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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주역학 택수곤 3 효가 동해서 택풍대과가 된 주역점 사례
周易人 추천 0 조회 459 17.11.02 16:1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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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이미 눈에 콩깍지가 씌워졌는데 무슨 말인들 먹혀들겠어요 , 하고 싶 은자는 당장 죽는다 해도 하고 맙니다
    이미 마음이 뺏겨 유혹 속에 있음 어쩔수 없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11.02 18:44

    택풍대과는 본말이 약해서 기둥이 흔들려서
    집안이 망하거나 집안에 큰 일이 있는 것으로,
    태수곤은 관재수 그러니까 법적인 문제나
    흔히 말하는 빼도박도 못하게 되는 상황으로
    저는 보통 이야기하고는 하거든요
    뭐 그래봐야 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겠지요
    대과에서 사람이 죽는 것은 어떤 추론인지요?
    곤지대과라는 좌전의 기록은,
    지금처럼 동효 하나를 사용한 것이 아니라서
    저 경우에는 본괘는 곤이고 지괘는 대과인데
    곤란함에 심하게 되어 집안이 망하게 된다는
    그런 관점이 합리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작성자 17.11.02 20:33

    황동솥 선생님은 길게 답글을 달아주셨는데
    솔직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뇌지예의 개우석 부종일(介于石 不終日)은
    돌처럼 성기가 단단해진다고도 하지만
    여기서 돌에 곤하다고 말한 것은
    가석(嘉石)에 묶어두고 모욕을 준 뒤에
    감옥(질려)에 가둔다는 김상섭 선생의 해설이
    제일 그럴 듯해 보입니다
    선생님 나름의 해설은 존중하겠지만
    너무 자의적인 해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 공통되는 접점이 있거나
    좀 이해하기 쉽게 글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量)보다는 질(質)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17.11.03 10:07

    곤괘와 대과괘 자체가 다 곤란한 점사인데요.困괘 자체가 갇히는 형상이며 택풍이란 연못속에 회오리가 치는 형상이니 절대로 편치 않는 점사인데 점이란 보는 자의 관점이 어디에 있는가에 따라서 길할수도 있고 흉할수도 있는 것이라 보여집니다.

  • 작성자 17.12.16 16:29

    사실 최무자는 죽어 마땅합니다
    그의 흉한 결말은 자신이 자초한 것이지요
    동곽강은 최무자와 종씨(宗氏)로서
    애초에 성이 같아서 결혼할 수 없는 사이였지요
    게다가 모시던 왕을 시해하고 새 왕을 세웠고
    자신은 승상이 되었지요
    그것을 태사가 사서에
    '최자가 임금을 시해했다'고 기록하자
    그를 죽였습니다
    태사의 동생들이 이어서 그렇게 기록하자
    최자는 그들 또한 죽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의 동생이 또 그렇게 기록하니
    비로소 내버려두었다고 합니다
    뿌린대로 거둔 것이지요
    이 사례 외에도 점을 쳐서 흉한 점괘를 얻고도
    그것을 듣지 않았다가 흉하게 되자 한탄하니
    옆에 있던 사람이
    그러면 그 지은 죄가 어디로 가겠는가 말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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