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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깨우기 명상 참가후기 294기 수행후기- 궁의 비밀
수연심 추천 0 조회 443 18.08.05 20:2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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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05 20:40

    첫댓글 수행 내용을 위트있고 맛깔나게 풀어주셔서 보는 내내 우와! 했어요, 수연심님!

    이번 수행을 통해, 버림받은 아이와 더욱 가까워지심을 축하드려요. 분명 수연심님이라면 본래의 따스한 사랑으로 아이의 차디찬 마음을 녹일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8.08.06 22:45

    태호님~ 어찌 지내세요?
    후기가 맛깔이 났습니까? ㅋ ㅎ
    자운선가 식당 밥 먹고
    집에 와서 쓴 후기라 그런가봅니다^

    그 아이와 가까워 진다는 표현이
    맘에 드네요

    그 아이가 본성의 자식이자
    내 자식인데말이져

    조금씩 녹고 있습니다.
    우리의 얼었던 몸이
    점점 따뜻해지고 자유로워질거예요

    태호님~ 첫댓글 고마워요~
    사랑합니다♡

  • 18.08.05 20:40

    수연심님, 후기를 창의적으로 작성해주셨네요. 힘들고 버거운 삶의 무게를 넘어서서 수행의 끈을 놓치않고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더 큰 행복으로 삶을 즐기는 날이 늘어날 것입니다. 숨만 쉬어도 충분히 행복한 마음이 될 것이며, 귀여운 아들과 밥먹고 산책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마음이 될 것입니다. 수연심님의 수행을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8.06 23:03

    동일님~ 마음의 응원이 닿습니다.
    숨만 쉬어도
    아이와 밥 먹고
    산책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한 데일리 명상이네요.

    크게 놓아 큰 평화를 보여주시는
    스승님들뿐만 아니라
    동일님 비롯 깨학분들 모두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18.08.05 21:08

    와 이렇게 후기쓰시니 웹툰같네요.
    읽기 재미있어요~
    늘 열심의 마음으로 임하시는 수연심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작성자 18.08.06 23:08

    사랑하는 헬렌님~♡
    읽기 재밌는 웹툰 같았나요?^^
    구독자 생긴 작가 맘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앞으로 수행 자주 다녀와서
    연재로 올려드릴께요^^

    헬렌님은 제 초참때부터
    제 눈에 들어오신분 이랍니다~\^^/

    사랑합니다~♡

  • 18.08.05 21:10

    수연심님의 마음이 느꺼집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라는것을 잊지말고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나아가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06 23:21

    사랑하는 신념님~
    아이 상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상담보다 아이 상담이 엄마로서 더 걱정되더라고요 ㅠ.ㅠ
    나눠주신 스낵,
    사랑이다~
    보약이다~여기고 느끼며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신념님표 춤수행 짱이였어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18.08.05 21:34

    수연심님!
    후기의 따뜻함이 제 마음에도 마구마구 전해지네요.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당신의 수행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18.08.07 13:31

    요한님~ 수행기간동안 저희 옆에서 묵묵히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또한 요한님도 수행자로써 변화되시는 모습보며 많은 감동과 자극을 받는답니다~
    날렵해지시는 모습 멋져요!
    요한님 제가 응원 많이 할께요~♡

  • 18.08.05 23:01

    개구쟁이같이 통통 개성있고 사랑스러움이 글속에 한가득이네요!!! 멋져요!!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수연심님!
    이미지와 함께 재밌는 후기 감사합니다!! 우리, 본래의 궁궐 차근차근 포기말고 잘 지어봐요! 사랑해요~♡.♡

  • 작성자 18.08.08 16:05

    서연님~수행 후 댁으로 돌아가셔서 즐겁게 지내고 계신지요?^^
    서연님은 사랑과 에너지가 넘치는 분 같아요~♡ 서연님과 수행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한 인연입니다()
    제가 서연님 오래오래 응원하고 사랑보낼께요~♡
    서연님 소식 자주 들려주세요~!

  • 18.08.05 23:06

    궁의비밀??.. 클릭하고 단숨에 후기를 읽었습니다 ~^^ 수연심님 화이팅 ~!! ♡♡♡♡

  • 작성자 18.08.07 20:11

    자평님~ 클릭하고 단숨에 ^^ ㅎㅎㅎ 읽으셨어요?
    제 안에도 자평님과 같은 맘 있답니다 ㅋ
    저도 자평님께 응원보냅니다~!♡♡♡♡

  • 18.08.06 06:35

    수행내내 아드님과 있는모습을 보고잇으면 너무 흐뭇했는데 역시나 글쓰는솜씨도 ..어머나 ><!!수연심님
    마음으로 진심으로 응원하고 싸랑합니다♡

  • 작성자 18.08.07 20:16

    관록탈퇴님~ 저희 모자를 흐뭇하게 봐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집착 덩어리 & 미저리 엄마로 않봐주신게 얼마나 다행인가요 ㅋ

    관록탈퇴님과 자주 소통하고 많은 얘기 듣고 싶습니다~ 수행얘기들려주세요~
    함께 수행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응원과 사랑보냅니다~♡

  • 18.08.06 07:17

    수연심 님
    한편의 영화 같이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댜. 멋져요

  • 작성자 18.08.07 20:19

    맑은빛님~ 우리의 삶이 한 편의 영화같지요?^^
    맑은빛님의 응원과 사랑 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멋진 지역모임 만들어가요!

