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영권에 속해있는가?
머리되고 왕된
인류의 시조 첫사람 아담이
하나님 말씀을 믿지않고
마귀의 거짓 말을 받아 먹음으로
마귀와 영합되어 한 영됨으로
마귀가 세상 임금이 되었다.
그래서 온 세상이 마귀 세력 영권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마귀를 머리로한 아담 한 사람이 된 것입니다.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의 근원된신 하나님으로부터 끊어져
정녕 죽어야하는 저주 받은 운명에 처해진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의 믿지 않음으로 인한 죄
이 저주를 풀어주고 생명을 주기 위해
하나님 본체의 형상으로 이 땅에 찾아오신 것입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오신
구세주 예수께서 겟세마네에서
운명의 그 밤에 잔을 마시고 온 세상을 담당하심으로
마지막 아담이 되셨고
첫 사란 아담의 운명이
잔을 마심으로 한 운명 머리되신
예수님 등에 짊어지워진 것입니다.
아담 안의 온세상
모든 운명이 마지막 아담되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옮겨진 것입니다.
에베소서 1장에는 그리스도 안에 라는 말이 12번
2장에는 8번 나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를 위한 속죄제와
의를 위한 번제가 드려짐으로
다시 태어나 생명이 바뀌고
그리스도를 머리로한 한 새 사람 안에 있게된 것입니다.
저주 받은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있게된 것입니다.
속죄의 피 흘려 죽었고
번제로 드려 부은 피로만
부활 승천 되었습니다(요한19:33-35,에베소서 2장)
아담 한 사람 못박혀 죽었고
예수 한 사람만 부활 승천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렇게 그 생명 부음받아 새롭게 태어나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이 회복된 것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항 법의 공의와 사랑이
머리되신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완성된 것입니다.
믿는 자는
그 은혜 안에서 안식을 누립니다.
한 생명, 한 사랑을 누리게 됩니다.
2024. 10. 20 07:00
청천홍심
첫댓글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말로만 모든 사람이 죽어다고?
본인이 더욱 저주를 받아 흙 육신의 믿음으로 원수가 되었는데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육신의 믿음이 죽었다고?
육신을 먹고 있는 믿음으로 마귀의 영의 속해
영을 먹는 하나님의 영을 받은 자들에게
영지이단이라 하며 조롱하는 자가
뭘 죽었다는 것인지
더욱 저주를 받아 죽기 살기로 종신토록
육신의 믿음으로 불사영생 사모함과 같이 세상 복
이만희같이 지상낙원 이장림같이 육신 휴거
종신토록 이 육신의 믿음을 먹고 하나님과 원수된 백합향님이 뭘 죽었다고 합니까
에덴동산과 아담은 인류의 조상이 아니라 신화임.
말씀대로 응하게 된 백합향님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기어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는 믿음
그 증거를 스스로 자기 입으로 고백함
모든 믿음을 육의 두고 믿으니
배를 땅에 대고 기어 다니고 죽을때까지
육 흙을 먹는 믿음 생할을 하고 있는 것을 자기 입으로 고백하는 백합향님
고린도전서 15: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이 말씀의 뜻을 모르니
"먹는 날에는 정녕 주으리라"는 말씀도 알 수 없는 것입니다.
왜 아담안에서 온 세상이 저주 받은
"사망의 법"아래 매이게 되었는지도 모르지요
미련한 사람으 지혜로는
풀지 못하도록 말씀을 흐트러 숨겨 놓은 것입니다.
성령님만이 말씀을 풀어 열어주시고
믿어져 생명이되게 하셨습니다.
갈라디아서 1:12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데살로니가전서 1:5
이는 우리 복음이
말로만
너희에게 이른 것이 아니라
오직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이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떠한 사람이 된 것은
너희 아는 바와 같으니라
마11:26-27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마태복음 18:3
가라사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고린도전서 3: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육신을 따라가는 뱀 사상이 죽어나요
대답해 보세요
@sudo2000
사상이 문제가 아니라
영과 혼과 몸이 합하여 다
"죄의 몸"이고 죄의 몸이 정녕 죽어 멸해지고
다시 태어나야 한다고 기록되었다.
그러니
갈라디아 2:20절
바울 사도 믿음의 고백이 믿어지기는 고사하고
이해도 않되는 것입니다.
제일 지독한게 종교의 영이지요....미혹시키는..
그렇습니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은 협착하여 찾(찾아 발견하는)자가 적다(few 거의 없다)
말씀하셨습니다.
생명을 받는 복음은 종교가 아니죠,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기록된 말씀을
바로 믿는 것은 큰 은혜와 축복입니다.
복음은 찬송 가사 대로 "깊이 감추인 보화"입니다
주님께 드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