좀 지었겠죠. 사주대로 공직이 아닌 재물을 위한. 재물이나 누리믄서 나름 부자로 살겠죠. 추징금이야 들어가겠지만.. 전두환처럼 한껏 해먹을 거라 생각 됨.
황교안이 제2의 김재규한테 비참한 최후를 맞아야 하는데 아쉽네요. ㅠㅠ 일단, 알겠습니다. ㅋㅋㅋ
다 지들 팔자쥬. 뭐. 황씨나 최경환이나 잘 먹고 잘 삽니다. 참아야쥬. 다만 나쁜 짓 힘 키우지 못 하게 감시 통제해야 됩니다. 불법적인 부분에 있어서 어느 정도는 말이죠. ㅡ.ㅡ
예, 제2의 김재규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해도 제2의 전두환이 나타나니까 참을께요. ㅎㅎ;
그러니 김재규가 나와 유고 상황이 발생 하면 더 꼬이고 더 심각해지는 엿되는 상황이 되니, 순조롭게 순리대로 가야 합니다. 그럼 영웅은 곧 등장하게 될 것입니다. 혜성처럼....
시간이 많이 지나면 영웅이 나타나니까 몇십년후에 영웅이 나타나겠네요. ㅋㅎ
영웅은 1, 2년안에 그 실체를 드러낼 겁니다. 지금도 이미 나와 있습니다. 다만 그 실체나 그 그릇이 가려져서 눈에 보이지 않을 뿐이죠.. 우리가 못 보고 있을 뿐.. 저는 알지만... 줄 대고 있는 중... ㅋㅋ
예, 예. 알았어요. 제가 살고 있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이 새누리당을 뽑는 지역에서 안 뽑는 지역으로 언제 바껴요?
20대 총선, 21대 총선부터... 20대 내년 총선부터 서서히 바뀌기 시작할 것임.. 일단 금정구는 바뀔려믄 김세연이란 김진재 아들이 확고해서 빼고.. 사주 봤는데 아직 운이 꺽이지 않음. 금정구는 아직 한 10년 이상은 남았으리라 봅니다.
그러면 대구경북지역은 박정희와 노태우, 박근혜의 고향이니까 새누리당을 뽑는 지역에서 안 뽑는 지역으로 안 바껴요?
서서히 바뀌긴 하겠지만, 쉽지는 않을 거에요.
그러면, 대구경북지역이 부산울산경남지역에 비해서 바뀌는 시간이 걸리겠네요.
아무래도 그렇지요. 동네 자체가 워낙 폐쇄적인데다... 부산처럼 이제 먹고살 인프라도 부족하고, 저대로 한국에선 좀.. 가장 떨어지는 동네로 눌러앉겠죠. 왕년의 영화에 젖어 다른 산업 으로 혁신하지 못 하고, 지금 눌러 있잖아요.
저의 친갓집이 경북안동에 있는데 7년전에 리모델링을 하기 전의 친갓집의 집모양이 1960년대에서 1970년대사이의 모양을 간직한 집모양이었을 정도로 대구경북이 한국에서 제일보수적이고, 뒤떨어지는 지역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낙동강 벨트 덕이죠. 다른 지방은 한국 전쟁으로 인해 프랑스 대혁명처럼.. 기존의 보수적 봉건적 질서, 전통이 파괴되고 다시 재창조가 되었지요. 부산이야, 일본, 미국 등 선진국들의 문물, 물자가 오가는 항로니깐... 둘째 치고요. 발달할 수 있었고, 보수성에서 탈피가 가능했죠. 하지만 경상도 영남 대부분은 과거의 전통이 남아 있습니다. 오늘날 종갓집이 영남에만 거의 대부분이 다 있는 것은 실은 한국 전쟁 때문입니다. 인민군과 인심 잃은 지주들에게 주민들이 이 때다 싶어 반기를 든 것도 있고, 철저히 파괴된 결과 호남은 야성을 가진 야도의 성지가 됬죠. 대구 경북은 다 파괴되지 않고 잔존한 결과 보수적인 동네가 된 것이고요.
