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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입국관리국은 외국인 여행자가 입국시 요구받을 수 있는 ‘자금상태 증명(หลักฐานแสดงสถานะทางการเงิน)’과 관련하여, 현금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및 은행 거래 내역서 등도 자금 증빙 자료로 제시할 수 있음을 안내하는 공지를 발표했다.
이러한 발표는 태국 관광청(TAT)이 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입국 심사시 ‘충분한 자금이 있다는 증명(evidence of sufficient funds ready)’을 해야 할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출발 전에 미리 준비해 둘 것을 당부한 것에 따른 것이다.
내무부 관련 발표에 명시된 금액은 다음과 같다.
• 환승 비자 및 출입국 규정에 따른 특정 비자 면제 대상은 1인당 10,000바트, 가족당 20,000바트
• 도착 비자는 1인당 10,000바트, 가족당 20,000바트
• 관광 비자는 1인당 20,000바트, 가족당 40,000바트
• 비이민 비자는 1인당 20,000바트, 가족당 40,000바트
이번에 공개된 인포그래픽에서는 자금 증빙 자료로 제시할 수 있는 예시로 '현금 외에도 신용카드, 직불카드, 은행 거래 내역서, 예금 통장(cash, credit/debit cards, bank statements, or savings books)'를 들었다.
한편, 실제로 자금 증명을 요구할지 여부와 어떤 서류를 인정할지는 입국 심사관의 판단에 따르기 때문에 태국 입국관리국은 필요시 제시할 수 있도록 자금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미리 준비해 둘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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