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는 FBI가 아이다호에서 변전소를 파괴하려 시도하는 것을 포착하고 그들을 사살합니다.
마이클 백스터
2023년 2월 15일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RN]에 일요일 미국 해병대가 아이다호 주 메리디안의 전기 변전소를 파괴하려는 범죄 FBI 요원들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개월 동안 노스캐롤라이나, 워싱턴, 오레곤에서 최소 9개의 변전소가 공격을 받아 며칠 동안 수만 명의 전력 사용을 박탈당했습니다. 이러한 공격 이후 FBI는 NC(노스 캐롤라이나)의 무어 및 랜돌프 카운티에서 이중 공격을 수행한 사람을 체포할 수 있는 정보에 대해 250,000달러의 포상금을 게시했습니다.
연방은 또한 사보타주들이 트랜스 친화적인 행사를 주최하는 도시를 공격했기 때문에 LGBTQ(성소수자) 커뮤니티에 반대하는 트럼프 지지자들을 소심하게 연루시켰습니다.
군은 현재 모든 징후에 대해 부패한 요원이 변전소 사고를 저질렀음을 암시하여, FBI가 25만 달러의 현상금을 스스로에게 부과했어야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메릭 갈랜드와 그의 혐오스러운 법무부에 맞서 일하는 점점 더 많은 수의 요원인 FBI의 "제5열"은 스미스 장군의 사무실에 불량 요원들이 슈퍼볼 경기가 열리는 동안 보이시(Boise) 근처의 발전소를 무력화할 계획이었으나 정보 제공자는 어떤 변전소가 공격을 받을지는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250,000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도시인 보이시와 그 교외에는 수많은 변전소가 있었기 때문에 스미스 장군은 그의 해병대를 기러기 추격전이 될 수 있는 일에 투입하기 전에 세부 사항을 원했습니다. 그러한 공격은 틀림없이 사람들을 화나게 했을 것이고 추운 밤에 수천 명의 전기가 끊겼을 것입니다. 이전의 일부 "제5열" 제보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고 딥 스테이트 체포로 이어졌지만 나머지는 파산, 시간 및 자원 낭비였습니다.
화이트 햇 자원은 넓은 전장에 걸쳐 얇게 펼쳐져 있으며 스미스 장군은 소문, 추측 또는 빈정거림이 아닌 구체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신중하게 전투를 선택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습니다.
“개괄적으로 보면 소대 한 두 개를 배치하는 것이 큰 문제처럼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이는 우리가 해병대를 현재의 중요한 임무에서 빼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탄력성이 제한되어 있으며 자산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라고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해병대와 특수 작전 커뮤니티 구성원이 해외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살짝 밝혔지만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았습니다.
변전소 제보가 들어왔을 때 스미스 장군은 물었습니다. “보이시? 보이시가 왜?”
그러나 내부 고발자는 오리무중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는 메릭 갈랜드 또는 크리스토퍼 레이 국장이 공격을 승인했는지 또는 사악한 요원이 출현할 (보이시의) 현장 사무소의 이름을 지정할 수 없었습니다.
“정권 장악에 맞서 싸우는 요원들—우리는 그들이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린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여전히 양의 탈을 쓴 늑대와 덫을 조심해야 합니다.”라고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는 스미스 장군이 행동 방침을 숙고하는 데 이틀을 보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보를 무시하거나 소규모 원정대를 아이다호로 보내는 것입니다. 장군은 후자를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해병대가 그것을 막으려 하지 않는다면, 스미스 장군은 그의 무대책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슈퍼볼 선데이 킥오프까지 해병 정찰 소대가 이미 아이다호에 도착했고 보이시 시내에서 반경 30마일 내에 있는 5개의 배전 변전소를 정찰했습니다. 그들은 태양이 아직 비치는 동안 유틸리티를 공격할 만큼 뻔뻔한 사람은 근처 주택이 가장 빈약한 외딴 위치를 선택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보이시, 이글, 메리디안의 주변 변전소는 인구 밀도가 높았고 경우에 따라 윙윙거리는 변압기에서 불과 몇 미터 떨어진 곳에 집이 있었습니다. 소대장은 자신의 병력을 너무 적게 늘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해병대를 8인 3개 팀으로 나누어 가장 눈에 잘 띄지 않는 변전소(쇠사슬 울타리 등)에 배치하고 요원들이 발각을 피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잎사귀를 사용했습니다.
게임 시작 한 시간 후 이글스(Eagles: 필라델피아 이글스)는 캔자스시티(Kansas City: 캔자스시티 치프스)를 이기고 있었지만 아이다호의 해병대는 FBI 파괴자의 흔적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프타임에 오각형 벨트가 달린 진홍색 보디슈트를 입은 악마 같은 리아나(Rhianna)가 무대에 올랐을 때 "트럼프 2024" 범퍼 스티커가 부착된 SUV가 메리디안의 컬럼비아 변전소 문 옆에 멈췄습니다. 연방처럼 보이지 않는 네 명의 남자가 트럭에서 나와 잠긴 문으로 다가갔습니다. 모두 MAGA 의복(트럼프의 2024년 대선 출마를 지지하는 모자와 재킷)을 착용했고 한 명은 볼트 절단기를 휴대했습니다. 두 명은 AR-15 스타일 소총을 어깨에 메고 있었습니다.
