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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집사도 여자가 하면 안됨.. 교회에서 여자는 잠잠하라. 주의 명령
미스터 '호식이두마리.."라는 아이디의 사람이 자신의 그러한 게시글에서 다음과 같이 주님의 말씀이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몰아가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는 가공, 가증, 참람한 미혹의 게시글을
작성해 올려댄 것이다!
성경 신구약 말씀의 저자로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하나님으로서 신격 제 3위의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신 성령님의 영감을 받아 바울 사도형제가 증거하고 기록한 다음과
같은 신약 교회시대에 있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과 죽으심 그리고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만에
부활하심의 역사하심에 근거헤 세워진 주님의 몸된 교회로서 주님께서 머리가 되시는 그러한 신실한
신약교회들이라면 교회의 직분제도로서 목사직분과 집사직분을 어떻게?
한킹 디모데전서 3:2절 "그러므로 감독은 비난받을 일이 없어야 하고 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하며,
절제하고 신중하며, 예의 바르고 대접하기를 좋아하며, 가르치기를 잘하고"
디모데전서 3:12절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자신의 자녀와 집안을 잘 다스려야 할지니라."
이러한 말씀들처럼 반드시 "감독"으로서 오늘 날 신약 지역교회시대에 굳이 적용을 하자면 목회자들로서
목사들이고 소속된 그리스도인 성도들을 섬기며 교회를 튼튼히 세워 나아가는데 주된 역할을 하는
집사들인데 그렇다면 그러한 목사, 집사의 직분에 성경적으로 딱 들어맞는 그 가장 우선적이고 중요한
조건, 자격은 어떤 자들이 되어야만 하는가?
위에서 제시, 인용한 말씀들처럼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감독"인데 오늘 날로 치면 장가가 사랑스러운
아내가 있는 한 가정의 가장이기도 한 남자 그리스도인으로서 목사이고 또한 역시나 장가가 굶어죽지
말라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정성껏 그 백옥같은 열 손가락을 꼼지락, 조물조물거리면서 밥과 여러가지
반찬들, 찌게, 국을 만들어 먹여살리는 아내가 있는 역시나 한 가정의 가장의 역할도 하는 장가간
남자 그리스도인으로서 집사가 되어야만 할 것 아니겠냐고?
그런데, '호식이두마리..'께서는 뭐시라고?
집사가 장가간 남자가 되어야만 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여자집사를 부인할 경우 그 의미는
"이스라엘의 관습을 오늘 날 우리에게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것" 이러면서 감히 마치 성령님께서
거짓말하셨고 바울 사도형제도 거짓말한 것처럼 모독, 모욕, 능멸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고
있으니 아니, 그러시면 되시겠는가 미스터 '호식이두마리..' 당신 분은..!
고린도전서 11:3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에베소서 1:22절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에베소서 5:23절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친히
몸의 구주시니라"
사도행전 20:28절 "그러므로 너희 자신을 조심하고 모든 양떼에게도 그리하라. 이들을 위하여 성령께서는
너희를 감독자로 세우셨으며,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게 하셨느니라."
이러한 말씀들처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보혈에 근거해 세워진 신약 지역교회들로서 주님께서 진정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는 교회들이라면 말입니다.
교회의 직분제도에서도 성경말씀대로 질서있게 행하여만 하는 것인데 그렇기에?
여자집사 제도는 지극히 비성경적 이단교리이고 제도라는 사실을 알고 지금부터는 그 어떤 교회들이든지
여자집사를 세우면 안되는 것이다 이거요!
더욱이, 여자목사제도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단교리이고 이단제도라는 사실 앞에서 특히나 여자 목사를
세우면 안되는 것인데 그렇다면?
정통교단들이니 장자교단들이니 어쩌구 제멋대로 참칭하여 거대한 기득권을 형성해 준동하는 배교한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그런 이단집단들로서 교단들이라는 단체, 조직 이단들과 소속 교회들이라는 이단
교회들을 포함해 기타 군소 교단들 집단들이 자행하는 여자 목사제도와 여자 집사제도에 따른 득시글
여자 목사들과 여자 집사들은 모조리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여자 이단들이 되고 마는 것이냐 그런
의미, 결론이 아니라 어떤 의미, 결론이겠는가?
회개와 믿음 그리고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신분, 자격, 존재의 의미는
누가 그렇게 인정을 해주었기에 그런 것이 아니라 오직 자신 개개인의 자유의지에 따른 회개에
근거한 믿음이고 그러할 때에 성령님께서 역사하심으로 새 사람이고 새로운 피조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몸 안으로 침례받게 하시어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이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지체가 될 수가 있는데 그렇기에?
