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06586
[단독] '현역 타율 3위' 손아섭, 전격 한화행…트레이드 마감일 지명권 극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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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NC는 31일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손아섭(36)이 한화로 떠난다.한화는 가려웠던 외야수 보강에 성공했다. 손아섭은 올 시즌 76경기에서 타율 3할 33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741을 기록했다. 통산 타율 3할2푼을 기록하며 박건우 박민우(이상 NC)에 이어 현역 통산 타율 3위를 달리고 있다.다만, 최근 입지가 많이 줄어들었다. 지난 28일 NC는 투수 김시훈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보내고, KIA로부터 외야수 최원준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카드로 받았다.추가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9/0005361453
최원준 영입한 NC, 또 하나의 빅딜 단행! 손아섭 한화로 보낸다...3R 지명권+현금 3억 트레이드 [오
NC 다이노스가 31일 트레이드 마감시한 직전, 한화 이글스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외야수 손아섭 선수를 내주는 대신 2026 KBO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 지명권 1장과 현금 3억 원을 받기로 합의했다.
예…? 밖에서 너무 크게 소리지른사람 됐자나요ㅠ
반가워유 헴 어서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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