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刑기가 있다고 하나님의 섭리를 바꿔버리는 이단이 여기 있다

[KILL-CHOI]

지옥에는 형량이 없다 있다 ??          

 지옥은 하나님의 선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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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8
​하나님께서 단순히 원하셔서 사람들을 그냥 지옥으로
던져 넣으시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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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으로 간 사람들은 그들의 선택이다 안타깝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과 분리된 삶을 사는 것을 선택한다
​그 선택에 책임을 지는 것은 결국 그 자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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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옥은 영원하다​
​
이런 자들이 주의 얼굴과 그의 힘의 영광을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으리로다 (살후 1:9)  지옥은 수 백만 년 동안만 지속되는 것이 아니라
영원하다 백년도 안 되는 지상에서의 시간이 영원을 결정한다는 것은
우리를 기죽게 만드는 일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일을 단순하게 만드셨다
​우리가 오직 하나님을 믿기만하며 잘 섬기기만하면 되는 것이다
​
​지옥은 육체적 고통 뿐 아니라 영적인 고통이 있다​
​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마10:28)
​성경이 비록 육체적 고통을 표현하고 있지만 지옥의 형벌은
훨씬 더 고통스러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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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하나님의 은혜가 부재한 곳이다
​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6)
​가장 큰 형벌은 고통이나 고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의 부재이다. 누구나 사랑과 은혜를
여러 가지 면에서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영원한 불에 떨어지는 자들은 더 이상 그 사랑과 은혜를
경험할 수 없다 천국과 지옥의 기간은 영원할 뿐 시기가 없다

마구니 덮으쓴 '벰냐민'이라는 여기 어느 설익은 사이비가 이젠
지옥이 '형량'이 있는양 지 멋데로 또 짜집기를 해놓은 글이 밑에 있다
벌써부터 유황불만 지펴대며 아무나보고 지옥가라 불못에가라는 등 이미 지옥의
자식처럼 미쳐 날뛰고 있으니 이단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지옥을 바로 가버릴 극한의 흉악한 인간들도 난데없이 천사들이와서 곱게 모시고
가듯 쳐씨부리니 반대로 말하면 천국으로 갈 주의 백성들은 악귀들이 와서 천국으로
데려다 준다는 말과 같은 맥락이다

그놈 말데로 과연 지옥이 형량이 있다면 천국갈 사람은 그의 없을 것이다
사람이기를 포기한 뱀냐민 져 마귀놈은 완전히 인육을 덮으쓴 요괴로 아마 지놈 생각
으로는 지옥을 가더라도 형기가 마쳐지면 자유의 영혼이 되는양 지홀로 믿고 있으니
사람 대가리가 아닌 것이다
오늘 글을 두개 정도 쳐씨부려 놨던데 아마 이글 읽으면 바로 지울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 눙까리를 달고 있다면 뱀껍띠기같은 뱀냐민(75세) 늙은이는 지옥에
형량이 있다는 성구를 즉시 가져오라'
어만 똥싸지르는 소릴 또 할건 뻔한 일이다

이 최무길이의 눈에 띈 이상에는 그냥은 못 넘어간다

이상이네..

샬롬'

​
​

[베냐민]

바알세불의 행동대장 최이무기리....

넌 삼위일체를믿고 십일조를 믿고
여자목사를 섬기는 그야말로 이단중에
특등귀신이 아니뇨?

너의 글은 진리가 없는 똥같은 글이다.....

그러나

니가 박수무당 저팔계 바알세불의 행동대장
이란 사실은 변치않는 진리다....

[새하늘사랑(장민재)]

바른 해석입니다.ㅎㅎ




마귀 3인방

벰냐민
수도
무한대

[베냐민]

바른해석?
돌대가리들끼리 뭉쳐봤자지...

바알세불의 복음을 전파하는
삼위일체귀신 장민재

밤에 똥꼬학대 당할때 사탄이 들어갔다...

[백합향]

지옥에도
시한부로 형기가 있다면
다행이겠지만 기록된 말씀에는 없은 말이지요.
왜냐하면
은혜시대
환란시대 다 지나고 나서
심판 빋고 가는 곳이라서
설령 그곳에서 형기를 다 마치고 나온다 해서
그 더러운 죄덩어리가 뭐가 달라지겠어요?

은혜시대에 회개하고
주님 대속의 은혜 믿어 깨끗게 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하나님 생명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지요.

히브리서 10:10
이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