  • 18.08.06 08:16

    자주 소통할 수 있어 더 좋은
    수연심님 그대가 내곁에 와
    줘서 많이 행복합니다
    우리 꼭 깨달아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07 20:31

    싸랑하는 장자님~♡♡♡
    맞아요~ 우리는 곁에 있어 자주 소통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저도 장자님과 인연이 된 첫 순간부터 감사하고 덕분에 많이 의지되고 행복합니다~
    우리 머리 대각말고 ㅋ
    가슴으로 온몸으로 대각할 때까지
    사랑나누며 함께해요^^

  • 18.08.06 09:24

    후기는 사랑입니다.^^ 멋진 글과 그림의 후기가 가슴에 훅 들어오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당~ 수연심님! 화이팅!!♡♡♡

  • 작성자 18.08.07 20:35

    세계사랑님~^^
    후기는 사랑이져~
    따끈한 수행이 바깥 세상 관념에 합성되어 자장면 면발 불듯
    불기전에 후다닥 썼네요 ㅋ

    제 후기가 누군가의 가슴에 닿았다면 보람있네요 ㅎ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우리 곧 모임에서 만나요~♡
    울 세계사랑님도 화이팅이요!

  • 18.08.06 09:42

    재밌고 정성스런 후기 잘 읽었어요~ 파워넘치는 수연심님~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08.08 16:08

    누리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누리님 뵐 때마다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우리 곁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누리님 최고최고최고예요!^^

  • 18.08.06 10:00

    ㅎㅎ후기가 독특하고 재미있어요~
    사랑하는 수연심님♡ 수연심님은 이미 완벽하게 아름답고 멋진 존재랍니다!
    아들을 이렇게나 멋지게 키우고 계시잖아요~
    늘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08 16:18

    사랑하고 아름다운 여울님~♡
    이번에 풀기과정에서 여울님이 잘 끌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
    관념 자체에 수치와 파묻혀 이상한지도 모르고 살았는데
    여울님께서 주신 조언과 도움은 정말 제게 큰 수확이였어요!
    여울님의 응원에 제가 자신감과 자존감을 찾았습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우리 도반들을 힐링시켜주시는 여울님~
    여울님에게 빠져듭니다!^^
    사랑해요~~~

  • 18.08.06 11:30

    사랑하는 수연심님~ 수연심님 만큼 통통튀고 재미있는 후기네요.
    얼음땡! 두려움에서 벗어나 이미 행복 속에서 살고 있다는 걸 알게 될 때
    본래 궁궐은 아름답게 완성되 나갈 겁니다ㅎㅎ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8.08.07 20:47

    태양빛처럼 눈부신 솔라님~♡
    얼음!땡!
    자운선가에서 수행하며
    많이 녹고 있습니다()

    저를 비롯
    고통받는 많은 냉한 가슴을 가진 사람들에게
    빛과 사랑으로 얼었던 맘 녹여주시고
    삶의 온기를 찾게끔 도와주시는
    솔라님과 고운원 식구들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솔라님 두려움 푸는 시간 정말 대박이였어요! 끼~~약!^^

    말씀처럼 이미 행복속에 살고 있다는 맘으로 깨달아
    많은 이들과 함께 할 멋진 궁궐
    만들어나갈께요~
    솔라님~♡ 많이 많이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18.08.06 23:36

    수연심님~! 후기가 재미있어요ㅎㅎㅎㅎ
    항상 밝은 에너지 전해주시는 수연심님, 이번 후기도 정말 감사해요~
    우리 같이 힘차게 가보아요!! 아름다운 수연심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07 20:52

    심연의울림님~^^ 반가워요!ㅎㅎㅎ
    난 밝고 재밌고 웃긴 사람이 좋아요 ㅋ
    과거에 워낙 슬프고 어둡고 냉소적이고 두려운 사람이였거든요 ㅠ.ㅠ

    우리 함께 손 잡고 재밌게 지내요~
    심연의울림님을 많이 응원합니다!
    사랑해요~ 인연이 되줘서 고맙습니다()

