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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화평
정다움 추천 0 조회 30 10.05.03 16:2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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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3 18:14

    첫댓글 정다움님께서 오해를 푸셔서 다행입니다.함께해주시고 인간냄새나는 학사모가 될수있도록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 작성자 10.05.04 04:23

    늘, 그리고 가장,수고가 많으세요^^* 저마다 주어진 역할이 있겠지만 사이버카페를 운영한다는 게 생각 만큼 그리 쉽지가 않아요,,차라리 얼굴이나 보며 이야기 하면 속이나 뚫릴텐데...이 시대 문화가 이러하니 안 갈 수도 없는 길이지요^^& 꿀꿀하신 날 생기면 다음카페에 좋은문학에도 좀 놀러오세요. 교보에 가셔도 만나 보실 수있습니다. 책 선전한다고 꼬집진 마시구여,,에효,에효,,이 場에 놀아봤으니 하는 소립니다. 아흐흐' 정치홈페이지마다 왜들 부모 죽인 웬수들처럼 서로 때려 부순다고 난리부르스들을 치는지..그나마 여기 학사모가 제일인 것 갑습니다.^^&

  • 10.05.03 22:34

    늘 오해와 인내와,기다림이 공존하죠~! ㅎㅎ 뉜들 기다리며 참고 싶은 맘없겠습니까? 오해가 오해를 맘은 늘 그곳 아니 이곳인데 ~~~~~~~!

  • 작성자 10.05.04 04:32

    오늘에야 또 깨닫습니다. 왜 도닦는 이들이 세상을 피해 산중으로 가는지,,하지만 전, 이견이 있습니다. 도는 세상 속에 함께 묻어가며 닦아야 진정한 도인이라고 말입니다. 피하는 것이 돕는 것은 아니지요. 한 식구라 함은 나도 깨닫고 가족도 동시에 깨닫게 하는 노력일 것입니다. 열정만 앞서면 도리어 화를 낳기도 했던 과거의 경험을 비추어 봅니다. 쓰레기를 줍는 미화원의 표도 소중한 한 표입니다. 저 역시 예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반의 반 성찰입니다. 보름달도 차니 기우더군요. 예효' 속 뻔히 아는데 우리끼리 정 나눠야 뭐하겠어요.' 틀에 갇히면 안에 박힌다더니'..갈 길이 이리도 머니,ㅠ 답 글 감사합니다.^

  • 10.05.04 17:14

    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동안 다소 오해도 했지만....모두가 촌장님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였습니다. 사과드리고요....
    학사모는 정다움님같으신 인간냄새가 물씬 나는 분들의 장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더욱 정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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