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빨놈들 또 물때를 만났습니다! 좃불질까지 싸들고 작정을 했네요.
얼핏 들으면 중립이니 자유민주적 다양한 시각이라느니 교묘한 드립만 쳐대면서요
관심없는 이들은 좌빨 버러지들의 친일 유신 청산 민주적 교과서 운운하는 주장들이 솔깃해 보일겁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요사이 돌아다니는 교과서 꼬라지들이나 교육일선의 꼬라지를 보셨습니까?
전교조와 페미들이 여전히 교단을 장악하고 진보교육감들이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 있으며
교과서 내용 꼬라지 중 근현대사의 부분들은 우리가 흔히 접하던 좌빨드립들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야말로 검증안된 날조편집왜곡 찌라시들을 어린 학생들에게 주입 세뇌를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김일성 우상화 조기교육시키듯 이렇게 세뇌당해 자라난 아이들이
생각없이 좀비가 되어 광장으로 나도는 꼴을 우리는 똑똑히 봐았습니다.
좌빨들은 중립과 민주를 그토록 강조하는데, 민주 좋아하는 놈들이 툭하면 장외투쟁하고 정권발목잡고 광장민주주의 운운합니까?
이미 기존 교과서들 꼬라지가 중립은 커녕 중간수준에도 못미칠 정도로 편파 왜곡 투성이인데
일본 교과서 왜곡은 시정하라 지랄들 하면서 우리 교과서는 왜곡을 중립과 민주라 우겨처먹나요?
박정희의 개발독재가 음양이 있지만 근대화의 초석이라는 것은 좌파경제학자들도 인정하는 부분이고
625가 명백히 남침이라는 것은 구 소련이 붕괴되면서 드러나 기밀문서를 통해
김일성이 남침에 환장하여 스탈린에게 보낸 전보들과 전쟁을 꺼려하던 모택동까지 들쑤셔 동란에 끌어들인 기록들이 다 나와있습니다.
전세계와 인류가 인정한 북한의 천일공노할 죄악은 함구하고 우리 남한정부의 친일잔재만을 날조과장왜곡시켜 주입하고
우리가 부정적 측면만을 부각시키고 명백한 남침마저 책임소재를 불분명하게 규정하고
구한말과 일제침탈과정에 대한 객관적 연구시도자체를 마치 대단한 "친일"인 거 처럼 묘사하는 이런게 "왜곡"이 아니고 뭐겠습니까?
왜곡을 뜯어고치자는데 여기에 중립이 왜 나오며 역사적 범죄를 막자는데 여기에 민주가 나와야 하나요? 가장 반민주적인 놈들이?
다른 나라 예를 들쑤실 필요 없습니다.
적어도 불순범죄무리들이 패당을 지어 안보를 위협하는 적대국 북괴의 사주를 받으며 적화전선에 일조하는 우리 환경에는
우리의 특수성에 맞게 시정을 하면 될 따름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조치이지만
사전포석없이 좀 경솔하게 밀어붙힌 감이 있어보입니다. 역풍이 참으로 거셉니다.
표몰이에 환장한 정치권이 총선 앞두고 이념갈등 부추겨
표결집 표관리에 나선게 아닌가 하는 의혹이 강합니다만, 기왕지사 터뜨린거 어차피 떠뜨렸어야 했던 거
뭐가 옳은 것인지에 대한 인식은 분명히 확산시켜야 맞다고 봅니다.
좌편향 일색이던 새누리가 참 가증스럽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것은 당색을 넘어 국가정의에 관한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