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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토론장 [의견] 황선홍>>>>>>>김도훈>>>이동국>>최용수=안정환
까미유 추천 0 조회 659 05.11.25 20:4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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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1.25 14:58

    첫댓글 ㅇㅇ

  • 05.11.25 15:07

    결론은?

  • 05.11.25 16:43

    우리나라 선수들을 욕부터 하지말고.. 믿고 꾸준히 지켜보자..

  • 05.11.25 23:49

    토마호크샷님. 팡야 즐겨하시는듯. 요새는 위닝을 접고 팡야에 완전 맛들엿다는,,,ㅋㅋ 은근히 중독성-_-;

  • 05.11.25 15:07

    이동국이 욕먹기 시작한건 브레멘인가? 거기서 부상이후 아시안게임? 태국한테 졌을땐가? 태국에서 한 아시아게임이었나.. 거기서부터였을꺼에요. 그때 아예 중계하면서 이동국에 동그라미를 치고 움직임 없다고 대놓고 그랬었죠. 그러면서 히딩크때 탈락으로 인해 한번 욕해도 되는 선수가 되었지요

  • 05.11.25 15:08

    제 생각으론 본프레레부터 욕먹기 시작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오히려 그때부턴 골도 자주넣고 부활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해요.. 그전부터 욕먹었었고 그때부턴 점차 욕들이 줄어드는 추세였던거 같아요

  • 05.11.25 15:20

    허정무 감독도 3-4-3 썼었는데(올대, 국대),, 솔직히 이동국 98년도부터 욕 먹었는데(98 아시안게임때 제대로 안뛰었다고 막 욕먹었음-솔직히 못하긴 했음;;,) 본격적으로 욕을 먹기 시작한 건 히딩크 탈락-아시안게임 우승 실패 이거 때문인 듯

  • 05.11.25 15:27

    김도훈보다 이동국이 앞서지않나?김도훈덜욕먹은거같은데

  • 05.11.25 15:47

    최용수 선수...제가 알기론...98년 월드컵 땐 군대에 있어서 잘 몰랐지만...본선에서부터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 드네요..최용수 선수 덕분에 98년 월드컵에 진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요...그리고 2002년의 그 독수리슛~~

  • 05.11.25 16:08

    이글은 100% 필자의 맘대로 끄적인 글이다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는 선수대로 보안을 하고 시러하는 선수는 선수대로 욕먹는것처럼 마치 자기가 감독인양 쓴글인거같다 별로다 읽다가 중간에 짜증이났다 마치 예언가있든 ..

  • 05.11.25 16:09

    다들 불쌍한 처지......다들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인데.....항상 보면 안타까울때가 많이 있죠....공격수 자리가 원래 그런듯 해요....그런것들을 이겨내야지 좋은 선수로 거듭나겟죠...

  • 05.11.25 16:15

    제목 좀 바꾸길

  • 05.11.25 16:21

    이글은 제목부터 논란이 되고 욕 바가지로 퍼먹을글..

  • 05.11.25 16:47

    더 얘기해보세요

  • 05.11.25 18:02

    이동국은 본프 훨씬 전부터 비난 1순위였고 최용수는 아시아 예선후 월드컵이후 아예 무시모드였죠.. 어찌보면 이동국보다 더불쌍... 그나마 황선홍선수가 말년에 영웅대접 받구 나갔다고 생각하네요 타선수들도 맘고생 이겨내구 영웅대접 받으며 나갔으면 좋겠네요

  • 05.11.25 19:22

    이동국은 실제로 못한게 너무 많았고, 타켓형이나 쉐도우형이나 그런걸 떠나서 이동국 플레이자체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욕하는 사람이 많았죠. 본프레레호당시 미국전지훈련에서 연속적인 부진과, 동아시아대회에서 무득점에 그치고, K리그에서 득점25위밖에 밀리는등 저조하니까 자발적으로 일어난 현상인듯

  • 05.11.25 20:46

    그렇다고해서 이동국선수가 욕먹을 선수는 아니죠, 국대 경기당 골수도 제일 많은 선수이고, 실력 만큼은 인정해야,,,

  • 05.11.25 22:16

    아니, 아시안컵과 월드컵 예선에서 맹활약할 때도 안티는 똑같이 심했습니다. 이동국이 잘해도 자발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죠.

  • 05.11.25 20:40

    이글에 전적으로 동감....특히 황선홍은 2002년이후 너무나도 과대평가 된 선수였다.. 그전(그가 20살때 국대가 된이후부터) 부터 그의 경기를 보아온 나로서는 그가 왜 한국축구의 영웅으로 기억되는지를 모르겠다...

  • 05.11.26 05:35

    90년 월드컵 예선부터 봤는데도 그런말하는 사람이 있네요...볼리비아전 말고 그가 삽질한 경기는 전무하다 시피 하답니다...아시겠습니까...

  • 05.11.25 22:11

    김도훈이 왜 2위..? 황선홍 예전에 욕 많이 먹었으니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에서 50골 넣은 영웅을 영웅 취급하지 말아라..?

  • 05.11.25 22:15

    생각해보면 볼 수록 이게 무슨 짓이고! =ㅁ= !!! 황선홍 선수를!!

  • 05.11.25 22:57

    알럽사커의 어린 회원을 위해 쓴 글치고 별로 어른 스럽지 않은 글..-_-;;.. 황선홍 선수가 왜 영웅인지 모르겠다..;; 나이와 축구 보는 눈은 비례하는게 아니라는 걸 알럽사커의 어린 회원을 위해 단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쓰신 글로 이해 하겠습니다.

  • 05.11.25 23:04

    황선홍선수는 우리에게 울으만큼 웃음도 많이준 선수입니다^^

  • 05.11.25 23:25

    그래도 안정환은 최용수까지는 아니다-_-;;

  • 05.11.26 00:49

    근데 선수를 1열로 순서지은다는것은 좀.....어디까지나 상대적인건데..;;;

  • 05.11.26 05:31

    이동국이 욕먹기 시작한게 언제냐구...99년 일본에 1:4대패후부터...2000년 국가대표로 뛰기 시작하며 에이매치 9경기동안 골을 못넣으면서 부터다...황선홍 선수를 싫어해라...난 좋아 한다...나에게 축구의 눈을 뜨게한 선수가 황선홍이다...그가 삽질한 경기는 볼리비아전이 유일하다...알겠냐...참고로 나도 너만큼 나

  • 05.11.26 05:33

    이는 될것 같다...94년 미국 월드컵부터 봤으니...

  • 05.11.26 11:16

    황선홍 90년 월드컵부터 뛰었었고 특히 94년 볼리비아전 골리나왔을때 못넣은거 때문에 역적된건 사실...만일 1:0으로 이겼더라면 최초로 16강 진출가능했기때문....당시는 24개국이라 3위도 성적좋으면 진출,,그러나 그후 95년 포항시절 8게임 연속골등 완숙한 기량을 선보였고 j리그진출해서 득점왕먹고 욕먹은적 거의

  • 05.11.26 11:17

    없습니다. 98년 월드컵 부상으로 출전도 안했고 오히려 94년이후 완숙미가 넘쳐났죠!!!!욕먹은건 90-94년까지 뿐.. 안정환에 대한 얘기는 절대동감 못하겠네요! 안정환은 공미라도 할수있지 다른선수는 그게 아예 안어울리죠 완전 평가절하라고 밖에

  • 05.11.26 11:34

    결국엔.......... 이동국빠면서 안정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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