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로 20인치 옾셋 바를 달아서 스테비만 네개... ㄷㄷ
활 잘 보시면 라이저 위쪽에도 뭐 하날 달아놨네요..
저정도 들으려면...힘이...
Tim Gilingham 씨라고 미국 시니어 대회에선 유명한 분인가봐요.
활이 신기해서 올려봅니다.
첫댓글 위에 달린건.. 아무리 잘봐줘도 스테비 용도로 달아둔거 같진 않은 디테일이네요.혹시.. 아래 사이드 스테비랑 연계해서.. 보우스텐드 대체로 쓰는게 아닌가 싶군요 ㅋㅎ
오~ 그럴싸 합니다. 그러고 보니 내려 놓으면 안정적으로 스탠드 될것 같아요.
@bladex(청주) 롱스태비를 따블로 단건 앞에 웨이트만으로 벨런스 잡자니 너무 무거워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ㅋ롱의 앞에 자세히 보니 웨이트를 거의 안단거처럼 보여요그래봐야.. 스테비 자체무게가 있으니 가벼울리 없지만.. 웨이트 뭉탱이로 다는거보다는 나은거 같기도…?!여튼 참으로 특이한 방식이네요
스테비 2개도 신기하고요 컴파운드보우 유저중에서는 특이하게 V바를 달아서 리어스테비도 리커브처럼 양쪽으로 달았네요
컴파 선수중에 의외로 리어 스테비 두개 단 친구들이 꽤 되드라구요. 근데 저분은 리어 브이바도 아니고...길다란 바 중앙을 라이저 후면에 체결하고 양끝에 리어스테비를 달았어요. 힘이 남아도는 모양입니다.
위에 달린건 안테나....죄송합니다
ㅎㅎ 찾아봤더니 위에 안테나를 세번째 다리로 활을 뉘여서 거치 하네요. 저런 꼼수는 하루 이틀만에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ㅎ
혹시 수맥찾기 엘로드 . . ㅎㅎ
첫댓글 위에 달린건.. 아무리 잘봐줘도 스테비 용도로 달아둔거 같진 않은 디테일이네요.
혹시.. 아래 사이드 스테비랑 연계해서.. 보우스텐드 대체로 쓰는게 아닌가 싶군요 ㅋㅎ
오~ 그럴싸 합니다. 그러고 보니 내려 놓으면 안정적으로 스탠드 될것 같아요.
@bladex(청주) 롱스태비를 따블로 단건 앞에 웨이트만으로 벨런스 잡자니 너무 무거워져서 그런게 아닐까 싶기도 ㅋ
롱의 앞에 자세히 보니 웨이트를 거의 안단거처럼 보여요
그래봐야.. 스테비 자체무게가 있으니 가벼울리 없지만.. 웨이트 뭉탱이로 다는거보다는 나은거 같기도…?!
여튼 참으로 특이한 방식이네요
스테비 2개도 신기하고요 컴파운드보우 유저중에서는 특이하게 V바를 달아서 리어스테비도
리커브처럼 양쪽으로 달았네요
컴파 선수중에 의외로 리어 스테비 두개 단 친구들이 꽤 되드라구요. 근데 저분은 리어 브이바도 아니고...
길다란 바 중앙을 라이저 후면에 체결하고 양끝에 리어스테비를 달았어요.
힘이 남아도는 모양입니다.
위에 달린건 안테나....죄송합니다
ㅎㅎ 찾아봤더니 위에 안테나를 세번째 다리로 활을 뉘여서 거치 하네요. 저런 꼼수는 하루 이틀만에 되는게 아닌데 말이죠. ㅎ
혹시 수맥찾기 엘로드 .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