  • 18.08.07 00:03

    사랑하는 수연심님~~~하트뿅뿅💞
    막걸리 홀짝홀짝 한잔에 헤롱헤롱~읽어 오다가 확~그냥 잠에서 깨어 났어욤~!
    잠 들려면 또 마셔야 겠는걸요 ~ㅋㅋㅋ

    우리 멋진 유원이랑
    멋진 본래궁궐을 🕌 창조하시기를
    온 마음 다하여 기원합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만남과 공유에
    고맙고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08 16:34

    만남님~ 하트뿅뿅 ❤
    더운 날 막걸리 한 잔 하셨어요?^^
    날이 더워서 금방 취할텐데요 ㅋ
    스승님들이 그러셨듯
    모두를 이롭게 하는 공부해야지요~!^^
    우리 만남님도 사랑스런 딸과 함께
    멋진 세상 창조하고 계시지요?♡

    만남님의 꾸준한 응원과 사랑에 감사합니다♡♡♡ 보고 싶어요~

  • 18.08.07 00:15

    처음 수연심님을 보았을 때 넘이쁘고 애교도 많고 해서 상상 못할 아픔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그 큰 아픔을 수행을 통해 씩씩하게 이겨내시는 모습 넘 아름답습니다. 대각하셔서 꼭 본래의 큰 사랑 나투어내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 작성자 18.08.08 16:38

    아신님~♡ 제 안에 그늘이 어마어마했었지요 ㅎ 상처를 가리고자 애썼던 시절도 있었고요

    고운원에서는 감출래야 감출수가 없으니요 ^^
    아름다운 아신님께서 저를 예쁘게 봐주셨더니 기분 아주 좋은데요^^
    우리 함께 깨달아 스승님 닮은 큰사랑으로 거듭나요~꼭이요!^^

  • 18.08.07 06:55

    수연심님~~♡
    큰 공감과 사랑 넘치는 당신을 많이
    많이 사랑해요
    큰 사랑 진한 사랑 주셔서 항상 감사해용
    버림받은 수연심님은 가짜 관념~~
    이렇게 멋지고 예쁜 사랑넘치는 당신이 있으니까요 ㅎㅎ

  • 작성자 18.08.08 16:45

    나의마음님~^^
    우리 지역의 힐러님이자 대모님^^
    맞아요 ~ 가짜라고 알기까지
    관념에 놀아나
    많은 상처와 관계의 단절을 관념에게 지불했지요 ㅋ
    인생에서 가장 큰 수확은
    이 법과 스승님들, 도반님들
    그리고 진짜 나의 모습,본성을 만난것입니다()
    우리 모임의 큰 존재 나의마음님~
    저도 나의마음님이 같이 계셔주셔서 사랑 많이 느낍니다♡
    우리 함께 환골탈태 해보아요~^^

  • 18.08.07 10:47

    수연심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예쁜 모습만큼 멋진 본래의 궁궐에서 아름답고 행복한 여신으로 꼭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다음엔 더욱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08 16:48

    법성님~ 저도 만나서 반가웠어요~
    함께 풀기 시간을 통해
    서로의 힘듬과 아픔을 공유 하고 치유하는 시간을 갖게되서 법성님께 더 가까워진거 같습니다^^
    우리 또 만나요~ 멋진 법성님
    늘 응원할께요~ 사랑해요~♡

  • 18.08.07 13:23

    수연심님 함께해서 반가웠어요^^
    아 저도 이번에 이렇게 버림받은 맘이 크구낭ᆢ또 한번 느꼈답니다!!
    잘 지내시다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 작성자 18.08.08 16:55

    아름인님~♡♡♡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반갑고 웃음이 나는 울 아름인님~
    늘 꾸준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제가 많이 배운답니다!
    버림받은 맘! 그리고 구원!
    얼마나 재밌는 보물찾기 인지요 ㅋ
    잘 지내다가 또 만나요~사랑해요♡

  • 18.08.10 14:25

    수연심님 후기글 참 멋져요, 아드님과 함께 그네에 앉아 다정하게 아들 얼굴 바라보는 엄마 보면서 참 아름다웠답니다.

  • 작성자 18.08.15 19:59

    아름드리자헌님~♡ 반갑습니다^^
    294기 수행 함께 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 인연인지요 ^^
    아이와 함께 고운원에 있어서 저희도 무척 행복했어요~
    고운원에서 밥 먹고 잠만자도 사랑이 채워지는 기분이예요^^

    자헌님은 수행 하시고 댁에 돌아가셔서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카페에서 자주 뵙고 소통해요~
    사랑합니다 화이팅!

  • 18.08.10 19:24

    수연심님 수행 함께 해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후기도 멋지네요.
    다음 수행에도 꼭 뵙지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8.08.15 20:00

    금볕님~저도 294기 수행 함께 해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꾸준하신 금볕님의 근기와 뚝심 멋져요! 다음에 또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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