여자 목사들과 여자 집사들 가운데서도 그러할 경우, 비록 교회의 직분제도에 있어서는 이단들이지만
그럼에도 구원의 여부는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한 하나님'께서
아시고 계시고 인정하고 계실 것이니 그렇다면?
구원을 받았는가 그렇지 않은가의 가부간의 문제는 여자 목사 개개인, 여자 집사 개개인의 문제인
것이다 그렇게 본인 애비두덜은 믿고 있다 이거요!
이런 사실 앞에, 본인 두덜애비를 포함해 여자집사제도에 근거한 여자 집사를 인정하지 않는
그리스도인들은 이스라엘의 관습에 따라 그렇게 인정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성경 신구약 말씀의
저자로서 성령 하나님의 영감을 통해 바울 사도형제가 증거하고 설교, 기록한 바대로 여자 집사제도와
여자 집사는 지극히 교회의 질서를 와해, 훼파시키는 무질서한 제도라는 사실에 근거해 인정하지
않는 가운데 비판하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지금이라도 '호식이두마리..' 당신은 반드시 깨달아야만
하는데 과연 깨달..달달달 할 수가 있겠는지...!
베드로후서 3:15-16절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인 줄로 생각하라.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
바울도 그가 받은 지혜대로 너희에게 그렇게 썼고 그의 모든 편지에서도 이런 것에 관하여 말하고
있으나 그 가운데는 깨닫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어 무식한 자들과 견고하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들처럼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이처럼, 로마서부터 빌레몬서까지 13권의 바울 사도형제의 편지들이 바로 성경인데 어떠한 성경?
디모데후서 3:16절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주어진 것으로 교리와 책망과 바로잡음과
의로 훈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러한 말씀처럼, 변개되지 않은 성경들일 경우, 최초의 원본으로서 구약의 히브리어 원본과
신약의 헬라어 원본성경만이 오직 유일무이한 신구약의 바른 정경으로서 성경이 되는 것이 아니라!
고린도전서 2:4절 "또 내 말과 내 설교를 설득력 있는 인간의 지혜의 말로 하지 않고 성령과 능력을
나타냄으로 하였으니"
이처럼, 성경의 저자이신 성령님께서 모세, 말라기 선지자, 마태, 바울, 요한 사도형제 이처럼 쓰시고자
하는 인간들을 택하시어 영감을 부어주시면서 기록토록 하신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이라는 사실 앞에서
바울 사도형제의 로마서부터 빌레몬서의 13권의 편지 형태로 써서 기록한 바울서신들도 성경이며 특히나
그러한 바울 서신서들은 오늘 날 신약 지역교회시대에 있어 교회의 의미, 교회 직분의 의미를 포함한
교리와 실행에 적용되는 서신서들이라는 사실 앞에 그렇다면?
목회 서신서들로서 디모데전, 후서와 디도서와 같은 말씀 그대로 교회 직분제도를 기록된 말씀 그대로
믿어 적용하며 실행해야만 한다 이런 결론이 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러니, 진정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여자 목사제도는 물론 여자 집사제도는
어떤 성적인 차별도 아니고 이스라엘의 관습도 아니라 성령님의 영감을 통해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남자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신실한 자가 목사가 되어야만 하며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남자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신실한 자가 집사가 되어야만 주님의 말씀대로 교회의 질서가 세워지는 것이다 이런 사실을 확고히
믿어 그대로 적용해야만 할 것인데 뭐시라고?
"이스라엘의 관습에 물들어 여자 집사제도와 여자 집사들을 거부, 부인하는 것들로서 무식한 것들이니
기초부터 공부하거라들...!"
요따구 식으로 그야말로 성경 대무식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무척이나 자랑질을 처대면서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주님의 말씀을 모독, 모욕, 조롱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그럴싸하게
홀려대는 정작 이단들이 한, 둘이 아니니 여러분들의 주의를 당부드리고자 합니다!
첫댓글 뭐래냐? 그러면 하나님도 이단인가?
구약시대 제사장때에 성전에서 일하던 여종들이 있었는데
요즘 교회에서 집사들이 교회의 잡일들 하는 역할이잖아
ㅋㅋㅋ
구약이대 제사장때에 성전에서 일하는 여종이 어디에 있어. 무식아
구약의 성전에는 남자라 하더라도 레위지파가 아니면 못 들어가 무식아
또한 성소와 지성소는 래위지파 중에서도 아론의 반차만 들어가 무식아
고라가 왜 산채로 음부에 떨어졌냐?
아론의 반차가 아닌 것이 성소에 들어가자 했다가 그런 거야.. ㅋㅋ
다른 지파은 땅을 기업으로 주었고. 레위 지파는 성전에서 일하는 기업을 준 거야
구약에서 여자는 개수도 않해
ㅋㅋㅋ
저런 무식한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