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이암 췌장암 완치를 가져온 파리칼시톨 치료
안녕하세요 암전문의 김자영원장입니다.
전이암 췌장암 완치를 가져온 비타민D 아날로그 파리칼시톨 치료라는 것이 있습니다.
비타민D는 강력한 항염작용 및 면역 조절 작용이 있습니다. 그로 인해 항암작용을 함께 합니다. 비타민D의 항암 작용에 대한 논문은 이미 수북이 있고, 저도 이전에 미토TV 영상에서 항암과 직결된 영양제가 비타민D이고 암 환자분들은 꼭 복용하셔야 한다고 방송했습니다.
췌장암 주변은 염증이 끈적끈적한 보호막처럼 싸고 있습니다. 이 끈적한 보호막 때문에 수술을 하면 농이 떨어지듯 복강 내 떨어져 잘 퍼지고, 항암을 하면 항암제가 암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내성이 생기게 됩니다. 췌장암을 싸고 있는 보호막이 되는 염증 덩어리를 스트로마 라고 하는데 이 스트로마를 형성하는 염증 덩어리를 실제로 만드는 세포들이 있습니다.
성상세포라는 세포인데, 이 성상세포들은 비타민D가 와서 작용하게 되면 비활성화가 됩니다. 염증을 만드는 성상세포가 활동을 못하니 췌장암 주변 염증 덩어리 스트로마 형성이 억제되고, 췌장암 주변 농처럼 끈적끈적하게 형성하는 염증이 줄어들게 됩니다. 이때 항암치료가 들어가야 항암제가 충분히 췌장암 안으로 파고들 수 있게 되고, 이때 수술을 해야 췌장암을 수술하면서 퍼지는 췌장암 염증을 막을 수 있게 됩니다.
췌장암 염증세포를 억제하는 비타민D가 있는데, 이 치료가 비타민D 아날로그 파리칼시톨(paricalcitol)이라는 치료입니다. 이것은 진단을 받자마자 수술을 하게 되는 환자에게도 필요한 치료이고 수술 불가로 항암 치료가 우선 되는 환자에게도, 그리고 당연히 전이암 췌장암으로 진단되어 항암치료를 하는 췌장암 환자에게도 필요한 치료입니다.
췌장 주변 염증이 수술하면서 떨어져서 복강 내 전이가 되는 것을 막고, 염증 때문에 항암제가 암세포 내로 못 들어가는 것도 예방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가 먹는 비타민D 영양제는 실제는 우리 몸에 들어와서 간과 신장에서 활성화 두 번을 거쳐야 활성형의 비타민D로 변하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가 먹는 영양제 자체가 비타민D로 활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췌장암 염증을 걷히게 할 정도로 강력한 활동형 비타민D를 만들려면 파리칼시톨이라는 주사 치료를 해야합니다.
이것은 항염증 작용만이 아니라 췌장암 주변 면역세포 조절 작용도 하여 췌장암 주변으로 T세포들이 10배에서 100배 더 많이 몰려들게 합니다. T세포들이 더 많이 암세포 주변으로 몰려오게 하기 때문에 T세포 면역치료인 이뮨셀 치료를 할 때도 함께 치료하여 치료 효과를 올릴 수 있습니다.
실제로 췌장암 복막 전이로 수술 불가 4기암이었던 미국의 류마티스내과 의사가 본인이 비타민 D 아날로그 파리칼시톨 치료와 항암치료를 함께하여 완전 관해 된 것을 2018년 논문으로 발표하였습니다. 저자는 2016년 췌장암 전이암 진단 후 파리칼시톨과 항암치료를 함께 진행하고 완전 관해 상태로 2020년까지 확인되었습니다.
치료 약제가 너무도 적은 췌장암 환자 분들에게 충분히 치료 효과를 올리기 위해 수술 전후나 항암 전 시행할 수 있는 항염 치료가 비타민D 아날로그 파리칼시톨 치료입니다. 저희 미토의원에서도 활발하게 처방되는 주사이므로 진료를 통해 사용 시 도움이 되는지 안내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https://blog.naver.com/beautiful_earth/223289676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