해병대는 4인조가 자물쇠로 잠긴 문을 부술 때 도전했습니다. 침입자들은 물러서서 항복하라는 지시를 받았지만, 한 사람이 소총의 어깨를 풀고 돌격 손잡이를 흔들고 해병대 방향으로 총구를 수평으로 맞췄습니다. 그는 방아쇠를 당길 기회가 없었습니다.
소음기가 장착된 M27 소총으로 무장한 해병대는 발포하여 공격자들을 사살했습니다. 시신을 수색한 해병대는 탄창 몇 개와 C4 폭발물이 들어 있는 벨트 파우치를 발견했지만 사망자 중 지갑이나 신분증은 없었습니다. 그들은 델라웨어 주 윌밍턴에 있는 빨래방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SUV의 VIN(자동차 등록번호)과 번호판 이름을 달았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사망자의 지문을 채취했으며 통합 자동 지문 인식 시스템에 액세스할 수 있는 화이트 햇은 워싱턴 주 스포캔에 있는 FBI 사무소에 배정된 FBI 요원과 두 세트의 지문을 일치시켰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죽은 자를 심문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지금은 FBI가 변전소 공격에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우리는 MSM(주류 매체)에 증거를 제공했지만 그들은 방송을 거부했습니다. 예, 여기에는 폭스, OANN 및 뉴스맥스가 포함됩니다."
여담으로, 화요일에 우리는 소식통에게 염화비닐이 공기 중으로 방출되어 주민들이 병에 걸린 이후로 동 팔레스타인 탈선 사고를 조사했는지 여부를 소식통에게 물었습니다. 리얼 로 뉴스는 EPA-FEMA 합동 태스크포스가 탈선 지점 근처에서 가축과 애완동물을 죽였다는 입증되지 않은 소문도 들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검토 중"이라고 말했지만 더 이상 공유할 정보가 없었습니다. 그는 또한 마음을 바꾸는 석유 화학 물질의 영향을 받아 거리를 배회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부상당한 도보 무리의 이야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2/marines-catch-fbi-trying-to-sabotage-substation-in-idaho-and-kill-them/
첫댓글 소식 고맙습니다.
요즘 이런저런 사건사고들이 많네요. 풍선사건, 정전사건, 오염사건... 미디어란 놈들이 최대한 정보를 억제하는 것 같긴 하지만 저렇게 불특정 테러를 저지르고 있다는 건 이미 갈때까지 갔다는 신호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만큼 저놈들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는 징후로 봅니다. 좀 더 인내하고 앞으로 어떤 세상이 올 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생각해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건을 자꾸 일으키며 발악을 하고 있네요.
스미스 장군님 최고입니다.
딥스들이 점 조직 테러를 산발적으로 일으키는 방식이 극단적 무슬림들이 자폭 테러하는 거나, 일제가 전쟁 말기 카미카제 돌격하는 것과도 유사한 걸 보니 모두 한통속이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방식이 잠깐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줄 지는 모르지만 거대한 진실을 향한 열망의 물결을 막지는 못할 것입니다.
트통이 직접 창조주군에 도움 요청하시지....! 인간 개 막난이들을 우주군이 다 막아내긴 어렵지 않나요? 앞으로 우리나라에도 어떤 일이 생길지 걱정이네요! 군 계엄령이 우선 시행돼야는데요!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처럼,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최대로 해봐야 한다고 봅니다. 또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라는 말처럼 사람들이 진실을 알고 깨닫고 해야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 스스로도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딥스들이 온갖 쌩지랄을 해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지는 못하지요.
포착하고 사살명중~나이스
해병대군님들 짝짝짝~
말똥싸다 아직도 힘이 있는줄 알고 까불어대니 ㅋ
저런 악질 요원놈들은 영혼을 팔아버린 놈들이니 잘 처치한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즉결 사형을 집행했네요. 윗선의 명령이 있었기에 하는 거겠지만 그 테러 행위가 어떤 결과를 야기할 지 분명 알고 있었을텐데도 하는 걸 보면 악독한 놈들이라고 할 수 밖에 없지요. 명령을 내렸을 딥스 윗선은 싸이코패스들 천지니 대다수가 사형대에 올라가야 할 놈들이지요.
@악어잡는사자 넵 전부 넥슬라이드감 입니다
시켜서 하지만 나쁜짓이란건 알고 행 하겠지요
심판의 칼날 못피할것입니다
사자님 카페 좋은글 궁금한글 늘 수고해주시니 잘 보고있습니다 덕분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은갈치낭자 네. 관심 가져주시고 화끈한 의견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FBI가 이젠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네요. 뭐 이전부터도 그래왔지만, 그땐 합법을 가장하면서 교묘하게 트롤링을 했지만, 이젠 어지간히 급했는지 사보타주를 저지르는 점 조직 테러집단으로 변모한 것 같습니다. 메릭 갈랜드와 크리스토퍼 레이를 꼭 체포해서 기트모에서 사형처분을 내리길 바랍니다.
소식 감사합니다~
어제 날짜부로 미국 주식회사는 사라지고 미 공화국으로 복원되었다 하니 이제 FBI, FEMA, IRS 등 소위 미국 주식회사의 자회사 격 기구들은 모두 해체되고 사라져줘야 할 운명이라 봅니다. FBI내 제5열도 이제 허울 뿐인 연방에서 벗어나 공화국의 일원으로써 적극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내부고발, 사보타주 명령 거부, 시민 보호가 진정한 살 길이요, 딥스 카발의 명령을 따르는 건 반역임을 알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