@레이디 가가 대구경북은 게다가 내륙이니, 더욱 폐쇄적이고, 늦었죠. 박정희의 경부 고속도로로 인해 대구, 구미가 개발 되면서 발전을 한 것이죠. 그 전까지 대구는 완전 촌구석이었죠. 그 가장 먼저 개발된 경부축의 호황 덕에 된 건데... 여건이 변하여 점점 다른 것 으로 대체되기 시작하고, 주변 다른 국제, 경제적인 환경, 정세도 변했는데 대구, 경북은 여전히 눌러 앉아 버리고 있음. 그게 TK의 낙후의 큰 원인 입니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지리 중 가장 위치가 나쁘죠. 강원도가 더 좋지만, 남북 분단. 북한과의 대치, 일본 덕에 사실 뜬 것이죠. 영남이 뜬 배경은 한국 전쟁 때문입니다. 모든 것은 다 필요에 의해 움직입니다. 어제의 밥이 내일의
@레이디 가가 배설물이 되는 건 당연한 이치 아니겠습니까?? 어제는 긍정적인 도움이 됬지만 내일에는 적폐가 되는 겁니다. 공산화를 막아낸 곳이지만, 오늘은 민주주의를 발목잡고 내일에는 낙후될 곳. 늙은 지역권 이지요. 하지만 공존을 해야겠지요. 어제는 동부에 비해 발전이 덜 된 곳이지만... 오늘날 중국, 아시아으로 뻗어가는 빠른 길목이 되는 호남, 충청, 제주도, 처럼.. 즉 서로 필요에 따라 있는 것이고, 그 흐름을 깨지 않아야 하기에 그것을 위해서 서로의 공존이 필요한 거겠쥬. 부산경남은 해양 통로라는 이점으로 그래도 좀 살겠지만... 대구 경북은 좀 눌러 앉아버릴 듯 합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
박정희가 폐쇄적인 동네출신이다 보니까 70년대에 장발단속을 하고, 미니스커트도 단속을 해서 한국이 일본이랑 홍콩이랑 대만에 비해서 헤어스타일이 유행을 하는 속도가 느리고, 독특을 하고, 특이를 하며, 개성이 있는 헤어스타일을 하지를 않거나 하지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고, 중학교랑 고등학교, 회사에서 머리를 기르지를 못하고, 머리를 염색을 하지를 못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슨 글인지 알겠어요.
부산울산경남지역이 일본이랑 가장 가깝고, 일본이랑 아메리카랑 오세아니아로 뻗아 나가는 길목이 돼서 대구경북지역보다 더 발전을 하겠네요. ㅋㅋㅋ
네. 아니 그랬기에 부산 경남이 발전한 거고, 지금도 자리 유지하는 겁니다. 동북아 해양 루트, 환 동해권 해양 항로라는 지정학적 요충지라는 이유로.. 말라카 해협, 싱가폴 처럼.. 그거 아니었음 부산 경남 경제 진즉 날라갔어요. ㅋㅋ. 저 원전만 아니믄 참 좋겠구만. 원전이 참 골칫거리. 부산 경제의 가장 큰 걸림돌은 원전입니다. 대구 경북은 부산 같은 지리적 요충지가 아니다 보니, 대구는 한번 눌러 내려앉으니 다시 일어서지를 못 하게 되는 거겠쥬... 앞으로도 경남이 경북보다 발전 하겠지유..
부산기장고리원전이 터지면 부산울산경남지역은 한국의 일본도호쿠지역이 되겠네요. 제발 그렇게 되지 않길 좋고, 바란다고 생각해요.
그렇죠. 당연하죠. ㅋㅋ
저는 부산울산경남지역이 미래에도 대구경북지역보다 더 발전을 해서 더 나은 동네가 되기를 좋고, 바래요. ㅎㅎㅎ
저는 일본의 규슈북부지역이랑 일본의 혼슈서남부지역에서 대지진이 일어 나서 해일이 한국의 부산울산경남지역까지 가서 덮쳐서 부산기장고리원자력발전소가 해일에 덮쳐서 터질 까봐 걱정이 돼요. 그래도 제발 일어 나지를 않기를 좋고, 바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6.24 22:43
예, 알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서병수의 사주를 봐주세요.
모르는디요? 날짜를
그러면, 다음에 궁금을 하면 댓글을 보낼 거고요. 좋은 하루를 보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